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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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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2014-12-19 17:06:38 0
[새창]
저도 남양.팔도.농심.피죤.한국야쿠르트.현대.롯데.삼성. 이렇게 안 사니까 정말 물건사기가 힘들더라구요.한국에서.
그래서 해외구매합니다...읭?!
35 2014-12-10 07:08:05 8
인터넷상 지인 함부로 만나면 안되는 이유.jpg [새창]
2014/12/09 22:08:15
저도 와우에서 만나서 결혼했어요.
서방이 불성 늅늅이라서 가끔 오리추억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뭐..그거 말고는
데리고 살 만 해요(...) 탱노예도 시키고 좋네요.
34 2014-12-10 07:04:33 1
텔레그램 보니깐 씁쓸하네요... [새창]
2014/12/09 20:00:09
서방은 회사단톡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카톡을 깔았고 그거 말고는 전부 텔레그램 통일..
서방도 하는 말이 카톡으로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다고....'ㅅ' 저 역시 주변 사람 아무도 카톡 안 쓰구요.
부모님도 텔레그램 쓰십니다.
33 2014-11-12 04:12:00 7
피할 수 없는 본능.jpg [새창]
2014/11/11 17:09:10
개과인지 고양이과인지 헷갈리면 박스를 던져줘보면 됩니다.
32 2014-11-12 04:08:15 0
[익명]둘째 가졌는데요... 축하받고싶어요 [새창]
2014/11/11 19:53:01
제가 어릴때부터 엄마를 진짜 고생시키는 자식이었거든요
먹는 것도 진짜 너무너무 가렸고 예민하기도 너무 예민하고 잠도 신생아가 하루에 4시간 정도밖에 안 잤다 해요.
하여튼 1980년대 시골 노인분들조차 절 보면서 고개를 흔들면서 제발 애보는 사람 들이라고 그럴 정도였어요.
외할머니가 그 덕분에 아직도 다른 사촌들보단 저 좀 싫어하세요.어릴 때도 차별 좀 심하게 받았고.
아무리 자기 피 섞인 손주고 해도 금이야 옥이야 기른 내 딸 힘들게 하면 손주고 나발이고 그냥 다 미운 놈일 뿐이예요.
글쓴 분 너무너무 사랑하셔서 그런 거예요. 그러니까 엄마한테 섭섭해하지 말아요.
어릴 때 외할머니가 저 미워하셔서 차별받은 거 때문에 엄마 섭섭해서 두 분이서 대판 싸우고 10여년 안 보고 살았어요
어릴 때는 몰랐는데 커서는 그게 제일 죄송해요 엄마한테. 내가 좀 착하고 순한 애였으면 그럴 일 없을텐데 싶어서.
31 2014-11-04 21:44:05 38
고양이는 요물입니다.. [새창]
2014/11/04 11:50:16
울던 일은 해결이 되셨는지..마음이 다 가라앉으셨는지....
그건 그렇고 남은 사진은 왜 덜 올리고 은근슬쩍 튀십니까?!

27 2014-09-16 16:23:53 3
[새창]
읽다가 눈물이 살짝 날뻔했는데 말이죠. 결론은 커.플.이라는 거잖아?
쳇! 둘은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하면서 꺼졍!
26 2014-09-15 23:52:04 5
맨살,피부지지주의/저희 냥이가 얼마나 무겁냐면요... [새창]
2014/09/15 21:03:04
발바닥...발바닥을 보자
25 2014-09-15 23:44:41 10
주말 아침에 애들이 볶음밥을 해 달라길래 [새창]
2014/09/14 17:14:40
어릴 때 제가 진짜 음식을 가렸어요. 같은 재료라도 조리법따라 먹고 안 먹고 갈릴정도였는데 심지어 자기 손으로 찾아먹지도 않음ㅡㅡ
어느 날은 엄마가 너무 화가 나서 밥을 굶겼대요.이러면 그래도 먹겠지 싶어서.
근데 4끼를 꼬박 애가 굶는 거보고 애잡겠다 싶어서 밥주기 전에 배 좀 채우라고
토마토를 썰어줬는데 그걸 보고 제가 한 말이 토마토에 녹색있잖아. 안먹어.
이러면서 그릇을 물렸다고 ㅠㅠ 그 뒤로 제 편식은 그냥 포기하셨다고.....엄마 미안해.
24 2014-09-14 11:24:41 1
[새창]
허허 선비까페 생기면 우리 네티즌양반 보겠네
23 2014-09-05 19:50:05 6
남편이 신나서 찍어줬음요. [새창]
2014/09/04 23:30:12
헐...이건 또 언제 베오베 @_@ 신경을 많이 쓴 일이 있어서 끙끙 앓고 났더니 그새 댓글이 ㄷㄷ
닉언죄를 범하기도 싫고 1111로 하자면 너무 많이 붙이게 될 것 같아서 답변을 몰아서 하자면...

핏줄도 보지 말고 힘줄도 보지 말아요 ;ㅁ; 컴플렉슨데 엉엉.

시리즈물이라뇨...이 늙은 사람을 그리 힘들게 하실 겝니까...전 이미 틀렸어요.

발바닥은 뒤꿈치를 제외하고는 정말 말랑한 편입니다. 이게 다 집밖으로 안 나가서 그렇죠 엣헴! 여러분 젤리발 되기 어렵지 않아요.

시커먼 카샤 만두를 찾다가 이미 사망하신 회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매는 안 되고 카샤카샤 장난감 하나에 3시간 대여는 가능합니다. 근데 저 만두가 좀 성질이 사납고 흉폭해서.../씁쓸

흑...오늘 아침에 분명히 진공청소기 돌리고 물걸레질 싹싹 했는데 벌써 털들이 뭉쳐서 굴러다녀요....엄마 보고 싶어..

카오스 아가 알아봐주시는 분 진짜 드문데 반갑습니다.
우리 첫째 애기가 진짜 이쁜데 사진빨이 엄청 안 받아요. 카오스중에서도 좀 특히 그런 거 같은데
뭐 미모로 말하자면 입 아프죠. 달기? 양귀비? 클레오파트라? 풉 니가?
남편도 치즈가 진리죠 룰루룹! 하던 사람인데 우리 첫째보고 바로 씹덕사하고 오오 우리 첫째 이러고 살아요

카샤 뭐 까짓 거 데려가세요. 한 10년 뒤쯤에 ㄱ-;;;;;;;;;;; 데려가셔도 아마 힘드실 겝니다.
식사 때는 밥투정이 심해서 한알씩 떠먹여드려야 겨우 드시기 시작하구요.
성질이 흉폭해서 만지다가 피볼수도 있구요. 이불 안에 있는 애한테 발이라도 살짝 건들리면 앞발로 그냥 막 왕복으로 맞구요.
손속에 아주 자비가 없는 노친네예요...남들은 나이들면 점잖아지고 한다는데 얘는 무슨 공주병에 성질만 더 살아서는..에구에구.

한판은 12장 아닌가요?(정색)

↓ 요다가 더 이쁜 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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