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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2016-11-05 09:57:0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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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시위에서 운동권 색채를 배제하고 노래도 민중가요 아닌 소녀시대 노래를 부르면서 대중적 공감대를 형성했는데....
집회에서 왜 민중가요를 배워야 하는지 이해안되요. 60 70년대의 노래는 그 시대의 기록이자 정신으로서 의미 있지만 굳이 지금 시대에 끌고와야 하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왜 서글프신가요. 운동권이 부정당하는 것 같아서?
당 시대 운동권의 노력과 희생은 압니다. 그러나 그걸 인정해달라고 요구하는 것은 별개에요. 알아봐주길 바라는 건 별개에여.
님.... 자신이 속한 집단에 의미를 두는 것도 지나치면 집단과 대중의 유리만 가져올 뿐입니다. 그 어느 집단도 소속감이 강화될 수록 대중으로부터 멀어지는 이 시대를 좀 둘러보시길...
1445 2016-11-04 11:03:1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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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치세요. 대국민담화를 통해 국민에 대한 인식이 어떤지 적나라하게 보여준 저 인간과
그렇기에 한 나라의 수장으로 만든 집단들에 대한 분노감으로 이성을 잃을 것만 같은데
국민들에게 가하는 피해를 최소화 하고 혼란을 수습하려고 노력하는 더민주에게 이지랄 저지랄.
너 그러고도 사람이야? 대국민담화문을 보고도 한가하게 타이밍이라고 주절대고 있어!!!!!!!
1444 2016-11-04 10:39:44 0
나왔다 안보 [새창]
2016/11/04 10:38:42
안보와 경제를 말아먹은 사람이 할 말이냐!!!!! (울분)
1443 2016-11-04 10:36:37 0
감성팔이 시작 [새창]
2016/11/04 10:34:25
짜증 폭발.... 저게 한 나라의 수장이 할 워딩이야? 짜증짜증짜증!!!! 서글퍼? 개인사? 인연? 자괴가아아암?
동네 사람에게나 듣는 말을 아오!
1442 2016-11-03 13:47:06 0
안민석 "연예계에도 '최순실 라인'…특정 가수에 특혜" [새창]
2016/11/03 13:25:41
장인이 특정 종교 교주인 가수가 있었죠~ 검색해보니 회오리 축구단 멤버이기도 하네요.
연결 안된 쪽을 찾는게 더 힘들다. ;;;
1441 2016-11-03 12:53:21 140
[새창]
신랑분 오유 보신다고 했죠? 정신차려요.
스스로에게 관대하지마요 쫌. 편하면 아무에게나 사랑해 라고 하는거에요?
배우자가 이성과 저런 연락 주고 받으면 거품 물고 날뛸 사람아...
1440 2016-11-03 12:34:19 0
유일한 평화와 희망의 정치인 정동영!!!!!!!!!!!!!!!! [새창]
2016/11/03 11:53: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 뜬금 정동영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명박에게 개박살나고 관악에서 표를 아주 찢어발긴 인간이...
나 그 때 명박에게 대항하기 위해 이를 갈면서 정동영에게 표를 줬구요~
아직도 그 날의 불쾌함을 잊지못합니다.
참, 썩어서 악취 나는 유머 잘 봤습니다~
1438 2016-11-03 11:37:05 103
김병준은 성추행 탈출, 최몽룡 교수를 보고 배워라(현재 근황) [새창]
2016/11/03 11:14:47
저도 이 기사 기억나요.
그 때 다들 하는 말이 역사 연구하면서 폭군 앞에서 몸을 사리는 방법을 배운거라고.. ;;;
실제로도 군주의 명을 피하는 핑계 중 하나가 추문, 병이었죠. 아프다, 도덕적으로 문제 있다는데 뭐라 찍어낼 수도 없죠.
제대로 배우신 분이십니다. ㅎㅎㅎㅎ
1437 2016-11-02 12:58:32 1
이정현 대표 사퇴 거부…"부족하지만 도와달라"(뉴시스) [새창]
2016/11/02 12:46:02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문을 열었더니
그토록 기다리던 이내시가
문 앞에 서 계셨죠

너무나 반가워 웃으며
이내시하고 불렀는데
어쩐지 오늘
이내시의 얼굴이
우울해 보이네요

무슨일이 생겼나요
무슨 걱정 있나요
마음대로 안되는 일
오늘 있었나요

이내시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이내시 힘내세요
우리가 있어요~~

힘내세요 이내시^^
1436 2016-11-02 12:56:03 0
김병준 관련 박영선 트윗 [새창]
2016/11/02 12:32:29
근데 궁물당 박지원의 반발 시늉과 묘하게 겹쳐지기는 하네. 여전히 경계하고 여차하면 때려야 할 대상임은 변함없음.
1435 2016-11-02 12:52:23 1
김병준 관련 박영선 트윗 [새창]
2016/11/02 12:32:29
필요한 정보는 받으면 됩니다. 어차피 영선이는 당 내에 힘을 쓰지 못하는 처지에요.
옆에서 노려보는 의원들이 얼마나 많은데. 당대표에게도 찍힌 몸. 지도 살려면 일하는 시늉이라도 해야죠.
소잡는 칼만 쓰는 것도 아니고 잔챙이 비늘 긁는 숟가락도 가끔은 유용한 법....
1434 2016-11-02 11:57:27 9
[양자대결] 문재인46.3%vs반기문37.9% [새창]
2016/11/01 13:14:39
반기문이 신천지와 관련있다는 소문이 있어요... -_-
그리고 대부분 노인들은 해외 사정을 잘 모르니 (언론에서 이를 알려줄리가)
유엔총장 이력만 보고 반기문을 좋게 보는 일도 많습니다. ;
1433 2016-11-02 11:46:49 83
[속보]황 총리, 이임식 취소…총리직 당분간 유지 [새창]
2016/11/02 11:4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와대의 워딩을 보면 일개인의 심경변화를 실시간 방송으로 보는 느낌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ㅂ...
1432 2016-11-02 11:45:16 0
사실 박근혜의 보신을 위해서는 야당의 거국내각요구를 받아들이는게... [새창]
2016/11/02 11:35:14
박근혜는 이걸 굉장히 단순하게 봐요. 나에게 대드는거냐? 감히? 이 정도까지.
심지어 신임한 임종룡 경제부총리는 성과연봉제 도입한 인간.
지금 심기가 매우 불편한 재벌의 심기를 좀 달래보겠다는 의도가 보여요. 김병준보다 임종룡이 더 문제임.
이걸 박근혜가 머리 써서 진행했을리는 없고 옆에서 이 사태를 수습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의 장단에 놀아나는 구조.
경제부총리와 민정수석은 이명박 입김이 닿은 사람인데.. 김기춘이 박근혜 모르게 이명박과 딜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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