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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강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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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2017-04-24 09:58:13 28
어쩌다보니 어머니와 동생이 마음을 바꿨습니다 [새창]
2017/04/24 09:29:10
ㅋㅋㅋㅋ 치킨과 다이어트약을 동시에 선물했다는 대목에 터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못한걸 해준다는게 이거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85 2017-04-20 20:57:25 23
이언주 "강남좌파들 청담동서 와인마시며 팟캐스트 듣고" [새창]
2017/04/20 20:48:18
자기 혼자 낙동강 오리알이 된데다 배신감이 겹쳐졌으니 최전방 공격수로 열심히 뛸 수 밖에...
더군다나 조경태는 지역구에 참여정부 당시 깔아준 지하철 덕분에 명줄이 길기라도 하지
얘는 그런 것도 없어서 미래가 매우 불투명한 상황이니 지푸라기라도 잡아야죠. -_-;
1984 2017-04-20 20:45:22 25
시원하게,,,,,,,,,,,,,밀었어여,,,,jpg [새창]
2017/04/20 15:26:12
애기가 있어서 밀었다고 본문에 나왔어요.

고양이를 위해 애기 앞에 털 뿜뿜 하는 것이 나을까요?
작성자님은 애기와 고양이와 함께 살기 위해 털 깎깍을 선택한거에요. :)
1983 2017-04-20 13:51:11 3
안녕하세요 국민학교 다니고 있는 소년입니다 안철수를.. [새창]
2017/04/20 13:43:44
국민학교라니... 지금 초등학교라고 할텐테?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몰겠지만 아직도 국민학교 다니십니까? -_-
1982 2017-04-19 11:20:02 2
알앤써치 오늘자 문 46.0 안 31.3 홍 10.2 [새창]
2017/04/19 11:09:24
자유당은 발붙일 곳이 없어야 해서 9.9% 까지만 득표하길 바랍니다.
바른당도 9.9% 까지는 양보 가능. ㅇㅇ 그리고 국당은 뭐 20% 먹어도 상관없어요.
아이러니하게도 지역정당으로 남는 것이 모두에게 윈윈이더라구요.
부울경대구 민심을 잡고 호남은 지역정책으로 계속 달래줘야 한다는 명분도 있고말이죠.

차려논 밥상이 아니었음에 현타가 오면 다음 총선때 군소정당(!) 및 국당은 거품을 물고 열심히 뛸거고
그 결과 지역에 조금이라도 더 돌아가는 것이 생기겠지요.
1981 2017-04-19 11:05:31 2
김미경 "서울대 의혹, 국민이 판단하는 게 옳아" [새창]
2017/04/19 11:02:29
ㅇㅇ 판단하니 특혜가 확실하더라.
젊은이들을 위해? 아서라. 그래서 주 지지층이 60대 이상이더냐?
1980 2017-04-19 10:55:03 4
인증의난속에)김경수 의원이 말하는 문재인이 변했다고 느끼는 점 [새창]
2017/04/19 09:49:39
확실히 12년의 문재인은 눈빛이 형형해서 상대방을 압도하는 인상이었고
17년의 문재인은 눈빛이 부드럽게 깊어져서 상대방을 멍하게 만들어요.
전자는 몸이 굳는 느낌이라면 후자는 몸이 저절로 끌려가는 느낌?
울 정숙씨는 어케 수십년 동안 이 눈빛을 받고 살았데~ :D
1979 2017-04-18 00:50:15 7
30대를위한정책은 없내요 아알겠습니다. [새창]
2017/04/18 00:18:38
엄청 많을텐테요.
님 주거 문제 없어요? 주거정비 사업을 모르시는지?
부모님은? 치매가 신경쓰이는데 이번 치매관련 공약은 매우 필요한거였어요~
님. 결혼 안해요? 주변에 아이 가진 친구도 없어요?
그들과 대화하다보면 어린이집 유치원 등 교육비 고민이 드물지 않을텐테요.
왜케 단순하실까.... 본인에게 직접 적용되는 정책이 없다고
주장하고싶으신건가요?
남들이 보면 님은 부모도 안계시고 친구도 없고 지인도 없고
혈혈단신 평생 나이 안먹는 독신인줄 알겠습니다...
저도 제 나이대에는 당장 혜택 보는거 없어요.
근데 제 미래에 조만간 닥칠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정책이 많다는 것을 아주 잘 알아볼수 있더이다.
1978 2017-04-17 17:26:22 2
교수님께 문재인 후보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네요. [새창]
2017/04/17 16:57:47
서울대가 나라의 재정을 지원받고 학문의 선두를 달리는 전당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면 모를까...
글쎄요~~~ 모 후보의 1+1 교수 채용 의혹을 생각하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항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는 학생들을 보면~
서울대라는 그 위치, 명문대라고 하기가 좀 민망하다싶은데요.
학벌 카스트, 단지 그 위치에 있기 때문에 카스트로서의 대우를 주장한다면 NO 이고
그 위치에서 학문의 선두를 달리며 사회적 원칙을 지키기 때문에 대우를 주장한다면 인정합니다.

