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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1 2017-04-13 11:55:51 53
투표용지 이렇게 바뀌어야 합니다. [새창]
2017/04/13 11:42:23
음... 근데 선거인명부에 본인 인증하고 투표용지를 받는 과정을 보면,
유권자가 명부 순서대로 와서 투표용지를 받지 않잖아요? 걍 오는 순서대로 받아가게 되잖아요.
그러면 일련번호를 가지고 이 유권자가 누구를 찍었는지 확인할 수 있나요?
명부에 유권자 이름 옆에 일련번호를 일일이 적는다면 모를까.
1970 2017-04-13 11:49:19 27
문재인 후보, 모델하우스 가구 구입 논란..알고보니 '알뜰쇼핑'으로 인기 [새창]
2017/04/13 11:10:33
질문. 가구를 샀다 -> 지인에게 샀다 -> 알뜰구매 했다.
이 과정 어디에 거짓말이 있다는거죠? 가구를 산것도 설명을 요구하는 언론들의 행태는 문제 없는거구요?
1969 2017-04-13 11:21:17 126
문재인 후보, 모델하우스 가구 구입 논란..알고보니 '알뜰쇼핑'으로 인기 [새창]
2017/04/13 11:10:33
아니, 이 기사도 웃기긴 한데 솔직히- 문재인이 저 가구들을 정가로 사면 안되는 이유가 있어요?
능력도 있고 머리도 좋은데다 정도를 고집해서 일군 재산인데 뭘 좀 소비하면 안되요? T_T
너무 검소 검소가 미덕이 되는 것도... 솔직히 전 내키지 않습니다~
능력 밖의 소비 혹은 부정부패를 통한 소비가 문제지..
1968 2017-04-13 11:15:31 54
문재인 후보, 모델하우스 가구 구입 논란..알고보니 '알뜰쇼핑'으로 인기 [새창]
2017/04/13 11:10:33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7 2017-04-13 10:23:32 46
"유치원논란, 安 입장은 '병설형 단설' 늘리자는 것 [새창]
2017/04/13 10:05:03
그만해 좀.... 대형단설이 재난대비에 취약하다는 말에 뿜뿜! 그럼 초등학교와 함께 있는 병설은 시설만 보면 대형 아님?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통학이 어려워? 버스 등 통학지원 방안이 널리고 널렸는데 너무 구차하다는 생각이 안드니..?
그리고 중소형 규모의 단설. 뭐래쓰까. 4학급이상이어야 하고 교육공간과 놀이공간도 있어야 하고 마당도 있어야 하는데
이 중 뭘 빼고 중소형 단설로 우겨넣을라고 하는거니...

마지막으로
"사립유치원을 포함해서 모든 유치원의 표준유아교육비가 현실보다 굉장히 낮은데 그것을 현실화 시키고.." 이거 너무 깹니다 깨요.
지금 이 땅의 유아동 부모님들이 단설 병설을 원하는 이유 중 하나가 부담없는 교육비인데
계속해서 중소형 단설이니 대형단설은 재난에 취약하다느니 앞뒤 안맞는 말 끝에 저런 소리까지 나오면
부모님들이 응~ 납득가네~ 하겠다. 잘도.
1966 2017-04-12 12:55:56 79
[새창]
오타 나서 다시 씁니다.

그렇게 소중한 불판이라면 본인이 직접 관리하는 것이 맞죠.
아니면 여친에게 이건 뭘로 세척하는게 좋다고 미리 언질하던가.
아니, 그보다 그렇게 소중한 그릴님, 남에게 부탁하는 거 이상하지 않나요?

