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무심코 지나쳤던 수첩이 엄마 일기장이었네요. [새창]

ㅠㅠ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요...

1312 2015-09-29 15:38:34 20

추석에만 볼 수 있는 사이다썰 [새창]

이모부가 자꾸 오냐오냐 편들어주는 이모에 대한 빡침도 있으셨던 듯.

1311 2015-09-29 13:46:59 0

너의 무릎은 좋지만 얼굴을 마주보는 건 좀 그래.jpg [새창]

얘들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ㅋㅋㅋㅋㅋ

1310 2015-09-28 13:11:27 1

진짜 성우에 대한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새창]

애들이 당연히 울지ㅋㅋ 목소리까지 매칭해서 캐릭을 기억하는데. 증말 노답ㅠㅠ

1309 2015-09-28 12:57:27 0

진짜 성우에 대한 인식이 좀 바뀌었으면... [새창]

답 없다ㄷㄷㄷ

1307 2015-09-27 09:05:14 1

[새창]

이모가 천사네.

1306 2015-09-26 15:11:23 13

8~90년대의 흔한 추석 [새창]

앞에 차 깨워서 "가입시다"ㅋ 뭔가 정겹다. 하기야 다들 동병상련이지.

1305 2015-09-25 09:00:17 1

남친을 죽이고 싶은 여친...jpg [새창]

중학교 때 레슬링부 친구하고 청소시간에 장난으로 붙었는데. 난 177센티 정도 걘 150대. 딱 붙잡았는데 와 무슨 돌덩이인줄. 날 그냥 들어서 한바퀴 돌려 바닥에 메쳐 버림. 힘을 쓸 겨를도 없고 그냥 힘이 먹히지가 않음. 돌덩이인데 뭐ㅋ 걘 전국체전에서 메달 하나 못 딴 앤데도ㅋㅋ

1304 2015-09-24 03:57:28 0

[새창]

추천이 안 되네요. 댓글로 추천. 보니까 법 자체가 그간 잘못되었던 거 같은데 빨리 개정해서 저분들께도 소급 적용되도록 정부를 압박해야지 여기에서 1번를 찍었네 2번 찍었네 하는 거 정상으로 안 보여요.

1303 2015-09-23 12:05:08 8

손석희 사장님의 전투력 [새창]

ㅋㅋㅋㅅㅂ 이게 몽이야 노몽이야

1302 2015-09-22 08:31:34 13

[새창]

몰랐던 사실을 조금 알게 되었네요. 근데 저도 전라도 출신이지만 호남을 과대평가하진 마세요. 호남이나 영남이나 이 x만한 나라에서 x같은 ㅅㄲ들에게 놀아나는 건 똑같아요

1301 2015-09-21 12:35:19 0

[새창]

저도 아 그 와중에 양심 있는 사람들 있구나 했더니 수요일에 비웃고 있었음;;

1299 2015-09-19 10:35:42 1

소방관 아빠의 말할수 없는 비밀 [새창]

볼 때마다 분노가 치받힌다. 휴... 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