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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고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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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2016-04-09 12:05:22 0
딸램땜시 심장 멎을 뻔했습니다.. [새창]
2016/04/04 21:11:51
선머슴 아들둔 아빠는 이만 저 그늘 속으로...
119 2016-04-08 14:35:56 0
자취아재 오늘 저녁은 쏨뱅이조림!!(스압) [새창]
2016/04/07 20:51:35
형. 저 어려서 해어진 동생 없나요? 아마도 나인 듯..

맛나보이네요.
118 2016-04-08 13:13:54 10
출근했는데 엄청난 일이 일어났어요 [새창]
2016/04/08 12:23:35
이 세상의 모든 아빠들 화이팅?
117 2016-04-08 13:11:31 0
[새창]
고마워요. 참 예쁘네요.
116 2016-04-07 13:08:23 0
N프로젝트는 끝났나 보네요.. [새창]
2016/04/07 12:18:48
아직도 가끔은 네이버에서 댓글을 올려요.
오유와 페북아니면 인터넷도 잘 않하는데...
이유는 내 양심의 소리를 따라 살고 싶어서.
115 2016-04-04 11:34:26 0
재외선거 투표하고 왔습니다. [새창]
2016/04/04 11:31:15
수건도 주네요. ㅎㅎㅎ. 수고하셨습니다.
114 2016-04-03 13:23:11 7
뉴욕 투표 인증 (총영사관/선관위의 이해할 수 없는 투표장 위치 선정) [새창]
2016/04/03 10:47:50
베이사이드에 살고 있어서 이번 투표소 이동이 개인적으로 도움이 되네요.
내일 아침에 들려 투표하려고 해요.

지난번에는 유엔 빌딩 근처에 대중교통이 없는 곳에서 했었지요?
당시 개선안으로 지하철 근처에 있는 한인 회관에서 하는 것으로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

맨하탄에 있고, 지하철로 접근 가능한 한인 회관이 되지 않고, 그리스인 주인인 건물에서 하게되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다음번에는 맨하탄에 한 곳, 롱 아일랜드에 한곳 따로 설치 되고, 미국의 일반적인 투표 시간처럼 저녁 9시까지 가능해야 할것 같아요.
영사관 사람들은 한국 공휴일도 쉬고, 미국 공휴일도 쉬면서, 투표시간은 9-5으로 하고 있더라구요.
113 2016-04-03 12:19:23 0
6개월 하고 일주일 지난 초보아빠 아들 자랑 2탄 입니다 베오베한번 보내 [새창]
2016/04/02 00:05:01
43에 첫 아이를 보게된 아빠입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전 애가 두살 반인데, 너무 예뻐요. 말문이 틔어가서 요즘은 보는것마다 물어보네요.
주위에 사람들이 네살까지 평생할 효도를 다한다고 하니 즐겨야겠네요.

님도 많이 즐기세요!
112 2016-03-19 07:30:16 0
[새창]
내가 만든 옷과 그걸 입는 내가 '만든' 예쁜 딸 아이.

개구장이 아들 아빠는 울고 갑니다... ㅠ.ㅠ
111 2016-03-12 21:49:08 2
정의당은 고작 한번 노 젓고 이대로 그만두나요? [새창]
2016/03/12 14:33:41
이제 더이상 정의당을 찍는 표를 '사표'라고 말하고 넘어가선 안되겠네요.
정말로 당장의 새누리당의 폭주는 막아야 합니다. 그리도 더민주당의 문제도 풀어가야겠구요.
비례대표는, 그리고 더민주가 안될 곳이라면 정의당에 투표하는게 맞네요.
110 2016-03-09 13:49:08 84
아빠의 반응 속도 [새창]
2016/03/09 10:32:18
사실 부성애도 모성애못지 않게 큽니다.
문제는 오래가지 못한다는 점....

아들과 5분만 같이 놀아주려하면 벌써 없어짐...
그래도 야구방망이는 대신 맞아줄 각오가 있음!!!
109 2016-03-05 14:29:39 0
서민에게 점점 멀어지는 비싼 음식 TOP 5 .jpg [새창]
2016/03/04 09:43:21
이게 정답일꺼예요.
물가가 오른다기 보다 화폐의 구매가치가 급속도로 떨어지는데 그에 맞게 임금이 오르지 않아 생기는 '투자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빈곤화가 가속화되고 있는거지요.
108 2016-02-27 12:16:39 0
순수한 아이의 감수성 [새창]
2016/02/27 03:01:56
40대 중반 아징어의 눈물샘을 여네요. 우리 꼬마가.....
107 2016-02-27 12:03:43 4
정청래 의원실 보좌관입니다. [새창]
2016/02/27 10:55:48
정말이네요? ㅎㅎㅎ
106 2016-02-21 23:00:25 0
움베르토 에코 작가님이 어제(2월 19일) 영면에 드셨다고 합니다. [새창]
2016/02/20 09:59:11
책이름도 틀렸습니다. '헐리우드 키드의 생애'가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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