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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85 2017-06-18 22:05:12 9
김어준 曰, "강경화는 잠재적 대통령 후보감이다." [새창]
2017/06/18 19:13:06
박근혜가 당선된 건 박정희 자식이었기 때문이죠. 남존여비 사상 강한 노인네들이 많은데 여자한테 그렇게 많이 표를 줄 다른 이유가 없어요. 본인들이 뽑아놓고 이제 와서 "역시 여자는 안돼" 이러고들 있는 게 개그죠. 박그네 덕분에 여자대통령은 안된다는 인식이 퍼진 건 사실이라고 봐야죠. 그냥 박그네가 모지란 거였는데... 개짜증이에요.
6884 2017-06-18 13:44:09 0
강경화 때문에 벌써 정줄놓은 언론사들... [새창]
2017/06/18 11:55:02
어휴 내가 더 쪽팔린다ㅉㅉ
언론놈들 일 제대로 안 하는 거 제대로 뽀록나네요ㅋㅋ
6883 2017-06-18 02:27:39 15
법무법인 부산 설립을 축하합니다 [새창]
2017/06/17 23:26:10
이런 소탈한 모습을 가지고 개같은 놈들은 대통령으로서의 품위가 없다고 물어뜯었었죠.
문득 대선후보토론회 때 계속해서 노통 언급하며 조롱하던 홍영감탱이한테, 참다참다 "이보세요" 한마디 한 문대통령에게 토론 태도가 안 좋았다고 까대던 언론생퀴들이 생각납니다.
다신 휩쓸리지 않을 거예요. 이 분을 떠나보낸 부채를 문대통령에게라도 꼭 갚을 겁니다.
6882 2017-06-18 02:20:12 7
[새창]
만약 그런 방식으로 하겠다고 한들 그전에 먼저 현재 검찰 수뇌부를 싹 다 갈아엎어야겠죠. 근데 이미 뿌리깊게 박힌 저쪽 조직들이 지금처럼 격렬히 반항할테니 이러나저러나 쉽게 바꾸기는 힘들 것 같아요.
그리고 사실 법대로 제대로 행하는 사람들로만 앉혀놔도 야당놈들은 싸그리 그 법에 걸릴테니 결과적으로 때려잡는 게 되겠네요ㅎㅎ
6881 2017-06-17 23:47:39 11
MBC뉴스에 난리났네요 [새창]
2017/06/17 20:11:53
역시 엠빙신 클라쓰... 혈압 오르네요
6880 2017-06-17 20:44:00 2
바른정당 "강경화 임명 강행하면 향후 청문회 보이콧" [새창]
2017/06/17 17:08:46
오케이 제발 그렇게 해라! 이왕이면 총사퇴까지 하시고!
6879 2017-06-17 20:40:15 3
문재인, 임기 끝날 때까지 지지하겠다 57% [새창]
2017/06/17 18:53:39
당연히 임기 끝나도 쭉 지지하고 응원할 겁니다.
노통이 임기 끝난 후에...ㅜㅜ 여기까지만 할게요ㅜㅜ
이 마음 흔들리지 않을 거예요.
6878 2017-06-17 20:35:32 3
안경환 교수 집에 찾아간 경향신문 [새창]
2017/06/17 18:39:42
우리 박광연 기자님 이름 기억해둘게요^^
6877 2017-06-17 17:36:06 2
내 맘대로 추경 시리즈 #데일리문 ^^ [새창]
2017/06/17 10:57:45
진짜 센스도 좋으시고 퀄리티 최고십니다!!
6876 2017-06-17 16:55:39 5
영국판 세월호 - 런던화재 사고의 절망속에 나타난 의인들과 부끄러운 정치 [새창]
2017/06/17 08:45:39
그러게요. 초기 대처는 세월호만큼 그지같았지만 설마 그 사후처리는 세월호급으로 어이없지 않길 바래요.
국민들이 다같이 유가족들을 위로해주고 진상규명 잘 되길 바랍니다. 설마 영국에도 일베같은 놈들 목소리가 그렇게 크진 않겠죠.
6875 2017-06-17 16:40:20 4
이승훈 PD 페북, <개같은 적폐발목 무리들을 가만 놔두면 안된다.> [새창]
2017/06/17 13:38:48
지들이 인사적폐래ㅋㅋㅋ 와 진짜 개쓰레기들
6874 2017-06-17 16:39:34 5
이승훈 PD 페북, <개같은 적폐발목 무리들을 가만 놔두면 안된다.> [새창]
2017/06/17 13:38:48
극혐
6873 2017-06-17 12:42:38 8
한겨레로 본 비판적지지의 결말(feat 곽노현) [새창]
2017/06/17 10:25:20
아 지인 중에 서울시 교육청 다니는 사람 있는데... 곽노현 싫어하더군요. 여기저기 휘둘리고 분란 생기는 진보 교육감 오히려 싫다. 그러면서 (그때가 세월호 참사 터지기 전이었는데) "어차피 다음 대통령이 문재인이 되든 김무성이 되든 우리한테는 똑같다" 이런 식으로 말했던 게 생각나요. 요새는 어떻게 생각할런지 모르겠지만 결국 정치인들 다 똑같다는 흔한 정치혐오자였죠.
쿨병환자들이 너무 많아요. 대통령만 바뀌었다고 해도 이제 발걸음만 떼려는 수준인데 언론프레임에 놀아나는 사람도 여전히 많고요. 그 때처럼 당하고 있으면 안되겠습니다. 어디 문재인이 되든 김무성이 되든 똑같아요. 다르다는 걸 보여줘야죠.
6872 2017-06-17 02:34:24 5
점심에 식당에서 한마디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7/06/16 23:18:57
그래서 이명박이 혀를 내둘렀나보네요. 진짜로 깔 게 없으니...
어휴 그래서 덕분에 우리는 흠결없는 대통령을 얻었지만, 문대통령과 그 가족분들은 뭐하나 트집 잡힐 거리 안 만들려고 얼마나 절제하고 스스로를 채찍질 하면서 살아오셨을까 안쓰럽네요.
6871 2017-06-17 02:23:03 1
제발 전폭적 지지 해주세요. 문재인 도우려 목 걸고 나선 사람들입니다. [새창]
2017/06/17 00:25:27
오늘 주변에서 '이건 도저히 쉴드가 안된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어요.
잘 모르겠어요. 한두명이 아니었던 그 사람들이, 이전까지 문빠였는지 자칭 비판적 지지자였는지 아님 요새 잘 하는 모습에 마음이 조금 움직인 한시적 지지자였는지 그도 아니면 애초에 문재인을 싫어했던지...
안후보가 솔직히 논란거리들이 좀 있긴 해서 너무 무조건 쉴드는 못 치겠었는데 아무튼 오늘 주위에 그런 반응들이 많아서 참 당황스럽고 고민스럽더라구요. 앞으로 또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떤 식으로 헤쳐나갈지 우리도 미리미리 생각해둬야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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