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118 2015-05-14 21:08:07 1

걸스데이 팬입니다 연게 닥반 줄어든거 엄청 실감합니다 [새창]

2015/05/14 19:33:25

아나 왜 걸스데이는 베스트 못 오나 했어ㅋㅋ 좋구나~!!

1116 2015-05-14 17:05:36 0

지금 여시보면 저 20살 때 고소장 날라온거 생각나요.(긴글주의) [새창]

2015/05/14 15:47:29

상황 묘사 증말 잘하시네요ㅎ 그때 놀라셨을 감정이 팍팍 느껴져요. 잘못을 통해 일찍 좋은 거 배우셨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1115 2015-05-14 16:36:28 1

[새창]

신고했어요.

1114 2015-05-14 15:06:12 0

[새창]

진짜에요 유머에요? 댓글보니 유머같아...;;

1113 2015-05-14 06:33:38 14

키보드 뒤에 사람있습니다 [새창]

2015/05/14 04:08:52

마땅한 의견 제시도 없이 어떻게 할 거냐, 답 빨리 내놔라, 대응책 뭐냐, 물러터져 가지고 개노답... 이런 질타하고 닥달하는 글 천지니. 결국 모든 뒤처리도 운영자 혼자하게 될텐데 잠시의 여유조차 안 주네. 차분히 대책 방안을 제안해 주는 게 도와주는 거 아닐까요. 제가 이런저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하고 자청하거나. 자신의 분노를 빨리 풀어주라고 보채지만 말고.

1112 2015-05-14 04:37:52 0

오유 운영자를 위한 변론 [새창]

2015/05/14 01:49:26

결국 우리를 위한 싸움이란 거 잊지 맙시다. 피아 식별 잘하고 운영자를 도와서 전쟁 끝난 뒤 정작 아군에게 다친 부상자가 더 많이 발생하는 일은 없도록 격앙된 발언보다 지혜를 모읍시다. 어려운 건 알지만요.

1111 2015-05-14 03:54:50 4

여시를 향한 오유여징어들의 일침甲 모음 [새창]

2015/05/14 02:03:16

여징어 낭자들 드뎌 앞치마 두르고 행주대첩에 나섰어ㅎㄷㄷ 어쩌면 오유하고 얽혀서가 아니라, 한번은 터질 일이 터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진정한 페미니즘과 남녀평등의 사회가 뭔지 경종을 울리는 기회가 될 것 같아요^^

1110 2015-05-14 02:59:40 6

여시를 향한 오유여징어들의 일침甲 모음 [새창]

2015/05/14 02:03:16

우와 이거 언제들 한 거에요. 우왕 오유징어들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