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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7 2017-07-12 13:31:12 15
일본에서 뜨고 있는 모니터 받침대 [새창]
2017/07/11 21:12:38
저희 집도 저거랑 비슷하게 생긴 제품 쓰는데요. 안 막아집니다. 고양이를 너무 만만하게 보고 생산한 제품입니다.
1446 2017-07-12 13:30:23 37
안희정, 당신이 위험한 이유.txt [새창]
2017/07/12 11:12:49


1445 2017-07-10 21:57:41 3
삼양라면도 빠염~~~ㅋㅋ [새창]
2017/07/10 21:08:41
후. 여러분 참깨라면 드세요.존맛.
1443 2017-07-10 18:28:35 4
유부녀님들 곡 봐주세용 쫌 멘붕이라 님들은 어케 생각하세요 [새창]
2017/07/10 14:54:37
많은 부분을 생활비로 하면 가능. 저희 집은 현질비도 생활비예요.
1441 2017-07-10 08:55:54 0
[새창]
글쓴 분의 몸이 어느 정도 약한지 (설거지한다고 서 있는 정도의 시간도 힘들어서 숨이 차는지, 어느만큼 스트레스에 취약한지)
남편분이 어느 정도로 집안 일을 안 하는지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몰라요.
단지 남편은 부모님이 아니예요. 나와 남편은 부부라는 이름으로 묶여있지만 남이고, 또 언제든지 다른 길로 갈 수 있는 사람들이예요.
부모님이 자식 위해서 다른 부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 오셨던 걸 기준으로 삼고 그걸 남편한테 바라시면 안 되요.
부부생활에서 내 몸이 편하다는 건 누군가는 더 힘들다는 거고 어떤 형태로든지 그 힘든 걸 보상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가정에 따라서 그 보상이 섹스가 될 수도 있겠고 애교가 될 수도 있겠고 과한 회사에서의 하소연을 참고 들어주는 것일수도 있겠고
남편의 부모에 대한 효도일 수도 있겠고 엄청 다양하겠죠.
일단 내가 남편에 대한 기대점이 어느 정도인지부터 파악하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1440 2017-07-09 10:15:27 2
우리가 솟아오르는 국격에 취해 있을때 [새창]
2017/07/08 23:31:18
중국이 할 말은 아니네...-_-a
1439 2017-07-09 08:10:05 52
[새창]
겨울이었어요. 서방이 엄청 큰 잘못을 해서 아침 댓바람부터 큰소리내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 와중에 날 춥다고 서방 목도리 챙기고 있더라구요
서방은 그래도 자기 챙겨준다고 헤실거리고 저는 제 손 새퀴가 미웠죠 ㅠㅠ
1438 2017-07-09 07:47:13 13/33
[새창]
대구 사람입니다. 저런 말 안 씁니다
1437 2017-07-07 17:38:11 12
추대표님 계좌에 후원금 좀 놔드려야겠어요~ [새창]
2017/07/07 15:49:17
없어진 하나은행 계좌까지 적었던 제 댓글은 지웠습니다만 (시무룩)
정확한 정보는 언제나 추천이야
1436 2017-07-07 17:37:06 1
엄마 생신인데 선물 추천좀요!! 돈도 많아요!!! [새창]
2017/07/07 17:18:38
엄마 손을 잡고 백화점을 갑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맘에 드는 거 다 사라고 합니다...가 최고의 답이겠으나
거의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식 돈 손 떨려서 못 쓰시죠.ㅠㅠ
그...그래도 시도 한 번....?
1434 2017-07-07 16:49:23 16
여자가 제육을 좋아할 리가 없어 [새창]
2017/07/05 14:32:48
나는 선지국도 좋아한다 이것들아!!!!!!!!!!!!!!!!!!!!!!!!!!!!!!!! 선지국 꿀맛! 마늘 막 팍팍 뿌려서 흐엉 먹고 싶다..
1433 2017-07-07 11:36:27 24
추다르크의 한방 정말 멋지네요 [새창]
2017/07/07 10:42:35
추미애대표의 가장 인상깊은 한 마디는 그거였어요 계엄령. 먼저 패를 까발려서 막은 거 진짜 어우...
다른 분들은 어떻게 볼지 몰라도 전 그때 정말 503, 혹은 그 주변인물이 정말 계엄령을 내리려 했다고 생각하거든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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