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는 아마 남편이 잘못했다는 쪽 의견이 많을 것입니다. 그게 사실이니까요. 그거 때문에 또 아내분께 왜 괜히 우리 일을 온라인에 올려서 사람 욕먹게 하냐고 소리 지르지 마세요. 자신의 단점을 고치는 것은 내 잘못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선 전문가의 도움을 추천드립니다.
설사가 6일동안 지속요? 지금 택시타고 바로 병원가세요. 오바하는 게 아닙니다. 샵은요. 그냥 새끼 빼내는 공장이예요. 걔들한테는 생명이 아니고 그냥 돈벌이가 되는 부속품일 뿐이예요. 거기 말 들으면 절대 안 됩니다. 샵에서 알려주는 병원은 거의 대부분 샵의 잘못을 가려주는 병원이예요. 샵에서 뒷돈을 주고 부리는 하수인같은 그런 존재요. 어서 동네 괜찮은 병원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