뭐 그 교수 입장에서는 본인의 밥줄과 사회적 위치가 걸린 문제니까 그렇게 반응하는건 이해가요.
근데 이해간다고 해서 정책에 동의하지는 않아요! 아시겠죠?
1977 2017-04-17 13:59:38 1
디자이너가 안티. [새창]
2017/04/17 13:30:40
저거 디자이너 단독 결정사항이 아니라는...;;;
즉 당직자의 컨펌을 받은 결과물이죠.
아무리 그래도 하나의 정당인데 시안을 출력물로 뽑아서 회의 안했을까요. 설마.
당 내부의 목소리 혹은 결집상태가 그대로 반영된겁니다~ =_=;;;
1976 2017-04-15 22:54:52 1
광화문 소란 관련)환수복지당 당원2명 불법연행에 항의해주십시오 [새창]
2017/04/15 22:02:42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반대하는 후보 낙선 목적의 부정적인 워딩이 금지되어 있듯이 포스터 등 이미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으로 상대편 집단이 내가 지지하는 대선후보를 부정적 이미지로 편집해도 괜찮을까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실겁니다.
(사실확인 여부와 관계없음. 막말로 숨만 쉬어도 의혹을 만드는건 누구나 가능하니까요)
1975 2017-04-15 21:52:24 1
[새창]
부디 병원에 데려가시길. 그냥 봐도 정상이 아니잖아요.
님도 밥도 못먹을 정도로 아픈 상태로 며칠 있어봐요.
고통스럽다는 말로 표현 안되죠. 개도 마찬가집니다.
설마 집에서 민간요법을 시행하면서 저절로 낫길 바라는거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가 눈이 가렵고 충혈되어도, 몇번 설사해도
들처업고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병원비가 남아돌기 때문이 아니라
몇시간이라도 가렵고 힘들어하는게 너무 싫어서에요.

부디 질문하고 검색할 시간에 병원으로.
1974 2017-04-15 15:08:39 77
jtbc 맘카페 대선후보 보육관련 설문 경과 [새창]
2017/04/15 14:37:05
후보를 밝히지 않는 공약이라... 어마무시하게 편향적이고 의도적이네요.
공약은 유권자와 약속한 정책 그 자체인데 공약 이행률이 어찌되는지 알고 공약만을 보고 투표를 하나요?
(누구 공약인지 알아볼 수 있다는 것과 별개인 부분.)
사기꾼도 멋드러진 공약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행할 의지가 없어서 문제죠.

박근혜도 지난 대선 공약은 좋았다고 합니다.
전 당시 박근혜를 너무 싫어해서 공약을 잘 보지도 않았지만 보수 표심을 잘 붙들었다고 하죠?
그리고 결과는 보다시피. 공약 이행률이 한손가락에도 꼽히지 않네요.
가장 많이 지지해준 노인 계층의 기초생활비마저 강탈해갔죠... -_-;
공약이 아니라 그 후보의 됨됨이를 먼저 보아야 하는 이유가 이거죠.
그러니 각각 공약을 내는 후보가 누군지 정확히 알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놈의 더러운 설문을 뽑은 작가나 데스크나...
정작 본인이 쓸 고가의 제품을 구매할 때는 브랜드를 따지고 이것저것 비교하고
A/S 기간 및 보장 여부까지 다 확인할거면서.
모 후보가 날이면 날마다 개판치고 다니니 오죽했으면 저리 궁여지책으로 설문을 뽑아쓰까. 쯔쯔...
1973 2017-04-13 14:48:42 13
[펌]당혹스런 민주당. [새창]
2017/04/13 14:44:40
사진과 내용이 압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안터질수가 없네 ㅋㅋㅋㅋㅋ
1972 2017-04-13 12:25:45 6
문재인 후보, 모델하우스 가구 구입 논란..알고보니 '알뜰쇼핑'으로 인기 [새창]
2017/04/13 11:10:33
참 힘드시겠어요. 근데 소파 구매가와 15여점 가구 구매가를 은근 슬쩍 엮어서 거짓말이라고
물타기 하는 행태를 보니까... 님, 좀 쉬는 시간을 가지는게 나을 것 같아요.
너무 몰두하면 싸우기 위하여 인과관계도, 상식도, 공적인 영역과 사적인 영역을 뒤섞어버리게 되더라구요.

가서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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