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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2014-06-28 17:25:09 0
[브금/스압/힐링] 서울 거리의 사람들.jpg [새창]
2014/06/27 20:56:36
평벙한 사람들의 평범한 대화를 엿보았을 뿐인데.. 왜 이리 힐링이 되는 느낌이지... 참 좋다^^
367 2014-06-28 14:48:33 14
[새창]
저 사이트는 Daum처럼 기사들 모아서 제공해 주는 역할만 할 뿐 기사 작성한 곳은 한겨레 신문사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위에 댓글에 나온 정도의 조사도 안 해보고 발표했을까요.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서까지 돈을 가져갔다잖아요. 팝업 뜨니까 X 눌러 취소한 사람들이 뭐 잘못한 것처럼 얘기하는데, '전자적 대금 결제창’ 방식을 통해 '명시적 동의'를 하지 않았는데 돈을 챙겨간 게 잘못되었다고 얘기하는 거잖아요. 홈페이지나 이메일로만 알려서도 안 되는 거고. 정부에서 가격 인상을 주도했든 누가했든 문제 핵심은 인상 원인이 아니라, 고객 동의 없이 인상금액을 챙겨간 게 문제인 거구요.
366 2014-06-27 14:45:38 45
[저격주의] 운영팀장 저격합니다!! [새창]
2014/06/27 13:57:24
롤은 안 하지만 운영진에 대한 불만도 표출못하게 하는 거 보니까 점점 기분 더러워지려고 하네. 나라에서 하는 못된짓 냄새가 왜 오유에서 스멀스멀 나는 거야 짜증나게...
365 2014-06-27 14:37:06 0
6.27친목질 사건 총정리.txt [새창]
2014/06/27 12:52:52
메론님 차단 뭐지??? 하.... 오유가 자꾸 누구 닮아가네..
364 2014-06-27 13:53:56 0
6.27친목질 사건 총정리.txt [새창]
2014/06/27 12:52:52
왜 롤게 시끄러우니 아예 게시판도 없애버리시지 그러셨어요??? 시위 중인 건데 일단 해결책을 제시하고 자제를 요구하는 게 우선이죠.
363 2014-06-26 16:24:11 0
자취생과 가정 주부의 차이점. [새창]
2014/06/26 09:26:18
라면 먹으려고 냄비까진 우여곡절 끝에 닦았는데 젓가락 닦으려다 어제 마트에서 가져온 나무젓가락 생각나면 바로 손 씻고 설거지 끝.
362 2014-06-26 15:33:02 2
[익명]여러분 이케아 쓰세요. 꼭 사세요... [새창]
2014/06/26 12:26:55
가구 비싼 거 필요하나요. 이사하면서 많이들 버리게 되잖아요. 혼자 사는 사람들은 귀찮거나 질려서, 아니면 이사비용 많이 나와서 걍 버리고 가고, 애들 키우는 집은 젤 많이 망가지는 게 가구인데다 망가져도 가전제품하고 다르게 AS 받기도 쉽지 않고. 이사하면 또 새집에 사이즈나 분위기가 맞지 않아 버리고 새로 사게 되고. 살 때는 고민고민하다 비싼 거 사도 여기저기 망가지고 트렌드 바뀌고 그러면 또 바꾸게 되잖아요. 가구가 혼수 개념인 우리나라 특성상 가구회사들 참 많이들 뻥튀겨 먹었죠. 요새는 결혼해도 가구 비용 최대한 아끼더라고요. 빌라든 아파트든 붙박이가 많아서 꼭 필요한 가구들만 사고. 현명한 거죠. 결혼해도 달랑 둘이 살면서 굳이 비싼 가구 사가는 게 멍청한 거지. 애 낳아 키우거나 이사 다니면 어짜피 망가질 거. 그냥 소모품이다 생각하고 싼 거 분위기 맞춰 사 쓰세요. 저도 포천 가구단지 사장한테 들은 게 있는데 정말 젤 아까운 게 가구에 돈 들이는거더라고요. 차라리 DIY 배우셔서 왠만한 건 만들어 쓰세요. 재미도 있고 돈도 절약하고.
361 2014-06-26 01:29:55 3
문재인, GOP총기난사 사망자 '이송중 사망' 가능성 제기 [새창]
2014/06/25 21:26:05
이래서야 부모들 정말 어떻게 군대 보내겠냐... 휴... 사람 목숨 두고도 이것저것 재는 못된 버릇이 군.경.관 할거없이 뿌리깊이 박혔구만. 생명을 경시하는 이 곪아터진 뿌리부터 뽑아내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단 한발자국도 앞으로 가지 못할 거야.
360 2014-06-25 16:17:25 14
조선일보 기자들 " 월급 너무적어 힘들다! " [새창]
2014/06/25 14:19:09
"회사와 공개적으로 각을 세우는 유일한 사안이 임금문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련하시려구ㅋㅋㅋ
358 2014-06-23 10:01:26 0/5
성용이형 이쪽 비었어요 앞으로 찔러주ㅅ...gif [새창]
2014/06/23 07:29:09
제대로 봤습니다. 수비 가담보다 이청용에겐 상대 수비를 많이 흔들어 주는 역할이 기대되는 건데 오늘 전혀 못했어요. 오늘 이근호랑 교체되될 때 잘했다 싶었고요.
357 2014-06-23 09:48:14 3/14
성용이형 이쪽 비었어요 앞으로 찔러주ㅅ...gif [새창]
2014/06/23 07:29:09
그래도 오늘 기성용은 좀 뛰었어요. 간만에 정말 시원한 슈팅도 날렸고. 게임을 전체적으로 보는 눈은 정말 암울했지만. 전 근데 기성용보다 이청용 경기력 정말 실망스러웠어요. 개인적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엄청 기대했는데. 오늘 딱, 두 번 카메라에 잡혔는데, 잘 올려 준 거 말도 안 되는 트래핑한 거 한 번, 중간에 뺼 때 한 번. 오늘은 얘가 국대에 별 관심이 없는 거 아닌가 의심할 정도의 경기력이었음.
356 2014-06-23 09:01:35 0
기레기 클라쓰 [새창]
2014/06/23 08:58:11
어제 힐링캠프에서 이운재가 얘기 안 하대... 축구는 89분 경기가 아니라 90분 경기라고. 이건 특종도 아니고 좀 일찍 써서 관심 끌면....아 광고 땜에??? 이런 기레기들.
355 2014-06-23 08:56:04 0
포르투갈 ㄷㄷㄷㄷ [새창]
2014/06/23 08:55:21
1분도 안 남기고 호날두의 희망고문 택배ㅋㅋㅋ
354 2014-06-23 06:16:22 0
농담이 아니라 홍명보 퇴출시켜야 한다고 봄 ㄷㄷㄷㄷㄷ [새창]
2014/06/23 05:58:19
대체 전술을 뭘 가지고 나온 건지. 인터뷰에서 왜 수비가 그모양이냐니까 선수들 집중력 타령만 하고. 수비수들이 자리만 잡고 멍하니 서 있던 게 한두 번이 아닌 거 보면 집중력 문제가 아니라 전술훈련이 전혀 안 돼 있었던 거야. 그나마 손흥민 쌩 노가다로 조금 쫒아간 거지 후반에도 전술이고 나발이고 전혀 찾아볼 수가 없더만. K리그에서 코치부터 다시 배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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