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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2017-03-28 20:46:44 4
[새창]
토니모리는 정직원을 일방적으로 비정규직이라고 우기며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는 일이 있었습니다.
네이처 리퍼블릭은 박씨 탄핵사태의 시발점인 정운호 사장의 도박사건이 있었습니다.
1101 2017-03-26 01:20:00 53
뷰티 명언 한문장씩 적고 가세요!! [새창]
2017/03/26 01:17:06
살까 말까 망설여질때는 사라.
안 사면 물건도 없고 후회만 하지만
사면 후회는 할지언정 물건은 남는다.
1100 2017-03-26 01:16:54 18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새창]
2017/03/25 13:38:02
우리 엄마도 참 시집살이 모질게 했는데..그런데도 불구하고 시외할머니 시삼촌은 얼굴도 못 뵈었대요.
게다가 요새 세상에 김장때도 부른다고요? =_= 오 노....
1099 2017-03-25 23:55:39 7
내가 3개월 이내에 또 화장품 사면 사람이 아니다. [새창]
2017/03/25 23:46:52
곧 사람이 아니게 될 사람이 써서 논란이 된 게시물이다.
1098 2017-03-21 17:13:55 50
시노자키 아이를 모르는 남편... [새창]
2017/03/21 17:00:15
ㅋㅋ 모르시는거 같죠?
1097 2017-03-17 10:18:27 1
[새창]
이번에도 도망치시면 이혼녀가 됩니다.
이 사회, 말로는 이혼이 뭐 그래도 실상은 다르죠. 그 차별은 받아들이실 수 있겠어요?
1096 2017-03-15 17:57:50 1
혹시 아모레 꾸준히 불매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3/15 16:32:26
아 근데 얼마전에 샴푸 쓰다 보니까 아모레꺼라 깜놀한 적이 있네요
1095 2017-03-15 17:56:52 7
혹시 아모레 꾸준히 불매하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7/03/15 16:32:26
저도 계속 불매중이예요. 삼성.남양.농심.팔도.롯데.이마트.아모레 등등.
롯데가 제일 힘들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삼성 거르는 게 힘들더라구요.
1094 2017-03-12 12:13:29 23
[새창]
상견례 때 이런 일 또 발생할 수도 있겠네요
저같으면 이 혼담 끊습니다. 저런 분이 시아버지가 된다니. 으윽
1093 2017-03-12 09:08:35 11
종교가 다른 양가의 주례문제.. [새창]
2017/03/12 00:54:56
제가 겪은 일은 물론 굉장히 심한 축에 속하겠지만 다행스럽게도 남편의 결단덕에 단기간만 당하고 말았죠.
글쓴 분은 수십년동안 쉴드 안 쳐주는 남편 혹은
너만 좀 참으면 다 조용해지는데 그걸 못 한다고 오히려 구박하는 남편과 살게 될지도 몰라요
지금 결혼 전인데도 예비 시어머니는 신부랑 신부집안은 전혀 안중에도 없고 자기 의견만 내세우는데
이거 결혼하면 더 심하면 심해졌지 덜해지지 않아요
1092 2017-03-12 09:02:06 15
종교가 다른 양가의 주례문제.. [새창]
2017/03/12 00:54:56
우리 집은 3대째 스님 배출하고 주지하고 있는 불교집안.
당시 남편 집안은 천주교.
너무나도 당연한 일인양 성당에서 결혼식하자고 합디다.
우리 집 손님 중에 스님이 벌써 ㅡㅡ얼마나 오시는데.듣고 어이가 가출했었죠.거절하니까 얼마나 꽁알거리던지.
나중에는 불교믿는 저랑 저희 엄마 정신병원 가둬야 된다는 말까지 하고 싸대기도 맞았어요. 그 쪽 엄마한테.
그 뒤로는 남편이 자기 쪽 집안이랑 인연끊어서 결혼하긴 했는데요
글쓴 분 남친은 그렇게 결단내리거나 자기 집안 커트해줄 거 같지 않아요.
제가 하나님 믿는 사람한테 좀 심하게 당한지라 편견이 심하게 박혀있는 상태긴 하지만
대체적으로 개신교든 천주교든 자기네 방식으로 결혼식 해줘도 고마운 줄 모르더라구요
1091 2017-03-11 18:49:18 23
혐주의)비공작정하고 게시합니다. [새창]
2017/03/11 18:14:47
님 제가 잘못한 게 있었나요. ㅠㅠ
1090 2017-03-10 08:44:10 13
신기한 태몽 이야기 [새창]
2017/03/09 18:56:53
저도 딴 사람 태몽 대신 꿔 준 적이 있는데 절벽에 있는 복숭아 나무 뒤로(열매2개) 용이 승천하는 꿈이었거든요.
남자애 하나에 딸 쌍둥이 낳았습니다 ㅋㅋㅋ 뒤에 낳은 딸 쌍둥이는 욕 좀 먹었습죠.
왜 복숭아 열매가 2개인 꿈을 꿨냐고 ㅋㅋㅋㅋ 힘들어죽겠다고.
1089 2017-03-08 23:13:36 5
1일1팩 초저렴이 vs 2~3일1팩 중가격 여러분의 선택은? [새창]
2017/03/08 22:49:57
저도 2~3일 중가격. 1일 1팩은 피부에 무리가 갈 수도 있다는 글을 뷰게에서 읽고 쫄았습니다.
1088 2017-03-08 20:50: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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