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2015-11-12 1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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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에 우리 애 자동차랑 같은것이 있네요. 신기하네
59
2015-11-09 11: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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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나쁜 것도 있지만, 인쇄물 자체가 흐릿해요..
58
2015-11-04 08: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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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비공 눌렸습니다
평소에는 내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그냥 지나가곤 했었지요
평소에는 내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그냥 지나가곤 했었지요
56
2015-10-29 13: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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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권력자인 사람이름인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인가요?
55
2015-10-26 09: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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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종류는 살펴보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하지만 하신 말씀에 따르면 브라우저 add on 을 쓰지 않았을까 싶어요.
혹시 오페라 같은 브라우저로 해도 같은 메시지가 뜨는지 확인해보시고 현재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extension , add in등을 살펴보세요.
하지만 하신 말씀에 따르면 브라우저 add on 을 쓰지 않았을까 싶어요.
혹시 오페라 같은 브라우저로 해도 같은 메시지가 뜨는지 확인해보시고 현재 사용하는 브라우저의 extension , add in등을 살펴보세요.
54
2015-10-24 23:31:37
2
저보단 와이프를 닮아서 그런가보네요.
정말로 아들 칭찬 받으니까 내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들 보네시길.
정말로 아들 칭찬 받으니까 내가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들 보네시길.
53
2015-10-23 22:04:07
16
좋게 봐주셔서 고맙네요.
비슷한 사진이 한장 더 있어서 올려봅니다
52
2015-10-17 22:05:13
0
체류신분이 그 사람의 기본권리를 결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더 이상 불법 채류자아고 부르지 않고 서류미비자라고 하지 않습니까.
사람은 사람으로서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는 더 이상 불법 채류자아고 부르지 않고 서류미비자라고 하지 않습니까.
51
2015-10-17 12:10:42
0
지역이 어디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맨하탄에 있는 아무 식당, 델리에 들어가서 검사하면 적어도 한 두명의 불법체류자를 찾을 수 있을 것예요.
개인적으론 같은 한인끼리 불체자라고 신고하는 건 본적이 없지만, 그 이유가 그 사람이 불체자라기 보다는 다른 이해관계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가 싶네요.
세금도 안내면서 사회 인프라스트럭처를 사용하는 것을 국가의 돈을 훔친다고 한다면, 합법적 체류자로, 미국인으로 태어나서, 가난해서 세금을 못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 세금이 무섭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투표를 하고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잘못된 평가를 너무 쉽게 내리고 싶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론 같은 한인끼리 불체자라고 신고하는 건 본적이 없지만, 그 이유가 그 사람이 불체자라기 보다는 다른 이해관계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닌가 싶네요.
세금도 안내면서 사회 인프라스트럭처를 사용하는 것을 국가의 돈을 훔친다고 한다면, 합법적 체류자로, 미국인으로 태어나서, 가난해서 세금을 못내는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 세금이 무섭고, 화가 납니다. 그래서 투표를 하고요.
하지만 다른 사람에 대한 잘못된 평가를 너무 쉽게 내리고 싶지 않습니다.
50
2015-10-17 12:02:35
2
합법적으로 미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입니다.
합법적으로 , 불법적으로는 그 대상이 사람이다 사람이 아니다와는 무게가, 질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불법체류자 한인들이 불법으로 여기에 있다고 인간적 차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세계화, 다문화화는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자국민의 권리, 행복을 지키는 일은 정부의, 정치인의 의무이고 꼭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어려움의 이유를 나와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려는 노력은 '본능적'인 것 같습니다.
좀 멀리 보면 관동대지진, 가깝게 보면 도널드 트럼프의 만행이 이렇게 지지를 받는 것이 이런 '본능'에 대한 자극이 아닐까요?
이민 1세대 외국인 노동자로서 적어봤습니다.
합법적으로 , 불법적으로는 그 대상이 사람이다 사람이 아니다와는 무게가, 질이 다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불법체류자 한인들이 불법으로 여기에 있다고 인간적 차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세계화, 다문화화는 피해갈 수 없는 흐름입니다. 자국민의 권리, 행복을 지키는 일은 정부의, 정치인의 의무이고 꼭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어려움의 이유를 나와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려는 노력은 '본능적'인 것 같습니다.
좀 멀리 보면 관동대지진, 가깝게 보면 도널드 트럼프의 만행이 이렇게 지지를 받는 것이 이런 '본능'에 대한 자극이 아닐까요?
이민 1세대 외국인 노동자로서 적어봤습니다.
49
2015-10-17 11:29:29
1
추천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어서 그런 면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무슨 고집이 그리들 쎄신지....
무슨 고집이 그리들 쎄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