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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와이프님한테 드리면서 가능하다면 동영상 찍어두세요. 그것도 추억되더라고요

1386 2017-06-19 15:35:3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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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와이프님의 큰그림에 당하셨군요.근데 방법당하다니 연세가 나옵니다 나와요!

1385 2017-06-19 14:44:42 0

그 탈색용샴푸인데 노란색 막는데 좀 효과있다던 게 뭐였죠? [새창]

어 맞아요 토너였어요. 오오 다시 검색해봐야지 감사합니다.

1384 2017-06-19 14:44:09 1

쓸 수 있는 돈이 100만원이 됐는데 [새창]

음....자각 못 하고 있었는데 진짜 그렇네요.
스케쥴 맞추기가 힘드네 어쩌네, 고를 게 너무 많네 어쩌네 우아악 짜증난다 하고 있지만
결국 좋은 일 없었으면 이것도 없었을 일이니까...이 말이 진짜 맞네요
전혀 생각조차 못 했는데 어후. 조금 부끄럽기도 하고 좀 좋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헤헤헤헤
지금을 좀 더 즐겨야겠어요. 자꾸 쫒기듯이 보내지 말고.

1383 2017-06-19 14:41:46 3

쓸 수 있는 돈이 100만원이 됐는데 [새창]

어? 맞네;; 그렇네요;; 써야 한다는 강박같은 게 좀 있었던 거 같아요.
써야 하는데 왜 살 게 없냐 그러면서 막 다리 달달 떠는 그런 거...
조금 맘 편하게 가져봐야겠어요

1382 2017-06-19 13:38:43 1

말수가 적은 여자 만나도 되나요..? [새창]

나중에 여자가 지칩니다

1381 2017-06-19 10:21:41 0

[새창]

캬 역시 쎄해서 보면 방문횟수 1회 . 전부 똑같죠잉...벗어나질 않죠잉..

1380 2017-06-19 09:39:26 0

그 탈색용샴푸인데 노란색 막는데 좀 효과있다던 게 뭐였죠? [새창]

역시 야한 생각을 많이 해야겠다!

1379 2017-06-19 06:14:24 16

인생오일 [새창]

당근오일 나눔한 본인 등판입니다.
서방이 이뻐지는 것도 좋지만 그딴 거까지 발라야 하냐며 당근디스했어요
같이 구매한 로즈힙이나 바르래요. 헤헷

1378 2017-06-18 23:15: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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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 잘 어울립니다. 짧은 머리가 상상이 안 될 정도로 잘 어울려요.
제 댓글 죽 보시면 아시겠지만 빈말로 막 누구 칭찬하는 그런 사람 아니예요.
일반회사를 다녀서 머리를 잘라야 하는 뭐 그런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 머리 고수하셨으면 합니다.

1377 2017-06-18 22:02:40 0

귀찮아서 지금 해버리는 나눔발표. [새창]

확인했습니다. 지우셔도 됩니다.

1376 2017-06-18 21:33:38 1

남편이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나-용자기다림 'ㅅ'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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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5 2017-06-18 21:24:42 0

남편이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나-용자기다림 'ㅅ'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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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4 2017-06-18 21:19:09 0

남편이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나-용자기다림 'ㅅ'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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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3 2017-06-18 21:14:04 0

남편이 거부하는데 어떻게 하나-용자기다림 'ㅅ'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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