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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2015-11-25 23:12:17 0
스마트폰이 바이러스 걸린듯 [새창]
2015/11/15 14:41:56
Smart Phone은 잘 모르는 부분이지만 기본적인 접근으로 생각해보면,
1. Apps permission - 기기에 인스톨된 App을 살펴보시고 필요없는 앱은 지우시거나 적어도 permission을 바꾸셔보세요.
2. Delete Cache/history - 어떤 브라우져를 쓰시는 지 모르지만 일단 이 두가지는 지워보세요
3. Addon - Addons Detector 나 Airpush Detector 같은 프로그램으로 advertising 하는 걸 확인해보세요
72 2015-11-24 13:47:21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6일째 [새창]
2015/11/24 09:25:49
자유로움이 보기 좋네요.
좋은 여행 되시길
71 2015-11-24 06:48:07 0
사람과 사람사이 지켜야 할 것들에 관해... [새창]
2015/11/22 00:13:40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글이네요
70 2015-11-24 06:43:13 0
[새창]
ㄴㄴㅇㅊㅊ
69 2015-11-23 20:54:59 2
이 얘긴, 짧은 재밌는 이야기들의 긴 재미없는 서론입니다 [새창]
2015/11/23 10:09:33
저도 미국 생활 17년차네요.
따끈따끈 읽고 싶어집니다 다음 글도 곧 읽을 수 있을까요?
68 2015-11-23 20:45:59 0
[고전]친구낚시.txt [새창]
2015/11/23 17:59:59
이런 유머가 그리운 난 왜 부장이 아닐까...
67 2015-11-19 05:23:09 5
파리 테러로 백오십명 가까이 죽었는데 [새창]
2015/11/17 14:59:52
한국 사회 전체라고 하기엔 너무 범위를 넓히셨네요.

세월호 침몰이 사고라고 해도, 그 구조과정의 미숙함, 의무 태만, 직무 태만, 지키지 않는 약속들등등은 책임지지않는 정부와 공무원을 먼저 탓해야 한다고 봅니다.

진심이 있었든 없었든, 오죽했으면 박대통령이 그 책임을 묻고자 '해경'을 해체한다고 했나요.

아이들에 대한 공권력의 테러입니다.
66 2015-11-17 21:38:57 2
한국에서 평화적으로 시위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자료 [새창]
2015/11/17 11:56:16
무서운 일이지요. '합법적'인 공권력에 의한 '합법적'인 물리적 행사(폭력)이 이렇게 자행되고 있는데 언론들은 입을 닫고 있으니 말입니다...
65 2015-11-17 13:24:20 0
함께 할게요, 12월 5일 [새창]
2015/11/17 01:54:30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그림 부탁드려요
64 2015-11-17 05:31:01 1
27개월짜리 아들 둔 아빠입니다. [새창]
2015/11/16 13:15:59
어제는 계단에서 물건 떨어틀이며 웃고 놀았어요. 신나게 몇번씩 오르락 내리락하며 깔깔거리며 웃는데 너무 예쁘더라구요.

그러다 중간에서 넘어저서 두 세 계단 굴르는 걸 밑에서 잡았지요.

와이프한데 죽기 전만큼 욕 먹었습니다..... 한 눈 팔았다고.

웃는 얼굴을 보면 너무 행복하다가도 사고 치고 땡깡부리면 얄미워지기도 하고,

징글징글 맞으면서도 보고 있으면 사랑스러워 죽겠네요.

나도 이렇게 어렸을 때 예뻤고 고생시켰을까 싶으면, 부모님께 죄송스럽기도 하곤 하네요.

옹알이 아빠 잘 즐기시고 육아에도 화이팅!
63 2015-11-17 04:08:40 0
함께 할게요, 12월 5일 [새창]
2015/11/17 01:54:30
그림이 제 마음 같네요. 그림을 다른 곳에 올려도 될까요?
62 2015-11-14 05:10:35 0
300일된 아기 잠이없어요.ㅠ [새창]
2015/11/10 19:30:03
저희 두살 짜리도 그래요.
놀이터에서 정신없이 놀려서 일찍 9시 정도에 재우는 경우엔 또 일찍일어나요.
와이프가 매일 데리고 밖으로 나가는데 큰 차이가 없네요...

이런 애가 사춘기되면 잠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61 2015-11-14 01:55:07 1
28살 유부징어의 어린이집 마중가는룩. [새창]
2015/11/12 17:30:00
마흔 다섯 둘살박이 애 아빠는 조심스럽게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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