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뭐.. 그정도 해서 들을 분이셨으면......
어떤의미로 부럽습니다 많이

2591 2022-02-14 09:24:36 0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와잎님도 무사히 지나가기를 비나이다 (_ _)

2590 2022-02-14 09:23:56 0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정말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확실히 오미크론이 주지배종이 되면서 위중증은 많이 없어보이긴 하더라고요

2589 2022-02-14 09:23:26 1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첨엔 중등증/ 그리고 제가 기저질환(고혈압) 이 있어가지고...

2588 2022-02-14 09:23:06 0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저는 2차까지. 그리고 90일이 거의 돼서 3차를 맞아야하는
고 딱 어정쩡한 시기였어요..

2587 2022-02-14 09:22:35 0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쾌차중입니다! 고맙습니다!

2586 2022-02-14 09:22:19 0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그래도 거의 끝나갑니다.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585 2022-02-14 09:22:01 0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많이 좋아지고 있어서 여유되면...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2584 2022-02-14 09:21:22 2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워낙 케바케라.....
3차까지 접종을 완료했고 오미크론에 걸린분들은 대부분 독감처럼 지나는거 같아요
그래서 감기약 먹고 잘먹고 잘쉬면 무난히 지나가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근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라는걸 제가 경험하고 있고,
개중에는 좀 더 심한 사람들도 있더라. 그치만 어쨌든 확실한건
다 같이 잘 준비하고 잘 대응하고 잘 예방해서 다 같이안걸리는게 짱짱맨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2583 2022-02-14 09:19:19 6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그놈의 유튜버를 다 심판대에 올려놔야함다 진짜

2582 2022-02-14 09:18:26 0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덕분이 거의 끝나가고 있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 (_ _)

2581 2022-02-14 09:18:12 0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덕분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감사합니다.

2580 2022-02-14 09:18:00 5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케바케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들어보니 우리가 생각하는 중증이랑 보건에서 생각하는 중증이랑 많이 다르던데요...
중증이란게 오늘내일 하는걸 중증이라고...
산소호흡기 찰 정도 아니면 그냥 다 경증이랍니다

어...그리고 제 주변에서도 그러고 격리시설에서도 보니
최근은 오미크론 의심이 대부분이고, 또 백신 접종률이 워낙 높다보니
대부분 독감정도.. 로

2579 2022-02-14 09:14:51 2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마스크를 끼고 있긴 했지만 별 의미가 없는게,
명절이라 다 같이 모였고 밥도 먹고 해서
음.. 감염경로는 가족은 어쩔 수 없는듯

2578 2022-02-14 09:14:09 5

확진 일기.. 어딘가에 남겨놓기 위함.. [새창]

이명박때부터 이래 싸워오고 있으니까
근 십년이 넘었네요...
박씨 탄핵때 잠깐 수그리셨다가
이번정부 2년차? 쯤부터 다시 유튜브와 함께 부활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