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가슴 만질래?" 라는 힘이 나는 질문에 대해 알려주었다.. [새창]

부부사이의 일은 둘만 만족하면 됩니다.
배우자가 뭔 짓을 해도 상대가 잘 받아들이면 문제없는거죠.
남의 부부한테 오지랖 ㄴㄴ

1176 2017-05-26 14:10:40 5

이런친구..끊는게 좋을까요 [새창]

먼 곳에서 온 게 어디야가 아니고
그 사람은 전남친 만날려고 했는데 마침 그 지역 사는 글쓴 분이 결혼한 거 같은데요.
오예 남친이랑 모텔 안 가고 새침대에서 놀 수 있겠다.이거같애요
그거 아니면 친구결혼땜에 온 사람이 저 짓을 할 리가 없죠.

1175 2017-05-26 01:28:15 2

일본인들이 생각하는 후쿠시마 ㅎㄷㄷㄷㄷ [새창]

저기...반감기에 대해 알고 있니?

1174 2017-05-25 21:29:52 20

이래서 헬육아 라고 하는구나.. 하하 [새창]

엄청 젊은 나이에 애낳은 분이 쓴 글을 읽었는데 그 중에 이런 게 있었어요
자식이 말하길 엄마는 정말 젊어서 내가 꼬부랑할머니 될때까지 오래오래 같이 있을 수 있어서 좋다고.
그 말 듣고 젊은 나이에 육아하면서 느꼈던 박탈감과 힘듬이 다 사라졌대요.
어 끝마무리가...

1173 2017-05-25 19:11:23 4

그를 볼때마다 안쓰럽고 가슴아파요 [새창]

어후 저도 빼박 여자분인 줄 알았는데 죄송해요.

1172 2017-05-25 19:05:45 1

교육부 "내년부터 누리과정 예산 전액 국고 부담" [새창]

아 안 돼 더 이상은 마실 수 없어.

1171 2017-05-25 15:42:11 0

[새창]

캬 이것은 팩트폭력의 맛 아닌가

1170 2017-05-25 15:41:24 36

박사모 어르신들 혈압으로 쓰러지지 않을지. [새창]

영감탱이라는 좋은 말이 있어요 'ㅅ'
음 여자는 할망구?

1169 2017-05-25 11:40:55 24

리스부부.... 추천방법 하나 드려요 [새창]

아니 글쓴 분! 하늘 아래 같은 색조가 없는 법이거늘 같은 샌달우드라도 네? 응?응?
작성자님 이러심 되겠어요?! 직구가 괜히 있는 것도 아니고 네?네?응?응?
그러니까 어서 빨리 제품 광고 좀 굽신굽신.

1168 2017-05-25 11:31:08 0

[새창]

저도 이거 쌉싸름한 장미 사고 너무 맘에 들어서 하나 더 샀습니다. 입술도 되게 편하고 너무 좋아요.

1167 2017-05-25 11:30:18 17

오늘의 신상 (feat. 어퓨) [새창]

너네는 안 따라해도 충분히 괜찮은 애들이야 왜 그래.ㅠㅠㅠㅠㅠㅠㅠ

1166 2017-05-25 11:24:07 21

결혼준비 끝내고 나니 친정엄마 눈물바람 때문에 맘 아파요... [새창]

우리 엄마도 많이 슬퍼하셨어요. 더구나 저는 대구에서 경기도로 가는 케이스라서 더 했어요.
왜 아직 그런 거 조금 있잖아요. 부모세대는 더 심하고.
딸은 시집 간다.라는 거. 오는 게 아니고 간다는 거. 서류도 달라지고.
아닌 거 아는데도 뭔가 넘어올 수 없는 저 강으로 애 보내는 기분이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엄마가 저 결혼시키면서 짜증 많이 내셨어요. 생전 안 그러시던 분이...
지금 생각하면 같이 싸운 제가 죽일 놈이죠.ㅠㅠ

1165 2017-05-25 10:59:31 9

그를 볼때마다 안쓰럽고 가슴아파요 [새창]

남녀관계는 당사자 둘 밖에 모른다고 하죠.
좋은 사람이지만 좋은 남자는 아닐수도 있고, 좋은 남자지만 좋은 사람은 아닐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글쓴 분. 저 남자 아직 이혼남 아니예요.
재수없으면 결백함에도 불구하고 저 커플 사이에 더럽게 엮일 수도 있어요.

1164 2017-05-24 21:58:23 24

역대급 청문회일정 [새창]

헤헤 예습해놔야지

1163 2017-05-24 18:24:29 7

오늘 여민관 대통령집무실 일자리상황판 설치.twt [새창]

하...503의 살려야 한다 사진이랑은 정말 반대네요.
그건 딱 봐도 아이고 사진을 위한 사진이군 했는데.
이게 나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