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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7 2017-10-25 15:48:32 128
아직 아모레 불매하는 자의 하소연입니다 ㅠㅠㅠ [새창]
2017/10/25 12:33:13
아모레의 돈을 긁어온다고 생각하세요 .근데 사실이잖아요?
님은 아모레의 돈으로 미샤 어퓨를 사는 거예요....아모레는 작성자님이랑 뷰티넷 좋은 일을 하고 있는거죠.
헐 머시써
1746 2017-10-25 15:42:37 1
결혼 후 아직도 설레시나요? [새창]
2017/10/25 15:25:23
결혼한지 만5년 넘었는데 (시작부터 친구였긴 했지만) 여전히 친구같고 장난 잘 치고 그렇데 아이가 없어요. 영원히 없을거고.
아이가 있어서 많이 힘들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심적인 여유가 부족해서...
똥마려워죽겠는데 케이크가 눈 앞에 있다고 그게 뵈겠어요? 으어어어어어어 화장실화장실 이러고 달려가는 게 우선이지.
1745 2017-10-25 15:38:54 0
향수, 적당히 뿌렸으면 좋겠어욤 ㅠ [새창]
2017/10/25 09:00:32
헐 정말인가요?
저랑 남편이랑 조말론 향수 사왔다가 향수병이 집에 있는 것만으로도 막 머리가 아파서 반품한 적이 있거든요.
근데 둘 다 술 진짜 못 먹어요 남편은 회식때도 음료수만 홀짝거리고 저는 결혼하고 5년동안 술...소주 1잔 먹었나.ㅡ,.ㅡ;;
1744 2017-10-25 15:37:27 1
향수, 적당히 뿌렸으면 좋겠어욤 ㅠ [새창]
2017/10/25 09:00:32
토끼라니 ㅋㅋㅋㅋㅋㅋ 이해가 확 된다.
1743 2017-10-25 11:13:59 192
[새창]
제가 22살 때던가 남친엄마가 집으로 초대한 적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참 잘 해줬대요. 사실 저는 잘 못 느꼈는데 우리 엄마랑 주변 사람들이 전부 저 사람 참 잘 한다 그러더라고요-_-;;
하여튼 그 엄마는 자기 아들이 그러는 게 눈꼴시었나 봐요. 버릇 잡을려고 초대를 했었던 듯 싶어요. 지금 생각하면.
저한테 설거지를 시키드라구요. 아니 첫 대면에 손님으로 온 사람한테 그게 뭔 짓이여.
그래서 그냥 그 말 듣자마자 바로 걔 엄마 보는 앞에서 남자한테 헤어지자 그랬어요.
내가 너랑 안 사귀면 손님으로 와서 설거지 하라는 이따위 대접 받을 일 없다고. 너네 엄마때문에 깨지는 거라고
님......왜 그러고 있어요....22살 애도 그 정도 강단은 있었거늘....왜 그따위 대접 받고 혼자 우울해 해요...
1742 2017-10-24 12:24:37 0
나스 홀리데이 립스틱 [새창]
2017/10/24 04:56:58
아...안 돼 난 슈에무라 마리오를 사야 하는데...
1741 2017-10-24 12:07:39 1
[여론] 전국을 석권한 민주당 [새창]
2017/10/24 10:09:07
1위보다는 지지율이 점점 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
직장이 없어서 젊은 인구가 유출된지도 꽤 된 지역인데도 점점 지지율이 늘고 있는 건 나름 고무적이라고 생각합니다.
1740 2017-10-24 11:27:38 1
도와주세요 결혼자금 문제... [새창]
2017/10/23 16:39:57
두 분 합쳐서 실수령 6800정도네요. 상황 괜찮네요.지금 당장 융통할 돈이 없는 것 뿐이지. 1년에 4천은 저금하겠어요.
제가 결혼하고나서 외벌이 세전 4500으로 월세살면서 2400만원 모았었거든요.
힘들긴 해도 할 만 했어요. 월세도 15만으로 쌌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일단 너무 암담해하지 마시고요.
일단 달에 50씩 2년 반갚아야 한다고요? 그 기간을 줄여봅시다. 달에 50말고 더 갚으세요.
댁에 생활비를 내고 있는 거 같지는 않고...부모님이랑 같이 사시죠? 보너스 나오는 거 다 빚에 몰아넣고요.
