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약 350조 정도 세금을 걷죠...
소득세.. 지방세... 부가가치세... 관세 등으로...

이걸 각 부처별로 나눠 쓰죠.

정부가 예산의 세입과 세출을 짜서 국회 제출하고, 국회는 이 예산안을 심의해서 뺄거는 빼고 추가할 건 추가해서 통과시키죠.

2326 2015-12-16 20:24:41 1

코스피, 美금리인상 낙관론에 급반등..1,970선 근접 [새창]

해외자본은 계속 빠지는데 왠 낙관론?
그냥 중립으로 있는게 낫겠네...

2325 2015-12-16 18:17:07 0

착한폭력 [새창]

미국에선 총으로 쏴죽여도 무죄인데 때려죽여건 당연히 무죄..
우리나라와 일대일 비교하기는 좀 다른 상황인 듯...

2324 2015-12-16 18:00:53 0

권리당원으로 활동하려면 당적이 없어야함 [새창]

정당법 상 1인 1당이기는 한데...
각 정당 마다 자당의 당원을 전혀 공개하지 않으니 상관은 없지요. 서로 모르니...

네임드가 아닌 이상 크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2323 2015-12-16 16:56:25 2

셰프들 보면 백주부가 참 대단하다고 느끼는거죠 [새창]

백주부 레시피는 제 입맛에는 센 편...
백주부보다 양념을 덜 쓰면 맛이 맞더군요.
그래도 엄두도 못내던 요리를 얼추 비슷하게 해먹을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요.

2322 2015-12-16 16:48:03 0

조정래 작가, 명의도용 일베 유저 엄정대응키로.... [새창]

울 엄니 한테도 카톡 왔더라고요.

2321 2015-12-16 16:45:58 0

安 "이토록 무책임·오만한 대통령은 헌정사상 처음" [새창]

안 의원은 대선 행보 들어 가셨네요.
2년이라는 사상 최고로 긴 대선 선거기간이 되겠네요.

2320 2015-12-16 02:27:37 7

EBS 교육대기획 시험 4부- 서울대 A+의 조건 (스압주의) [새창]

지금 말씀하는 건 도구죠.
도구는 당연히 암기해야 하고요.

창의력은 그 도구를 가지고 어떤 물건을 만드냐의 문제...

2319 2015-12-16 02:21:44 1

사업 계획에대한 질문이 있습니다 [새창]

비일비재하죠...
심지어 특허권과 실용신안권이 있는 상태에서도 뺐깁니다.
특허성 헛점을 파서 새롭게 대기업이 냅니다.
소송으로 가더라도 수년 걸리고...
그 특허나 실용신안은 구시대 유물이 돼죠.
그동안 대기업은 수익올리고... 소송에서 이기더라도 이미 망한 회사에 푼돈 쥐어주죠.

이런 일이 비일비재해요.

2318 2015-12-16 01:59:57 0

교보에서 e북 또 이벤트하네요. [새창]

앞 부분 조금 읽었는데 재미있네요..ㅎㅎ

2317 2015-12-16 01:57:14 2

[새창]

개인적으로 대선 후보 당시부터 안 의원에대한 호불호도 없었고,
아직 정치 초보고 문재인 후보의 청와대 경험같은 행정 경험도 없으서 그러려니 했는데,
3년이 넘은 지금까지 보니 당시 안 후보가 비난 받던 반(反)정치주의자가 맞는 것 같네요.

2316 2015-12-15 23:56:30 2

EBS 교육대기획 시험 4부- 서울대 A+의 조건 (스압주의) [새창]

하버드의 마이클 샌델은 정의론의 세계적 대가이자 스승인 존 롤스를 까서 주목받고 결국 존 롤스 옆방을 쓰는 교수로 임용..

우리나라에서 자기 스승... 그것도 세계적인 대가를 까고도 교수가 될 수 있을까요?

2315 2015-12-15 23:05:23 33

내년에 제대로 터질거라고 봅니다 [새창]

야당 탓, 노조 탓하겠죠.
지금도 그러고 있고...

2314 2015-12-15 21:47:10 0

[BGM] 사막의 신비한 사실들 1부.jpg [새창]

사하라 사막 모래가 대서양을 건넌다고요? ㄷㄷㄷ

2313 2015-12-15 19:37:26 0

이 나라에 기자정신, 저널리즘은 어디로 간걸까요? [새창]

미친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