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정교과서, 국회 동의 없이 예비비로 우회 [새창]

이 나라에는 대통령의 잘못된 결심을 뒤집을 만한 장치가 하나도 없구나.

1342 2015-10-20 14:09:39 17

[네팔어 나눔번역 요청] 후원아동에게 편지가 왔는데.. [새창]

개념좀 지키세요^^

1341 2015-10-19 15:34:15 0

카드빚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경험담) [새창]

아.... 정말 좋은 형이자 아주버니시네요ㅠㅠ 앞으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340 2015-10-19 10:03:29 0

2학년 9반 정다혜 아버님 다혜 곁으로 가셨습니다. [새창]

세월호가 준 고통은 이토록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니... 어찌 잊을 수 있겠어요. 사랑하는 따님과 함께 하늘에서 행복하시길. 그리고 국가는 그 유가족들을 모든 역량을 다해 보살펴야 한다... 반드시!

1339 2015-10-17 10:22:56 0

[새창]

좋은 말로 할 때 다혜 말 들어라

1338 2015-10-17 10:13:09 1

정부, 외신기자들에 "한국 학생들 지적 수준 덜 성숙" 폄하 [새창]

그런 내용이 몇 페이지 어디에 있냐고 물어본 한국 기자가 얼마나 될지. 선전과 구호가 이 나라에서 잘 통하는 이유죠.

1337 2015-10-16 08:10:30 0

故 장준하 선생의 아들 장호준씨가 박근혜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새창]

야, 더할 것도 뺄 것도 없는 참으로 명문이네요.

1336 2015-10-15 12:57:19 0

[새창]

아...제발 빨리 찾기를...

1335 2015-10-13 09:43:44 1

이시간에 실시간 김밥싸요 [새창]

역시 저렇게 밑간한 밥으로 만든 김밥이 최고죠ㅎ

1334 2015-10-13 04:49:46 6

한겨레 트윗에 대한 김빙삼의 일침.twt [새창]

조중동이 일류인가요.

1333 2015-10-10 18:25:14 22

지하2층에서 5년간 살아왔던 썰 [새창]

고생 많으셨겠지만 자매간 우애가 넘 좋아보여요. 작성자님도 성격 밝으신 것 같아 넘 보기 좋구요. 홀로 딸 둘 키우시느라 아빠 고생 많으셨을텐데 효도하시고 행복 만땅하시길!

1332 2015-10-09 05:33:43 0

장기하씨도 팬카페에 글올렸네요 [새창]

슬 먹고 지금 들어왔는데 이게 뭔 일이여. 와우 와... 이거 딘짜. 와... 대박.. 장기하 아이유.. 와 .. 대박 와.. 좀 자수 일어나서 생각 줌 해 보구... 대박ㄷㄷ

1331 2015-10-08 09:48:16 8

[새창]

하도 맞아서 맨날 이케 토나 하고ㅠㅠ

1330 2015-10-08 09:39:05 1

ㅊㅅㅁ사건으로 기억난 백원만 외치던 같은반 동창(친구아님) [새창]

저러기 정말 어려울텐데 아버지 대단하시네.

1329 2015-10-08 01:14:39 0

[익명]27살 젊은 우리언니 이제 떠납니다 [새창]

ㅠㅠ기운내 주세요... 꼭. 글쓴이도 어머니도. 언니는 두분이 불행한 거 절대 원치 않으실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