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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고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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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2016-07-29 12:12:13 1
점화식 질문좀요 [새창]
2016/07/28 13:01:56

네.
164 2016-07-28 14:32:53 13
내 인생의 엄청난 우연 탑3 안에 드는 [새창]
2016/07/28 04:03:30
전 회사가 엠파이어 빌딩 근처여서 가끔 그쪽을 지나가곤 했는데 (일주일에 한 두번?) 어디서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를 듣고 돌아보니 대학 동창이었음.
뉴욕에 놀러왔다가 엠파이어 빌딩 전망대 가는 길이였다고.
에비뉴 복판에서 한국말로 '개똥아!'(개똥이는 예임)라고 불렸던 기억.
163 2016-07-15 13:21:58 0
미남의 근무룩 [새창]
2016/07/14 17:05:30
간만에 크게 웃었네요. 고마워요.

정말 좋은일이 많이 있을꺼에요.
162 2016-07-09 08:35:26 1
이래서 공포게시판에 글 쓰기가 좋다. [새창]
2016/07/06 05:01:19
ㅎㅎㅎㅎ
진짜로 보시고 그리신줄 알았네요 ㅎㅎㅎ
161 2016-07-09 05:03:18 1
이래서 공포게시판에 글 쓰기가 좋다. [새창]
2016/07/06 05:01:19
혹시 저도 그려주시려나?
어렵겠지요?
160 2016-07-01 12:31:00 3
아빠의 순발력 [새창]
2016/06/29 11:25:20
저도 이렇게 잡아본적 있어요
혼날까봐 와이프에겐 말도 못함.,,,,
159 2016-07-01 11:37:45 1
다들 소울푸드 있으세요? [새창]
2016/06/30 21:16:18
그 투박한 손을 닮고 싶네요.
158 2016-06-22 12:18:25 0
이케아 창립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새창]
2016/06/21 11:23:16
웃었어요. 하하핳ㅎㅎㅎㅎ.
157 2016-06-22 12:00:46 0
프랑스의 진정한 수호자 [새창]
2016/06/19 21:42:28
전 아침, 저녁 출퇴근길에 군인 10여명과 경찰 수 십명을 봐야 해요. 그러고 직장에 가면 웃는 얼굴로 문열어주는 권총가진 가드가 있는 곳에서 하루 8시간이상을 일하구요.

그래도 이분들 처럼 직접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람들을 보면 참 존경스럽습니다.
이념, 사상, 종교와 상관없이 지금 이자리에 필요한 것을 척척 해나가는 이분들이 참 존경스러워요.
156 2016-06-18 03:17:50 0
연봉 20% 인상되었네요...ㅎㅎㅎ [새창]
2016/06/17 13:07:41
축하드려요!
이젠 세금과의 전쟁입니다. 호주의 세제는 잘 모르지만 찾아보시면 현명하게 저축, 투자, 기부하는 분들이 근처에 계실거예요.
열심히 버신 것 현명하게 지켜나가세요.
155 2016-06-15 12:09:23 1
7년만에 가진 아가. 열흘 후 만납니다.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6/06/11 04:04:08
한 지붕에서 같이 산지 12년만에, 6전 7기로 떡두꺼비같은 아들을 본지 이제 거의 삼년이 되었네요.
나이들어 천방지축 아들과 함께 놀아주려니 정말~~~~~~~~~~~~~~~~~~~~~~~~~~~~~~~~~~~~~~~~~~~~~~~~~~~~~~~~~~~~~ 힘들어 죽~~~~~~~~~~~~~~~~~~~겠어요.
그래도 그 아들의 웃는 얼굴을 보면 참 행복하답니다.

'Enjoy him/her!'

'Enjoy life!'
154 2016-05-29 21:59:40 3
66세에 로펌 은퇴 후 미국유학 7년하여 물리학박사 따신 분 [새창]
2016/05/28 11:11:09
제 나이 29에 삶의 방향을 바꾸어 보겠다고 미국에 고학생으로 왔었어요. 그 이유중에 하나가 위분이 말씀하신 그대로임.
한국에서 그 나이에 진로를 바꾸러고 하니 다들 실패자나 괴짜로 보더라구요.

다른 나라는 잘 몰라도 미국에선 나이가지고 뭐라고 하지 않아 좋아요.
153 2016-05-23 22:24:40 1
[새창]
그러게 말이에요. 힘들더가도 이런 웃음을 보면 '내가 힘들어도 네가 행복하니 됐다'하고 내 부모님도 생각 하셨으리라 싶네요
152 2016-05-23 11:29:35 0
[새창]

좀 밝게 나온 사진
151 2016-05-22 14:27:27 1
[새창]
전 지금은 미국에서 살고 있어서 어쩌면 저의 진심이 잘 전달될 수 있지 않을 경우가 있을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사람이 사람이기 떄문에 가지는 권리를 천부적 권리라고 배운적이 있습니다.
즉, 개인의 능력이나 배경에 상관없이 사람이기 때문에 누릴 수 있는 권리, 또는 누려야만 하는 권리.
살 수있는 권리.
그 권리를 행사할 수 없는 사회, 정부, 나라는 무엇일까요?

역사적으로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던 날, 이탈리아 반도 어느 곳에서는 결혼식이, 돌잔치가 있었을 지 모릅니다.

내가 태어나 자랐던 조국이 모습이 안타갑습니다. 그리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무엇일까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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