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못물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4-09-03
방문횟수 : 198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267 2017-06-10 13:25:02 2
[새창]
심심하고 무료할지언정 큰 강물처럼 평화롭게, 돌발상황을 최대한 없애는 인생이 좋다면 1번
감정이 널을 뛰고, 죽도록 싸울 일이 있더라도 나는 사랑에 중점을 둔다면 2번일 듯요 아마
1266 2017-06-10 09:49:11 22
옛날 옛적에 시골마을의 금기 [새창]
2017/06/10 00:41:10
대를 위한 어쩔 수 없는 소의 희생. 대는 유지되어야만 하니까.우리도 마음이 편하진 않았다구.
저는 어릴 때부터 이게 참 혐오스럽더라구요
슬퍼보이는 아저씨가 젤 나빠 ㅡㅡ
1265 2017-06-09 18:43:24 1
4~5살때 나를 차로 치고 도망간 아저씨 [새창]
2017/06/09 09:00:54
저 사람 가족을 저주하려고 하는 말이 아닌데 정작 잘못되른 건 본인이 아니고 가족이더라구요.
자식들 어쩔...손자손녀들 어쩔...
1264 2017-06-08 17:22:33 13
전 미친 *인가봐요. ㅠㅠ [새창]
2017/06/08 15:08:33
그 돈은 향수를 산 게 아니고 외로운 차 안을 행복하고 기쁘게 하는데 쓰신 거네요
돈으로는 행복을 사지 못 한다는데 글쓴 분은 그걸 해내셨으니 정말 운 좋은 분이시군요
향도 가지고 운까지 가지셨으니 더 행복하셔야겠습니다
1263 2017-06-08 15:19:20 8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2017/06/08 14:32:40
자취할 때 쓰시던 거면 미세먼지 대응이 안 되지 않나요?
요새 미세먼지 장난 아닌데 다이슨 좋아요.
1262 2017-06-08 12:23:44 1
[새창]
전 요새도 엄청 잘 바르고 다녀요. 전 핑크쪽이 좀 더 강하게 올라오는데 전혀 무겁게 안 보입니다.
1261 2017-06-08 11:28:12 1
[새창]
립요 어퓨 쌉장. 수많은 백화점 립보다 저게 더 입술 편하고 좋아요
1260 2017-06-08 10:26:10 5
결혼 파혼 후기 [새창]
2017/06/08 09:10:43
이거 클리앙에서 봤던 ㄱ ㅓ같은데 확실히 기억이 안나네요.원래 드라마도 현실이 바탕이라잖아요.
참 익스트림하죠.
1259 2017-06-08 09:10:46 7
여름쿨톤의 어제 지름 [새창]
2017/06/08 00:57:14
제꺼 냄새 나네요. 첨 보는 순건 딱 알 수 있는 게 이런 거구나
1258 2017-06-08 09:05:23 89
여러분!! 저 임신한거 같아요!!! 근데 남편은 아직 몰라요!! [새창]
2017/06/08 06:16:39
알릴 때 이벤트 이벤트요
어떤 분은 남편 퇴근할 때 배에 리본 묶었다는 뷴도 계시고
어떤 분은 애기 신발 쪼로록 두셨다는 분도 있어요
어우 야 임산은 딴 분이 했는데 왜 제가 다 설레죠?
임신 축하드려요
1257 2017-06-07 20:19:25 15
[새창]
눈이 썩어빠졌어요 저 사람은. 그런 사람이 정신차리는 거 본 적 없어ᄋᆢㄷ
1256 2017-06-07 20:14:20 5
속보] 국회, 김상조 후보 인사청문 보고서 채택 연기 [새창]
2017/06/07 15:47:24


1255 2017-06-07 19:36:42 0
이언주 "외교부장관, 남자가 해야"...과거 여성할당제 지지 [새창]
2017/06/07 16:34:56
메갈 뭐하니? 왜 조용하니,
1254 2017-06-07 19:34:33 4
아파트에서 대형견 (골든 리트리버) 키우기 1.입양 [새창]
2017/06/04 22:26:20
아파트는 공동생활공간이고 대형견은 어쩔 수 없이 층간소음을 일으킵니다.
그래서 저희 집도 둘 다 너무 원하던 대형견을 단독주택은 무리인 상황이라 포기하고 고양이로 만족하기로 결정했고요
때문에 비공드립니다.
1253 2017-06-07 14:25:19 12
[새창]
들었다놨다 아주 똥개훈련 ㅋㅋㅋ 잘 한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1 102 103 104 10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