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학과 실습 첫번째!! [새창]

와! 제가 좋아하는 귤색-노란색에 하얀색!!!
너무 예뻐요! ㅠ_ㅠ

113 2015-03-13 00:24:58 4

패션은 확실히 돌고 도나봐요 [새창]

저 그래서 어머니 옷 죄다 물려 받아 입고 있습니다.
근데 입고 나가면 30년 전 옷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리는 사람이 없어요, 진짜로.
(옷 안 버리고 물려줘서 고마워용, 엄마~!!!)

112 2015-03-12 20:03:14 0

내가 태어난 날에 빌보드 #1위 곡은..? [새창]

...생전 처음 들어본 노래네요;;; ㅎㅎ

111 2015-03-12 18:14:01 1

[쿠키런/팬아트?] 기본캐도 사랑입니다.. [새창]

...단추가 세 개였던 이유가....!!!!

110 2015-03-12 09:51:50 8

먹방찍는 해달 [새창]

해달아... 널 보니 배가 고파졌도다...;;;
(아침을 먹었으나 아점을 한번 더 먹어야겠다... 냉장고에 뭐가 있더라~ ?!-__-)a)

109 2015-03-11 22:14:46 3

쿠키런) 팬아트그려봤어요! [새창]

글 쓰신 체리꼭지 님의 그림은 초상화.
댓글의 Hamartia 님의 그림은 풋사과맛이 다른 쿠키들한테 "이러~케 생긴 언니 봤어!!!" 하고 설명할 때 그렸던 그림.

...이라고 멋대로 상상하고 있습니다...(뭔가 죄송;;;)

108 2015-03-10 22:31:13 2

가장 인기있는 락음악 플레이리스트 107곡 [새창]

제 귀에는, semi charmed life는 정규앨범에 실렸던 처음 버전이 더 좋네요.
(이것도 나이의 반증인가;;; ㅎㅎ)

106 2015-03-06 20:31:33 12

진짜 남자... [새창]

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마음이 안 좋네요. 지금이라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싶은데 어디를 두드려야 알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은 답글로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105 2015-03-05 07:30:04 14

[쿠키뤈]슈크림맛 쿠키를 그려봤습니다 ㅋㅋㅋ [새창]

풋사과맛이 그려준 슈크림언니... 같은 느낌이네요. ^^

104 2015-03-01 12:22:23 0

어제 밤부터 쿠키런이 자꾸 튕기는데 저만이런가요 [새창]

오늘 아침까지 잘 했는데... 방금 들어가니 저도 그러네요. 왜 그러징;;;

103 2015-02-12 16:24:15 1

[닉언죄] 블로썸체리님의 오크라씨앗 나눔 후기! [새창]

블로썸체리 님//
부모님과 같이 사는 게 아니라서... 씨 뿌리고 커나가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
아버지는 오크라에 관한 글들 찾아 읽으시느라 정신 없으시고
어머니는 아직 심지도 않은 오크라로 뭘 해먹을까 고민 중이십니다. ㅎㅎ
정말 감사드려요.
아프신 모양이던데, 얼른 나으시면 좋겠습니다!

102 2015-02-09 20:03:12 0

현직 공항 직원이 알려주는 공항 이야기 1탄 [새창]

근데... 지난 1월 말에 일본 다녀왔는데, 부치는 짐에 dslr하고 폰 배터리 넣고 부쳤거든요. 암말도 않던데...
항공사의 차이인가요??? 아니면 우연히 얻어걸린 럭키 케이스인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1 2015-02-04 22:55:47 11

아내가 위독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새창]

함께 기도 드립니다. 이겨내실 거에요.

100 2015-01-24 10:17:28 36

양심이 없으심.jpg [새창]

저 방송 나왔을 때 저희 엄마가,
"차를 주면 안 되지! 누굴 죽이려고!!!"
라고 분노하셨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