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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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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7 2017-06-13 00:57:02 0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다음 생은 가능할 거 같죠....? 오유인이 그리 쉽게...?
1296 2017-06-13 00:55:49 1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저희는 비싼 가구가 필요없어요. 고양이가 다 물어뜯고 부수고 떨구고.
전 괜찮아요(아련)
1295 2017-06-12 22:40:45 4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저도 오늘 계약하고와서 엄마한테 전화해서 막 울었어요
어헝 본오동 집주인한테 가서 집계약서로 싸대기 때리고 싶다 ㅠㅠ 그러면서요
기쁘고 억울하고 허탈하고 참 이상하더라구요. 물론 기쁜 게 80이었지만요
1294 2017-06-12 22:38:15 6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저 불평쟁인데요?(동공지진)
야당놈들만 아니었어도 열흘은 집 빨리 샀을 듯 합니다

1293 2017-06-12 22:20:02 8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비확장이라서 베란다가 6개예요. 수납 어쩔! 베란다에 뭐 놔두는 거 싫은데 흑흑
곧 집 사실 겁니다. 집은 그냥 사고치듯이 확 그냥.
1292 2017-06-12 22:17:37 2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지금 집도 채울 자신이 없...ㅠㅠ
같이 열심히 돈 모아서 빚갚고 전세가고 그럽시다
1291 2017-06-12 22:13:10 0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처음에는 정말 힘드실지도 몰라요.그치만 그거만 견뎌내면 부부간에 끈끈한 전우애같은 게 생겨요
너 내 동료가 되라!
1290 2017-06-12 22:10:29 1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헤헤 어제 부부싸움했어요(코 쓱)
1289 2017-06-12 22:09:52 4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추진력을 얻기 위함이었다. 뭐 그리 생각하려고 정말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만 효과는 그닥이네요
1288 2017-06-12 22:08:56 3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싱크대에 제가 원하는 만큼의 서랍을 넣으니까 한샘 키친바흐가격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내가 만드는 싱크대구성을 외치면서 이케아 고고했어요
1287 2017-06-12 22:06:57 7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노동비용 50만원 준다. 그러니까 정말? 그러면서 눈이 번쩍거리더라구요
그치만 우리 집 공밀레는 알고 있을까요?
그 50만원에 이케아 싱크대조립과 몰딩색칠과 인덕션 선도 깔아야하고 베란다에 페인트칠도 해야한다는 것을?
화장실 변기와 세면대는 덤인 것을?
알면 도망치겠죠? 후후 공밀레녀석. 젤 힘든 거부터 시켜야죠.
1286 2017-06-12 18:20:43 4
[새창]
감샤. 압도적인 감샤.
나는 맘스터치 먹는다.
1285 2017-06-12 18:18:19 15
집 샀어요. [새창]
2017/06/12 18:11:42
안 그래도 지금 김반장님 블로그에서 본 아일랜드 식탁을 남편한테 보내고 공밀레 하라고 할까 생각중입니다!
캬! 설계자 남편 좋구만
1284 2017-06-12 18:14:03 54
[새창]
도비가 해리에게 뭘 했죠? 뼈도 부러뜨리고! 머리위에서 케익도 떨어뜨려주고! ㅋㅋㅋㅋㅋㅋ
1283 2017-06-12 18:10:14 1
자한당 vs 더민주 [새창]
2017/06/12 16:41:19
자고 있는 저 아줌마 사퇴했으면♡ 두 번만 사퇴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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