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천둥번개 쳤을때 우리집 강아지들 [새창]

애기궁뎅이 한번만 두들ㄱ......................................(아직 온기가 남아있는 시체다)

51 2015-05-15 02:29:18 4

[새창]

50 2015-05-15 01:27:48 0

저 결혼해요~ [새창]

와 그야말로 5월의 신부가 되시는군요. 축하드려요.

49 2015-05-12 16:28:49 0

오유는 커피갤러리는 없나여? ㅎㅎ [새창]

수술하고 한달 넘게 커피 냄새도 못 맡고 있는데 이 아재가 참말로 엉엉.

48 2015-05-12 14:32:28 0

[BGM]가입 3일차 수줍수줍 저 주말에 소개팅 나가는데유.... [새창]

아재.........소용없는 짓을 왜 하고 그래요...
안 생겨요

47 2015-05-12 03:07:59 17

아재의 과학겔에 맞는 하드 뒤지기ㄷㄷㄷ [새창]

눈결정!! 눈결정!! 너무 이뻐요.ㅠㅠ 어릴 때부터 눈결정 정말 좋아해서
그 사진있는 책들 서점이나 도서관에서 참 열심히 봤었어요.
나이 들면서 시간에 치이고 일에 치이고 돈에 치이고 사람에 치여서
제가 눈결정을 참 좋아했다는 사실까지 망각하고 있었다는 걸 방금 깨달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어릴 때 잃은 소중한 한 조각을 오늘 덕분에 찾았습니다.

46 2015-05-12 03:05:40 7

[새창]

차...종은 봐도 모르겠고 트렁크가!!!!!! 트렁크가 막막 반대로 열려요 신기해
근데 공간뒤에 기둥 있나요? 'ㅅ'

45 2015-05-12 02:51:29 1

호 vs 불호 有 [새창]

44 2015-05-12 01:09:30 0

[사진10장] 데이터 주의일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자게에서 망명왔습니다 [새창]

아...alone폴더에 있는 사진 다 한 번 보고 싶어지는군요.ㅠㅠ 취향저격
진지하게 어떻게 좀 안 될까요?

43 2015-05-12 00:53:52 20

[아재의 자취요리] 밀가루는 싫고, 국수는 먹고싶고. '오리엔탈포크누들' [새창]

여보!! 여보!!!!!!!! 문 열어요
친정 다녀왔는데 왜 문이 잠겨있어요? 여보!!!!!!!!! 문 열어봐요!!!!!!!

42 2015-05-12 00:37:11 0

캠핑 나가면 이 만큼 다 해먹죠? [새창]

형!!!! 6.25때 헤어진 막냇동생이예요!!!!!!!!!
문 좀 열어봐요 형!!!!!!!

41 2015-05-12 00:25:57 8

연아느님 사진 올립니다. ㄷㄷㄷ 有 [새창]

우와아앙 우리 연느님 사진! 근데 아재! 키크석이었어요? ㅠㅠㅠ 암만 봐도 키크석같은데 부럽습니다.ㅜㅜ

40 2015-05-11 21:11:11 4

스르륵 아재의 조언.... [새창]

근데 그래도 아재... 일 해결되고 해도 가지는 마요.ㅠㅠ 오유에서도 같이 놀아요 우리.

39 2015-03-30 21:33:47 18

어머니가 냥이한테 선택받는 로망을 꿈꾸심니다. [새창]

몇 년전에 길고양이가 말 그대로 "폴짝" 뛰어서 저한테 안겨든 녀석이 있었어요. 지금 우리 집 6째요.
진짜 그런 일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38 2015-03-30 18:32:26 0

ㅄㄱ] 스팀에 올라와있는 중에 명작게임을 3개정도 꼽자면 ?? [새창]

음 저는 원숭이섬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