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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7
2022-02-14 09:12:37
3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1 13:26:02
그분들에겐 시국이 중요한게 아닌거 같슴다
시국은 그저 시련일뿐
으로 생각하는 느낌
2576
2022-02-14 09:11:33
1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1 13:26:02
아, 모친께서 걸린게 오미크론이었을거라고 추측한검다...
2575
2022-02-14 09:10:54
8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1 13:26:02
아마도 오미크론이었지 않을까 추측되는데요,
이게 양성 떠도 오미크론인지 뭔지 알려주지 않아서.. 그냥 추측만.
그거봐 감기랑 별 다를거 없잖아 본인은 마스크 끼고 감기약 먹으니까 금방 나았잖아
이 정도일걸 그렇게 호들갑을 떨어싸코 애들 장사도 못하게 시간 제한걸어서 자영업자 다 죽이고
출근도 못하게 해서 생산성도 떨어뜨리고 나라 곳간을 좀먹어놨다고
라고.. ^^
2574
2022-02-14 09:08:19
7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1 13:26:02
다행히 아부지는 화장실까지 따로 사용하시기도 하셨고 3차까지도 다 맞으셔선지 안걸리셨어요
2573
2022-02-14 09:07:34
4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1 13:26:02
제 머리가 빠지는건 코로나 때문이어야 한단 말입니다!!!
2572
2022-02-14 09:07:17
1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1 13:26:02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_ _)
2571
2022-02-13 03:05:54
10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1 13:26:02
바이러스야 죽는다 진짜....
2570
2022-02-13 03:05:37
8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1 13:26:02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삼다
2569
2022-02-13 03:05:18
9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1 13:26:02
완쾌 향해 달리겠슴다 감삼다
2568
2022-02-13 03:04:55
14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2022/02/11 13:26:02
힘내고있슴다 감삼다
2567
2022-02-06 12:01:33
1
평택 생활치료센터 첫날!
[새창]
2022/02/05 19:12:55
전 설에 가족들 다 확진 나서...
것도 무슨 3일간격으로 양성이 나와가지고
저만 음성인데 방콕하고 있어요 ㅠ
삼실에서도 나오지 말라 그러고..
담주에 다시 검사받으려고 하는데
진짜
몇평도 되지 않는 방안에
갇혀있으려니 정말 답답하네욤 말 섞을 사람도 없구 ㅠ
2566
2022-01-28 11:03:10
2
수면내시경을 절대로 못하는 직업.jpg
[새창]
2022/01/27 16:16:57
이럴땐 お단(そ) 뒤에 오는 う는 발음하지 않는 장음 이라서
소를 길게 하고 리로 끝내야 하고 소-리 가 됩니당
우라고 발음하지 않습니당
2565
2022-01-26 11:44:13
1
일본게임이 답인 이유
[새창]
2022/01/24 18:11:30
우리나라 겜들 안해보셨나.... 무조건 이쁘게 표현하는거에 집착하는게 일본뿐인가 우리도 그러고 중국겜들도 그러구만
2564
2022-01-20 15:47:40
0
드디어...선 넘기...시작하는...김밥...가격...jpg
[새창]
2022/01/20 09:37:30
우리동네 시장은 5천원...
2563
2022-01-13 12:00:52
2
8년 전, 세상을 발칵 뒤집었던 '자연인'의 진짜 정체
[새창]
2022/01/12 07:59:14
생각지도 못한 글을 보다가
생각지도 못한 분을 봽게 되네요...
중간부에
故 이한열 열사의 어머님이신 배은심여사께서
엊그제 아들을 만나러 올라가셨습니다....
조문 갔을땐 괜찮았는데 갑자기 이런데서 얼굴을 봬니 울컥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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