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건희 여사 일가 땅 더 있다.jpg [새창]

알바: 하 이건 좀...

4655 2023-06-30 12:50:46 2

[익명]3개월째 집밖에 안나가고, 씻지도않고 죽을생각만 하고있어 [새창]

그가 아시나요? 지나간일은 다 잘된일이랍니다.

4654 2023-06-29 13:48:17 0

한문철tv의 컨텐츠는 새로운 빌런이 바로바로 보충됨 [새창]

하 귓방망이 마렵네

4653 2023-06-28 12:49:14 0

장마 청개구리 그리고 어머니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재밌고 보람차고 행복하게 잘 사는게 효도하는 길입니다.

4652 2023-06-28 12:44:46 1

국민의힘 시의원 "원전 처리수, 유독 한국만 난리를 칩니다" 발언 논란 [새창]

2찍의 업적 - 숨어있던 바퀴벌레들을 나오게 했음

4651 2023-06-27 12:53:26 0

일본 레전드 불륜.jpg [새창]

딸 스타일을 책임져주었군요

4650 2023-06-25 15:29:21 2

이사진 누가 설명 좀...... [새창]

2찍이들한테 물어봐야겠습니다

4649 2023-06-25 15:22:00 0

가난해서 진짜 ㅈ 같은거 [새창]

무엇이 부자고 무엇이 가난인가
삶의 기준을 어디에 두는가

4648 2023-06-25 13:45:47 2

나는 솔직하다, 기쎄다, 할 말은 한다는 사람을 본 오은영 박사 반응 [새창]

연예계에 있었으니...
저게 또 하도 가식적인 사람들에 둘러 쌓여있다보니 저렇게 된걸수도 있습니다. 앞에선 가식 뒤에선 뒷담

4647 2023-06-25 13:43:31 4

나는 솔직하다, 기쎄다, 할 말은 한다는 사람을 본 오은영 박사 반응 [새창]

35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을 외모였나보군요.

4646 2023-06-25 11:59:56 2

목포에서 택시 탔다가 기사님에게 한소리들은 빠니보틀, 곽튜브 근황.jpg [새창]

저거 택시 대기줄에 순번대로 기다렸다가 순차적으로 손님받는 식인데 기사 입장에선 꽝 걸린 샘이죠.
목적지 듣고 안간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승차거부니까요.
원래 룰이 그런것이니 인정해야지 손님한테 툴툴댄건 기사가 부족한 점이겠지요.

4645 2023-06-25 11:39:59 0

모쏠 고백후기 [새창]

어장이건뭐건 중요치 않습니다. 적어도 불필요한 고민은 끝난 샘이니 재밌게 살면 됩니다.

4644 2023-06-25 09:14:21 1

보배 펌]친일유튜버 한마리 또 유튜브접었네요 ㅋㅋ 제가 이겼습니다ㅋㅋㅋ [새창]

힘들었겠다 그랬구나 그렇구나

4643 2023-06-25 09:09:42 5

모바일 예매가 대세가 된 이후 풍경 [새창]

시대의 흐름에 꼭 맞춰야 하는건 아닙니다.
당신의 덧글에 무수히 달린 비추천도 당신의 생각에 큰 영향이 없듯이
각자의 생각이 있고 사정이 있습니다.

배우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겨둬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런 인간성 없이 치고 나가고 배제하는건 어찌보면 큰 폭력이에요.
나는 아니라고 하지만 되어보지 않는 한 그건 모르는일이에요.
인간은 언젠가는 도태될 수밖에 없습니다.

4642 2023-06-24 17:17:52 0

초딩 동생한테 개발린 형 [새창]

몸의대화가 필요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