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광팬인 우리 어머니.... [새창]

어머님 어쩜 저렇게 끝까지 귀여우실 수가....인증샷 보내래 ㅋㅋㅋㅋㅋㅋㅋ

96 2015-06-15 19:06:14 0

166/41에서 56! 복근,다리 비교, 살색주의 [새창]

까거나 놀리는 게 아니고 진짜 진지하게 여쭙는 건데요. 먹으면 먹는대로 살은 찌시는 편인가요?
운동 시작하실 때 몸에 무리는 안 오시던가요? 마음으로 인한 것 말고 운동으로 인한 구토라던가 발작이라던가
제가 162에 39~41 왔다갔다 하거든요. 위가 딴 사람 70%,장도 안 좋고 몸도 찬편이라 최악인 상황이라고 하더라구요 병원에서.
비슷한 몸무게 딴 사람들 하는 거 무시하고 하루에 15분 정도의 걷기 운동 말고는 그냥 생각하지도 말라고 하는데
글쓴 분은 어떠셨어요?

95 2015-06-15 18:37:02 8

[새창]

세상에 전 친한 후배 애기가 너무 이뻐서(애기 얼굴 한 번도 못 봄.그냥 후배애기라는 이유 하나로 이쁨)
철마다 모자부터 티.바지.겉옷 한 세트씩 사주고 한글이랑 알파벳 익힐때 되서 그거 주려고 지금 수놓고 있는데;;
어떻게 저렇게 조카를 두고;;;; 인간인가 진짜;; 정말 할 말이 없네요. 숨이 턱 막힙니다.

94 2015-06-14 11:39:22 5

[새창]

작성자님이 정하신 일이니 왈가왈부 하지 않겠습니다. 그럴 권리도 저한테는 없고요.
그냥 원하시는대로 다 잘 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93 2015-06-11 20:04:06 0

네이버웹툰 '용이산다'의 차차 좋아하시는분 들어오세요 [새창]

우혁차차 지지자지만 혼자 남을 차차를 생각하니....

92 2015-06-09 16:53:16 1

커플룩입니다. 가족사진은 추천이라면서요? ㄷㄷㄷㄷ有 [새창]

껄껄 전 36세인데 자식 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아부지 판박이네요.

91 2015-06-09 08:34:31 4

고양이 선반 만들었네욤 [새창]

90 2015-06-08 21:12:39 0

메르스의 강북확산을 막고계신 분 [새창]

강북으로 가면 신이 우리를 시험하는 거라 그런가보죠.
아니면 진심으로 자기를 안 믿어서 그런거라 그러던가

89 2015-06-08 20:20:26 0

사과문 [새창]

일단 사과드립니다...?
사과 제대로 하는 법 안 배우셨나.

88 2015-06-05 22:21:57 0

[새창]

야근축하

87 2015-06-05 22:21:19 0

빠른 리젠을 틈타 나는 병신이다!!!! [새창]

86 2015-06-05 22:17:44 0

[무도갤] 이인이가 오유에 필요할것 같다고 들고 온 자료 [새창]

항암제! 항암제! 박스로!!!!

85 2015-06-05 17:19:14 3

스르륵과 오유 [새창]

보내드릴게요 하고 봤더니 이미 베오베야. 오무룩.ㅠㅠ

84 2015-06-03 20:07:59 2

(탈모주의) 안녕하세요 베오베 탈모고3 후기에요! [새창]

계속 걱정하고 있었어요. 안 아프다니 정말 너무 다행입니다.ㅠㅠ
아 진짜 이게 뭐라고 눈물이 핑돌아 -_-

83 2015-06-03 20:04:19 1

강제출사 다녀왔습니다. [새창]

오글거려서 이런 말 안 쓸라 그랬는데 사진찍는 아재들은 내가 보는 세상보다
더 아름답고 더 넓은 세상을 보는 거 같아요.
분명히 저 다리 저도 봤는데 제 눈에는 그냥 철골물이었거든요.
허허 전 금손이다 아니다가 문제가 아니라 눈부터 그냥 아닌 듯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