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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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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77 2017-08-02 14:50:31 32
더러움주의)결혼후 기술자된 사연 [새창]
2017/08/02 14:42:47
내가 왜 밥먹으면서 이 글을 봤지.....제가 잘못했네요 제가.
1476 2017-08-01 13:55:30 1
[새창]
하이고 쉬이버얼~~~~~
1475 2017-07-29 15:47:08 8
[새창]
스낵면의 한 가운데서 넌씨눈같이 참깨라면 외쳐봅니다.
1474 2017-07-29 14:22:15 190
[새창]
제발 헤어지세요. 결혼하면 저 문제가 훨씬 더 심해져요
심지어 남자분도 화내는 거 봐요. 조상님이 돕네요. 도망쳐요
1473 2017-07-29 00:05:26 14
와이프의 주사....알콜중독 인듯합니다... [새창]
2017/07/28 19:41:07
외부 전문가의 도움이 한시라도 빨리 필요합니다. 입원치료를 해야할지도 모릅니다.
1472 2017-07-24 17:42:21 1
남편&남친.. 업소출입 글...때문에 저도 의심을~~ [새창]
2017/07/24 09:53:35
아 저도 여잔데 맨날 그런 문자 와요. 이쁜 대학생 언니 대기중이라고
응 아니야~ 그 이쁜 대학생언니보다 내가 더 나이많어~
1471 2017-07-21 14:37:06 11
아이X랑 보육료 결제하다 빡친 사연.txt [새창]
2017/07/19 16:32:31
저거 만든 애들 방광터질 거 같을 때 저거 다 해야 화장실 문 열리게 해줘야 됨-_-
1470 2017-07-21 12:03:50 11
아내와 내연남 살해했다" 화성 아파트서 시신 3구 발견 [새창]
2017/07/20 21:08:24
전 간통죄 폐지찬성쪽이었거든요. 애초에 국가의 권한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기도 하고,
왜 국가의 법이 개인의 침대까지 제어하려고 하느냐? 라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내가 틀렸었나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1469 2017-07-21 06:51:38 3
[새창]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님 조언 필요없어요 같은 소리 찍찍 내뱉는 사람한테는
고민하고 시간내서 진지하게 말해줄 필요없죠잉
그냥 수준맞춰서 뻘소리 같이 해주고 지나가면 됩니다.
아 오늘 아침은 뭐 먹지.
1468 2017-07-20 17:19:10 1
[새창]
그네야 기추나 우리 불꽃감옥길만 걷자!
1467 2017-07-20 13:10:42 37
[새창]
헐..지난댓글...뭔가 숭한 걸 본 기분이다.
1466 2017-07-20 13:09:36 63
결혼하는 너에게~~욕주의 오타주의 [새창]
2017/07/20 12:28:14
아이고 이런 놈 저도 봤어요. 남편 친군데 저희 결혼하고 3달 뒤에 결혼했거든요.
우리가 살 때는 추가까지 시켜가면서 고기 엄청시리 먹더니 지가 결혼할 때는 모바일 청첩장 띡 보냅디다.
기가 차서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5 2017-07-20 11:10:31 0
내일 휴가가는데 옷 좀 골라주세요 (부제:타오바오 외않혜?) [새창]
2017/07/20 10:35:17
2번요. 훨씬 활동하기 편해보여요
1464 2017-07-20 11:09:24 64
[새창]
162에 39~41왔다갔다 하는 사람인데(사실 30키로대일때가 훨씬 많음.ㅠㅠ)
이따위로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까는 말 졸라 많이 들어봄. 끊임없이 계속 먹어봐 같은 헛소리도 많이 듣고.
살 뺀다는 사람 굶어서 빼는 건 말리면서 나같은 사람한테는 토할때까지 먹으래.. 내 위건강은 생각 안 함?
뭔 개소리여 그게.
1463 2017-07-19 22:26:20 21
크리미널 마인드 리메이크에 태극기 집회가 묻었네요...ㅡㅡ [새창]
2017/07/19 17:50:31

슈ㅣ발...내 리드한테 김무성 묻히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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