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층은 비난ㆍ배제의 대상이 아닙니다. [새창]

어떤 선거든지 중도층은 있습니다.
중도층이 없는 국가는 더 위험해요.
양당이 51대49로 굳어져 있으면 계속 한당이 정권을 잡아서 독재로 흐르니까요.

이명박이 된건 당시 민주당이 중도층에게 설득을 못했고 그래서 신뢰를 못 받았기 때문이죠.

뭔가 오해가 있는 듯...

2356 2015-12-21 03:36:17 3

중도층은 비난ㆍ배제의 대상이 아닙니다. [새창]

댓글을 보고 추가 하건데...
우선 순위를 정하자면...
제1감이 정당의 선명성이죠.

정당의 선명성을 해치면서까지 중도층 포섭에 나선다면, 정당의 존재이유가 사라지죠.
선명성을 해치지 않고 최대한 '싸가지 있는' 태도로 중도층 포섭을 나서고, 선거 결과는 진인사대천명이죠.

2355 2015-12-20 21:09:42 0

안철수는 제갈량의 ‘천하3분지계’를 이뤄낼 것인가 [새창]

음...
일본의 자민당과 공명당 연립정부처럼 되려나?

2354 2015-12-20 20:19:43 1

사실, 진짜로 중립을 지키는 건 정의당원분들이지... [새창]

리버테리언은 자유지상주의라... 우리나라로 치면 이명박 부류인데...

자유주의자를 말하고 싶으셨다면 리버럴이나 리버럴리스트라고 하셔야...

2353 2015-12-20 17:40:00 0

[새창]

사실 국내산도 아니죠.
록히드마틴하고 합작한 거니...
록히드가 설계는 다 했죠.

2352 2015-12-20 17:32:46 0

신기하고 기괴한 발명품 14가지 [BGM] [새창]

환자 들어주는 기계는 유용할 듯...

2351 2015-12-20 15:29:35 0

김동철 의원이 탈당했군요. [새창]

구도나 바람이라도 인물이 갖춰줘야 먹히죠. 지역구 총선에서는 이상한 사람 공천해 놓고서는 바람이 안 불어죠.

2350 2015-12-20 15:25:06 1

책 읽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위한 IT 전환시대의 물품. [새창]

저 리클라이너 소파에 맞는 독서 거치대나 테이블 없을까요?

2349 2015-12-20 04:16:28 0

산책가자!!! [새창]

어떻게 씻겨요?

2348 2015-12-20 04:05:38 0

전설의 훈련병.jpg [새창]

후임 중 일병때 병원 가서 걔 병장때 잠깐 왔다 다시 병원으로 간 애는 있었는데... 뭔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중에 길에서 우연히 다시 봤는데 다행히 괜찮더군요.

2347 2015-12-20 03:19:09 0

아까전에 미국금리가 올라가면 왜 힘드냐라고 적으신분 [새창]

'영리하고 합리적으로 대응'...
이게 문제죠.

2346 2015-12-20 03:10:46 1

독일 비정규직의 현실은 어떠할까? [새창]

잘 봤습니다.

(소근소근) 그런데 앞에는 존대말로.. 뒤는 반말로 쓰셨어요. (소근소근)

2345 2015-12-18 22:35:16 0

朴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자긍심 심는 여성인재 양성해야" [새창]

국가 보육을 포기한 정권에서
결혼도 애도 낳지말고
일만하라는 건가?

2344 2015-12-18 18:49:51 0

네, 호남은 안철수 지지합니다, [새창]

안철수는 신당 창당 안할 겁니다.
물론 천정배당과 합당(입당?)도 안 할테고...

무소속으로 갈겁니다.

2343 2015-12-18 18:47:42 0

김무성 의원님 얼굴도 연탄색입니다. (ft.박근혜번역기) [새창]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ㅡㅡㅡㅡㅡ

근혜님을 향한 뜨거운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