결혼 하기로 맘 먹었으면 이제 빚얼른 털고 오겠다고 사정설명 하시고 데이트비용도 확 줄이세요.
제가 7년전쯤에 자취하면서 월세 빼고 생활비랑 차비 핸드폰비 고양이케어비 이런 거 다 합쳐서 40~50만원쯤으로 살았었거든요.
부모님이랑 같이 사시니까 아무리 물가가 올랐어도 50~60만원이면 대충 해결되지 않을까요? 사실 이것도 제 기준으로는 좀 넉넉하다 싶고
그러니까 남는 돈 130은 다 저금하세요. 빚중도상환되면 거기에 다 털어넣으시구요. 그럼 빚이 1500이니까 1년도 안 되서 다 갚을 수 있어요.
비참하고 안 행복하고 이렇게 살아야 되나 싶을 거예요. 근데 당분간은 그래야 되요.
그 담에 결혼하시면요. 월세일지 전세일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생활비는 청약 한달 10만원, 보험 차비 생활비 기타등등 다 합쳐서
완전 빡빡하게 140선에서 산다고 생각하고 한 번 시작해보세요.죽어도 못 살겠다. 싶으면 10만원씩 올려보시고요.
물론 너무 힘들 거 알아요. 근데 나중에 임신출산 계획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있다면..대비해야 하고 집도 사고 해야 하니까요.
저희 집이야 외벌이라서 모으는 강도에 비해서는 얼마 못 모았지만 맞벌이시니까 금방 일어나시겠네요.
1739 2017-10-24 01:19:44 1
로봇청소기 사용하시는분~ [새창]
2017/10/23 22:10:16
진짜 짜증나요. 쏟아지는 에러메세지에 갑자기 막 벽을 타고 올라가질 않나.돌은청소기 ㅡㅡ
남편이 해결가능한 사람 아니었으면 진짜 가따버려도 백만년전에 가따버렸을듯
1738 2017-10-23 22:32:28 1
로봇청소기 사용하시는분~ [새창]
2017/10/23 22:10:16
전 니토랑 물걸레청소기 브라바조합인데 괜찮아요
음 근데 다시.산다면 니토 대신 샤오미 살듯요. 자잘한 버그도 좀 많고 그렇네요
1737 2017-10-23 16:17:08 5
아무나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2017/10/22 23:51:30
3. 아닌데! 3개월때보다 11살인 지금이 백배천배 더 이쁜데? 빼애액!!!
그러니까 우리 이쁜 11살 첫째보고 가세용

1736 2017-10-23 15:39:28 6
피부염이 생기기 시작한 시기에 있었던 일. [새창]
2017/10/23 15:37:25

저 고생시켰던 피부염의 원인이나 보고 가세요
1735 2017-10-23 15:24:01 41
[새창]
막 어린 나이에 사고쳐서 결혼은 해야 하는데 돈은 하나도 없고 그래가지고 완전 마뜩찮지만
어이고 임신했는데 우야겠노. 고마 결혼은 시켜야지.어이고-_- 하는 부모님댁 위층에 얹혀 살면서
경제적으로도 막 생활비 도움 계속 받고 있고, 그 도움 없으면 가정유지가 안 되는 상황이 아니라면 분가하시죠.
님 그러다가 님 가정 지옥파탄남. 님도 되게 나쁜 남편인데 님 엄마도 좀 그럼.
1734 2017-10-23 15:16:35 3
이사 자주다니는 집 가구.. 선배님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0/23 14:49:03
마음에 안 드는 점이 하나도 없어서 감동한 업체에서 포장이사를 했음에도 가구는 이사전과는 확실히 달라져 있더라구요.
찍히고 부러지고 이게 아니고 축이 뒤틀린 듯한 느낌의 달라짐? 자세히 살펴봐도 축이 삐끗한 건 안 보이는데도 묘하게 다르더라구요.
그러니까 개인적으로는 비싼 가구는 비추하지만 글쓴 분이 사람사는 집 같지 않다고 느끼신다면
집에서 가장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가구 한두개 혹은 글쓴 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구는 맘에 드는 걸로 구매하시면 어떨까요?
1733 2017-10-23 14:23:52 48
[새창]
음 제가 지금 제대로 이해를 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이것이 텍스트의 한계인가.
몸이 아프더라도 아이를 먼저 다른데 맡기고 119는 절대 부르지 말고 병원에 알아서 가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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