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은 적당히 마십시다... [새창]

음... 저 저거 꽤 자주 추는데... 민망하지는 않더라그요... 혼자 살아서 그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외로 재미있는데.... 들썩들썩

7907 2017-05-20 09:48:19 0

공연장에서 예의좀 제발..... [새창]

얘기를 들어보니 연극영화쪽 전공인거 같았습니다... 조명이라던가 극 스토리 계속 적어나가더라구요

7906 2017-05-20 06:29:43 86

'유쾌한 정숙 씨'의 특별한 '요리 내조' [새창]

별게 다 불편하시네....
어차피 님이 받는것도 아닌데....

7905 2017-05-19 00:01:47 0

으헠 내 배우가 너무 귀여워서 덕심이 뻐렁쳐요 [새창]

꺄륵 알아보는 분이 계실줄이야
제 본진 봐주세오 귀엽지 않나요???????
하 저런 귀여운 생명체가 서른 일곱쨜이라니
믿을수가 음써요 (절레절레)

7904 2017-05-19 00:01:00 0

으헠 내 배우가 너무 귀여워서 덕심이 뻐렁쳐요 [새창]

제 배우님............? ㅋㅋㅋㅋㅋㅋㅋㅋ
뮤지컬배우 박600g님 이심미다 ㅋㅋㅋㅋㅋㅋㅋㅋ

7903 2017-05-16 15:29:15 0

일하기 싫어서 그런데 [새창]

한 참동안 뛰지 않았던 심장은
라 르고의 속도로
산 화되어
부 식된 철 같이
엉 망이 되어버렸네
이 젠 원래의 모습을 찾지 못하겠지

7902 2017-05-16 15:20:57 0

일하기 싫어서 그런데 [새창]

예전 닉으로 해드리길 원하시는거 같으니...

마 치
지 치지도 않고 밀려오는
마 그마처럼
고 독은
로 봇같은 마음을 원하게 만들어버렸다

진 심을 다해봤자
도 망만 치는 그대는 절대로 나에게
오 지 않을거라는걸 알아요 그래도
랑 잠의 속도로 다가갈게요 조금씩 다가와주세요

7901 2017-05-16 15:12:52 0

일하기 싫어서 그런데 [새창]

왕 머루 하나 톡 따서 세게 쥐었더니
여 물지 못한 열매주제에 내 손을 물들여 버렸다

7900 2017-05-14 12:13:38 2

아점은 열무비빔국수... [새창]

단백질은!!!! 계란보다!!!! 고기로!!!!!

7899 2017-05-11 07:43:04 4

[새창]

트위터가 아니라 인스타 (소근)

7898 2017-05-09 16:48:25 5

송영길 "주민아~ 어딨니?" [새창]

근데 워낙 이 양반도 구설수가 많아서.....
앞으로 말조심만 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7897 2017-05-09 16:47:19 50

송영길 "주민아~ 어딨니?" [새창]

안상수가 쌓아놓은 빚 해결해보겠다고 자기 월급 까면서 전철로 출퇴근 하던 양반인데 정작 인천사람들은 그걸 잘 몰라요....

7896 2017-05-09 16:26:30 0

14년 4월 16일, 당신은 그날 무엇을 했나요? [새창]

운동중이였어요
오후출근이라 10시? 11시?쯤 회사 헬스장 가서 pt받다가 티비에 나오는거보고 트레이너님이랑 얘기 했던게 기억나요
전원구조가 떴을때라서 아무렇지도않게 전원구조되었대요~ 하고는 운동에 집중했었네요
근데 나중에 보니 오보였다고, 침몰하는 배를 보여주더라구요
충격먹어서 하루종일 일을 제대로 못했던 기억이 나요

7895 2017-05-08 18:45:25 7

토끼가 신음식을 먹을때 [새창]

전 예전에 옆학교에서 풀어키우는 토끼가 떡볶이 먹는거 보고 충격을 먹었....

7894 2017-05-08 09:29:29 0

[system] 일주일치 식량을 얻었습니다! [새창]

그쵸.. 카레는 정말 마성이에요..... 그래서 맨날 카레 해놓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