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만 믿는다는 미신 [새창]

다들 잘못알고계시네요
밤에 손톱깎고 그걸 밖에 버리면
손톱을 먹은 쥐가 내 분신이 되어 내 행세를 하고 다니기 때문입니다.

4594 2023-05-19 22:18:14 1

나 이번에 이직하고 싶은데 인턴십할까 나 서른살인디.. [새창]

무조건해라

4593 2023-05-18 23:07:37 0

반말 주의) 가정사 한탄 좀 할게 [새창]

스트레스가 심한거 같은데 병원가서 약타먹어
재밌게 살어

4592 2023-05-18 11:26:56 3

장애인 주차 신고 했더니??? [새창]

저는 뇌에 심각한 장애가 있습니다.
겉으로는 보이지 않으니 이렇게 글을 써서 인증을합니다.

4591 2023-05-18 07:40:50 0

[익명]고3인데 담주 월화수에 학교 쨀거에요. [새창]

후기 후기 마렵다

4590 2023-05-17 18:38:01 2

한전민영화 낌새포착 [새창]

와씨 이 무력감
국민이 뭐래든지
차곡차곡 아랑곳하지않고 해먹는다

4589 2023-05-16 21:16:35 1

주관적인 창원의 괜찮은 밥집 [새창]

맥이는거에 대응할 방법이 업다!

4588 2023-05-16 20:03:53 0

군대에서 바보가 된 오빠 [새창]

그냥 지나칠 수 없네요.
현실에 맞지 않는 국가정책은 비난 받아야 하지만
그러한 악조건에서도 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감당하는 사람들을 싸잡아서 욕하지 마세요.
그 전문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입니다.

기준에 부합되지 않아 지원을 못받는 가정이 물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국은 장애를 오롯이 가족에 맞긴다라고 할순 없는겁니다.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받는 무수한 가정이 있으니까요.
정확한 표현을 해주세요.

4587 2023-05-15 16:02:49 2

배우 김응수의 결혼식 주례 인기 비결 [새창]

라는 주례사를 들었었다면...(한숨)

4586 2023-05-15 13:12:20 0

어제 와이프 기일이었다.jpg [새창]

저라면 그만하면 됐으니까 재밋게 살아 남자도 만나고
라고 할것 같아요.

4585 2023-05-15 13:02:39 0

현실에서 가장 듣고 싶은 드라마 대사 1위 [새창]

이 글을 이명박만 싫어합니다

4584 2023-05-15 06:47:27 0

28만원 택시비먹튀 여성 선처호소 [새창]

삘간줄 축하해~

4583 2023-05-14 12:14:20 1

현재 난리조짐보이는사진?? [새창]

이야 나라 잘돌아간다

4582 2023-05-12 23:32:28 0

[새창]

음 저는 따듯한 우유 주세요.

4581 2023-05-12 12:25:13 0

무너진 분당 정자교 주변 다른 다리 근황 [새창]

슈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