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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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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1 2017-06-12 13:09:34 11
17살 노묘의 임시집사가 되었습니다 [새창]
2017/06/12 09:08:45
?! 시방 내가 뭘 본거여
1280 2017-06-12 13:02:52 9
군인 봉급 인상안 발표 [새창]
2017/06/12 12:26:21
그래요 사실 저것도 적지만 첫 술에 어디 배부르겠습니까. 한 걸음씩이라도 나아지면 되는거죠.
1279 2017-06-12 13:01:26 1
달님의 내적하품.jpg [새창]
2017/06/12 01:23:32
두 번째 어쩔 ㅋㅋㅋㅋㅋㅋ 어휴 우리 이니는 뭘 해도 이렇게 귀엽나.
1278 2017-06-12 12:55:04 1
[새창]
아 루비우가 사람 입술에 발리는 립스틱이었습니까?! 대박
농담이고요. 저는 주변에서 루비우 어울린다는 여쿨들도 못 봐서 아 역시 봄인가 했었는데...
사람 은근 가리는 루비우네요
1277 2017-06-12 11:24:37 25
[새창]
그거 생각난닼ㅋㅋㅋㅋㅋ 오유 베오베 갔었던 글인데
제목: 정의당 찍으신 분(펀드넣으신 분이었나?) 손 들어보세요.
내용: 그 손 그대로 네 뺨을 쳐
1276 2017-06-12 11:20:38 76
[새창]
끝내.끝내라고.글 올리지 말고 그냥 끝내. 부모님한테 말하라고.
제발 이렇게 답답하게 굴지 말고 결혼해서 "흑흑 그 때 헤어졌어야 하는데" 이럼서 울지 말고
끝내요 제발 끝내라고. 지금은 그 놈 잘못이지만 이 뒤에 벌어지는 일은 글쓴 분 잘못없다고 말 못 해요
자기 눈에 셀프로 대들보 꽂지 말고 끝냅시다 우리.
1275 2017-06-12 11:16:43 0
국민의 당 박주선 "강경화 임명강행하면 우린 '야당'하겠다" [새창]
2017/06/12 09:52:22
뭐라고?! 찐따들이 하는 말이라서 안 들리는데?
1274 2017-06-12 11:06:08 0
아 설거지 하기 싫다~ [새창]
2017/06/12 08:51:51
안 깨끗해요. 더러운 거 보이면 고개 돌리고 손으로 눈 가리개까지 하고
"안 보인다...난 못 봤다...아 서방 보고 싶다..언제 와..." 이러고는 그냥 지나갑니다.
그리고는 방에서 안 나옴 ㅇㅇ!
1273 2017-06-12 09:40:12 23
아 설거지 하기 싫다~ [새창]
2017/06/12 08:51:51
아......화장실청소 해야하는데 싫다아...
어느 날은 꿈에서 밤새도록 막 화장실청소를 한 거예요. 아침에 화장실 갔다가 울 뻔 했어요.
청소가 안 되어 있어서 그제서야 꿈이라는 걸 알았거든요.
한샘에서 휴판넬이던가 뭐 이음새가 없어서 물때랑 곰팡이 안 껴서 청소쉽다는 거 나왔던데 너무 안 이뻐서 좌절.
1272 2017-06-12 09:38:52 64
[새창]
원래 연애할 때 상대방한테 죄지은 게 많은 새끼들이 저럽니다.
후회되네 어쩌네 하면서 착한 인간 코스프레하면서.
1271 2017-06-12 06:20:27 8
[새창]
대출많은 집 공부하는 올케보다 예비신랑 덕분에 일 안 해도 되는 백수나 다름없는 프리랜서가 간호하는 게 맞아보이는데요.
님 되게 말 이상한 구석 많아요.
잠은 친정가서 자라고 할 예정입니다도 그렇고.
필요도 없는 동생 대출많다는 얘기도 그렇고.
10만원 대출갚는데 보태라는 것도 아니고.
1270 2017-06-11 00:50:54 1
질문) 진짜 심각합니다 남자가 술 마시구요 [새창]
2017/06/10 23:57:24
저도 국민학교때부터 속옷을 앞뒤로도 바꿔입고 뒤집어입기도 해서 엄마가 걱정을 많이 하셨어요.
런닝이랑 팬티 둘 다 잘못 입었을 때는 의심받아도 할 말 없다고 굉장히 심각해지셨음.
1269 2017-06-11 00:46:48 12
[새창]

헐? 고양이가 없는 사람이?세상에
1268 2017-06-10 17:59:44 64
와저씨의 위엄 [새창]
2017/06/10 14:49:37
일주일의 시작은 목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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