내가 배고프면 화가 나는 타입이다. 이거 정말 너무 하찮다 못해 스스로 우스워지는 행동임을 알고 계시는지?
저건 "나의 불편함" 을 "상대방에게 해소" 하는 것밖에 안됩니다.
님은 배고프면 부장님 사장님 앞에 화낼수 있어요? 교수님 앞에 화를 터뜨리시나요? :)

게다가 그릴이 벗겨졌다는 이유 하나로 본인이 사온 야채들을 다 싸가요? 우와. 이런 사람 정말 첨 봅니다.
여친분이 참.. 안쓰럽고 왜 저런 대우를 받아야 하는지 하나도 모르겠네요. ㅠㅠ
1964 2017-04-11 13:31:37 5
화장 다소 진하게 하시는 여성분들께 질문있어요!! [새창]
2017/04/11 09:20:00
댓글 쓰다가 글쓴님의 댓글을 보고 삭제하고 다시 써요~

여친분께 뭐라고 부탁했는지에 따라 받아들이는 뉘앙스가 달라질 것 같아요.
'12시까지 기다려줘~' 하면 직장인 입장에서는 좀 피곤한 시간이기도 하고
집에서 무장해제했는데 다시 무장(?) 해야 하는 상황이 진짜 불편합니다.
글쓴님께서 쌩얼도 괜찮다고 하지만, 그건 님의 입장이지 여친의 입장은 아니니까요.
꼭 그날만 만나야 하는 것도 아니고, 가까운 주말로 약속을 옮기면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님, 화장하는 수천 수만명의 여성에게 질문해서 대부분이 화장이 가벼운데? 안힘든데? 하면
여친에게 다른 여자들은 안그렇다는데 넌 왜그러냐고 하실건가요? 아니지요? :)

타인은 타인. 여친은 여친이죠.
인간 관계와 관련된 상식에 어긋나지 않는 이상,
여친의 취향과 감정과 행동을 존중해주세요. 이해 안되더라도. 이해 안되는건 당연한겁니다.
1962 2017-04-07 17:12:04 7
안철수신천지 기사에 대박 댓글 ㅋㅋㅋ (네이버) [새창]
2017/04/07 16:38:51
정이 동쪽에 영그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1961 2017-04-06 14:16:35 1
조폭건은 함부로 물지 말자는 주의였는데 [새창]
2017/04/06 14:13:56
저두요... 처음에 박광온 대변인의 글을 보고 좀 걱정했는데 걱정은 무신...
내부에 아주 학실한 근거가 있었더만요. -_-;
어쩐지 추 대표가 며칠 전에 차떼기 가 아니라 렌터카떼기 라고 해서 뭔가 부자연스러웠다 싶었어요.
이 때 당직자들은 쫙 알고 있었던거였어. ㅎㄷㄷㄷㄷ;;;
1960 2017-04-06 14:12:42 0
안철수 실검 1위~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7/04/06 13:52:44
덕분에 이목을 끌면서 탈당하는 드라마를 찍으려던 계획이 망했지요.
이언주 개손해 봤음....
1959 2017-04-06 10:48:49 0
[새창]
추천 누르지말라는데 추천이 좀 보이네요. 에구.
혹시나 지금의 추천수가 모여서 베스트라도 갈까봐 비공감을 드릴게요~ ㅠㅠ
힘내세요... 어떤 상황인지는 이미 다들 비슷한 생각일겁니다. ㅠㅠ
1958 2017-04-05 16:35:22 16
(딴지 펌) 정청래 의원 본인이 올린 글 [새창]
2017/04/05 16:20:06
솔직히 예전에는 정청래가 누구계파라는 이야기가 있어서 달갑지 않긴 했습니다.
그러나 당이 찢기고 흔들리고 갈라진 요 몇 년을 생각하면 어후...
그 소용돌이 속에서 무엇이 중헌지 끝없이 호소하면서 버텨온 그 행동들은 진심 없이는 어려웠어요.
그래요, 생각이 조금 다르고 계파가 좀 있으면 어떻습니까. 계파 없는 것은 사실 불가능에 가깝기도 하구요.
선당후사 원칙을 고수하는 사람은 인정하고 받아들여지요 암암.
부디 지금의 난관도 뚝심있게 잘 버티어내시고 꼭 다음 총선에 당당하게 귀환하시길~~~~
1957 2017-04-05 14:11:08 0
목에 칼이 들어와도... [새창]
2017/04/04 21:17:41
ㅋㅋㅋㅋ
양치를 해서 양아치 되신거구나!! (급 납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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