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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2 2017-10-14 19:11:22 7
[왕중왕2017] 5. 기초(물, 콧물, 에센스, 앰플 제형) [새창]
2017/10/14 18:43:39
건성.민감성.피부염
발라도발라도 안 바른듯한 매력. ㅡㅡ
여름에만 7스킨용으로 씁니다. 푹푹 발라도 과다사용으로 얼굴에 뭐 절대 안 납니다.
1701 2017-10-14 19:05:29 0
[왕중왕2017] 5. 기초(물, 콧물, 에센스, 앰플 제형) [새창]
2017/10/14 18:43:39
피부염.민감성.건성
가성비는 좋고 그 동안 잘 썼습니다. 보습도 괜찮고.
그런데 이번에 피부염 오지게 앓고나서 독하고 따갑게 느껴집니다
피부가 정말 예민하고 약해진 상태에서는 신경써야 할 듯 합니다
1700 2017-10-14 13:10:38 0
흑...작년까진 극지성이었는데 건성된거같아요.... [새창]
2017/10/14 12:29:05
어쩜 제 얘긴 줄...ㅠㅠ 원래도 좀 건조했는데 지금은 7스킨 하고도 돌아서면....죽겠슴다
1699 2017-10-14 00:50:31 63
방금 동창회에 간 아내의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새창]
2017/10/14 00:31:33
아뇨 애 둘 혼자 보면서 아내분 혼자 나간 술자리인 거 알고 적었습니다.
1698 2017-10-14 00:46:51 62
방금 동창회에 간 아내의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새창]
2017/10/14 00:31:33
30개월 애가 있으면 결혼한지 적어도 40개월은 됐다는 건데
도대체 육아환경이 어떻길래 4년동안 3번밖에 외출을 못 했나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겠지만 4년동안 3번 외출이면 나가있는 동안은 저라도 연락 안 받을 거 같아요
나간 시간동안만이라도 연락을 안 받든 술에 취하든 집생각 전혀 안 하고 싶고요.
일년에 한 번도 채.못 한 외출 12시도 못 넘기면 밖에서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대체 어느 정도인거죠?
환경이 이해 못 할 정도로 너무 척박햐네요
1697 2017-10-13 13:46:38 1
[새창]
샤넬 히비커스 립글로스요. 최고최고
1696 2017-10-12 11:21:02 3
결혼하신 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새창]
2017/10/11 23:38:32
의지없고 나태한 비전없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어릴 때부터 컴퓨터 게임 접하고 앉아서만 살아서다.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개개인의 성격차이 혹은 불운했던 가정사, 알 수 없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수도 있고 + 사회탓 없다고는 못 하겠고.
여행과 운동을 해서 체력이 좋으므로 육아 가정대소사 미래청사진까지 건강하게 꾸린다는 건 진짜 아닙니다.
운동이나 등산에 빠져서 애 있는데도 밤늦도록 헬스장 붙박이고
애 운동회날 연차내서 와이프가 어쩐 일로 싶어서 좋아했는데 지 마라톤대회 나가는 남자도 있죠.
또라이보존법칙처럼 어느 영역에나 쓰레기같은 인간은 존재할 뿐입니다.
댓글분은 그런 쓰레기들을 게임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이 목격하신 듯.
1695 2017-10-11 11:20:28 7
[새창]
설마 님 애인 집안 얘기입니까? 지금 벌써 결혼하신 건 아니죠?
도망가요.
1694 2017-10-10 16:47:30 0
다이슨 청소기 레전드 후기 [새창]
2017/10/09 20:09:40
전 게을러서 니토와 브라바 호루라기청소기로 땡칩니다 ㅠㅠ
집에 있어봤자 저는 안 쓸게 뻔해요
1693 2017-10-10 01:36:06 0
다들 이번 연휴에 지른거 말해볼까요! [새창]
2017/10/09 23:16:09
메이크프렘 세이프미토너만 질렀습니다. 크림이랑 클렌져는 잘 맞았는데 이것도 잘 맞았음 좋겠네요
1692 2017-10-09 10:57:32 5
당신의 멘탈을 부셔드립니다~ 심약하신 분 주의......ㅠ [새창]
2017/10/09 10:00:03
아....펄도 흩날리고 지갑도 흩날리고 멘탈도 흩날리고....ㅠㅠ
1691 2017-10-09 10:49:35 0
19) 여자친구가몰래야동보네요 [새창]
2017/10/09 01:28:05
님 옛날에 띠동갑 여친 해외여행 못 가게 한 글쓴 사람이랑 비슷한 향기가 남....
1689 2017-10-09 10:03:36 27
[새창]
여자분이 좀 나이에 비해 많이 어린 게 아닌가 싶습니다. 연애경험이 많지 않던가.
남자는 벌써 저만큼이나 작성자님을 위해 바뀌었는데 작성자님은 말해주는 거 겨우 그거 하나도 남자친구를 위해 못 해주셨네요
말해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할 정도로 다정한 사람에게요.
그리고 나만 믿어 하면서 통크게 나오는 사람을 우리는 흔히 허세남이라고 부릅니다. 자기 말에 대한 책임의식이 없는거죠.
그런 사람과 연애나 결혼을 하면 나만 믿어 그래놓고 일해결 안 되어있음. 그런 식으로 공수표 날렸다가 돈 덤태기씀.등등의 일이 벌어집니다.
책임의식 확실하고 경제관념 철저하고 그러면서 여자친구분이 쓰자면 쓰고 자기 가족 확실하게 자를 줄 알고.
이런 사람 세상에 많이 없습니다. 저는 여자분이 분에 넘치는 남친을 가졌다고 생각해요.
1688 2017-10-06 01:07: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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