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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0 2017-05-06 22:20:40 13
국민의당 "문준용 친구들의 왜곡된 우정이 안타깝다" [새창]
2017/05/06 21:52:37
와 진짜 어떻게 하나같이 저 단어와 어울리지 않는 인물들만 모아놨죠
6119 2017-05-06 22:17:35 24
홍대 프리허그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새창]
2017/05/06 21:37:20
저분이 애틀랜타에서 오셔서 문후보 업어주시고 말씀도 잘 하신 그 분 아닌가요?ㅎㅎ
영상으로만 봤지만 문후보 안아주시는 것도 마음이 참 따뜻해지네요.
6118 2017-05-06 22:06:25 8
[새창]
어우씨 가서 거기 있는 링크 눌렀다가
니 핸드폰은 바이러스에 감염됐니 어쩌니 그 바이러스 낚시 같은거 떠서 황급히 창 껐네요
하여튼 엮어서 좋을 거 없네요 ㅂㄷㅂㄷ
6117 2017-05-06 21:20:09 28
표창원의원님 약속 지키시는군요 [새창]
2017/05/06 20:22:45
표의원님도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ㅜㅜ
6116 2017-05-06 21:13:25 4
여러분 추모하고 가세요 [새창]
2017/05/06 19:32:50
진짜 그 장면 상상만 해도 벌써 울컥하네요ㅜㅜ
6115 2017-05-06 20:23:06 1
문재인캠프 트윗 [새창]
2017/05/06 18:25:08
근데 스브스 8시 뉴스 보고있는데... 이런 건 다뤄주지도 않네요?
아직 20분밖에 안 지났으니 조금 더 있다가 나올 수도 있지만
국물당 주장에 더민주 반박까지 충분히 기삿거리 아닌가요? 이게 지상파 메인 뉴스로 다룰 정도 내용은 아닌 건지...
6114 2017-05-06 14:08:43 10
80세 시어머니와의 투표에 관한 대화 [새창]
2017/05/06 12:36:47
어르신들은 진짜 문재인이 빨갱이라서 안된다로 대동단결인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고 구구절절 설명해봤자 잘 듣지도 않으시고ㅜㅜ
6113 2017-05-06 14:05:48 56
키디비 “‘성희롱’ 블랙넛, 물러서지 않고 강경대응” [전문 포함] [새창]
2017/05/06 11:56:04
가사 수준 너무ㄷㄷ
마치 남들도 지랑 똑같은 생각하는데 겁쟁이라서 얘기 못하는 거고
지는 당당해서 솔직하게 얘기하는 것뿐이라는 식이네요?
특정인 지목해서 성희롱 한 게 뭐가 저리 당당한지 모르겠네
6112 2017-05-06 12:46:15 5
내가 마트가면 OO면을 많이 사오는 이유는.. [새창]
2017/05/06 09:18:36
현웃터짐ㅋㅋㅋㅋ
6111 2017-05-06 12:15:14 15
소신투표 무효표 좋아하시는분들 [새창]
2017/05/06 08:56:02
진짜 님도 대단하네요. 여기 문재인 지지자들 그렇게 많은 거 보일텐데도 홍준표 지지한다고 여기저기서 당당하게 밝히고... 와 진짜 꿋꿋하십니다.
근데 박근혜 부역자 황교안이 바른 정치요? 하나도 안 웃기니까 앞으로 농담으로라도 그런 소리 마세요.
6110 2017-05-06 12:07:27 7
이젠 하다 하다 유승민이 불쌍하다고 [새창]
2017/05/06 08:57:42
극혐ㅜㅜ
6109 2017-05-06 10:46:55 3
[새창]
어제 큰 도로변에서 어떤 가족이 남자애 오줌 누게 하는 거 보고 별로 기분이 안 좋았던 게 생각나네요.
완전 애기도 아니었고 네댓살 정도 돼보였는데, 차들 쌩쌩 달리고 지나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바지 내리고 다 까고 오줌 싸게 하는 게 좀;;
물론 혹시 완전 낯선 동네라 화장실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그랬을 수도 있지만... 어디 좀 더 구석에 가던지 애가 그 정도도 못 참고 싸겠다고 난리쳐서 그랬던 건지 본문처럼 식당에서 그런거 아니어도 보기에 좋지 않더라구요.
6108 2017-05-06 10:37:31 2
국민의당 클라스 [새창]
2017/05/06 00:23:11
어휴 엊그제 길가다 한무리의 젊은 청년들이 '5년 전에 양보 안 했어봐 안철수가 대통령 됐을텐데' 라고 하는 말이 들려서 순간적으로 딥빡했던 게 생각나네요
6107 2017-05-06 10:13:37 17
뉴욕에서 유학했던 경험으로 한말씀 드립니다 [새창]
2017/05/06 05:53:19
뉴욕 집값이나 지역별 상황을 잘 모르니,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라는 생각만 하다가
이 댓글 보니 눈물날 것 같네요.
안그래도 본인 때문에 아들이 계속 시달려서 문후보님 속상해하실 건데
이런 사실까지 까발려져서 얼마나 안쓰러우실까요.
남들은 자식들 유학 보내서 돈도 잘만 대주는데
문후보한테는 그게 다 흠으로 돌아왔을테니 뭘 쉽게 해주시지도 못했을텐데...
6106 2017-05-06 10:05:17 6
명왕님 타임 지 표지사진이 맘에 안든다고 비공 잡순 분들 좀 계시던데요 [새창]
2017/05/06 06:51:35
으 이 댓글 간단하게 요약해서 저희 부모님한테 들려드려야겠어요
저희 부모님이 문재인은 빨갱이 같아서 싫다면서 하는 얘기가 '당선되면 북한에 먼저 간다잖아'거든요. 왜 가는지 이유는 생각못하고 북한 먼저 챙긴다고 선동당하고 계십니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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