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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3 2017-08-21 21:42:37 44
[새창]
작성자님께 여쭙고싶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있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상대방의 어떤 면이 좋으신건지요?
그 좋은 면들이 지금 나열하신 단점들을 전부 끌어안고 갈 수 있을만큼의 장점인지요?
7982 2017-08-19 19:38:37 48
왜 우리는 Raw로 찍어야만 하는가. [새창]
2017/08/19 17:44:08

네... raw파일은 이런 사진도 충분히 살릴 수 있지요...
찍는 기술이 없다면 raw로 찍고 보정하는 법을 배우시는게 좋아요
후보정 하는 과정을 통해서 이 상황에서는 내가 어떻게 찍었어야했구나 하고 스스로 깨우칠 수 있거든요
그러나....
raw는 그만큼 용량이 어마무시하게 크기때문에....
충분한 하드 용량이 확보가 안된다면... 그냥 jpg로 찍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저 외장하드 13테라를 쓰는데도 용량이 딸려요..... 지금 500기가도 안남아서 하드 사야하는데... 돈이 없... ㅠㅠㅠㅠㅠㅠ
7981 2017-08-18 21:36:10 0
연극, 뮤지컬계의 상습적 임금 체불... [새창]
2017/08/18 10:06:02
데트... 20일까지 페이지급 안되면... 배우 전원 하차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조기 폐막하지 않을까 하네요.... 얘네 지금 돈 다 묶여있는 상태라 페이 지급할 능력도 안되서....
현재 광염과 데트 배우, 스탭은 채권자 116명에 안들어가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본진이 압컨이에요... 하.... ㅠㅠㅠㅠㅠㅠㅠ
7980 2017-08-18 18:43:22 10
연극, 뮤지컬계의 상습적 임금 체불... [새창]
2017/08/18 10:06:02
압컨은 예전부터 말이 많았어요
결국 김수로는 압컨 떠나서 더블케이 만들었고... 압컨의 하락세는 예정되어있던 수순이었죠....
빛좋은 개살구랄까요....
만원도 안되는 공연들 보면 괜시리 맘이 짠해져요
얼마나 티켓이 안나가면 저렇게까지 할인을 할까...
배우, 스텝들은 페이 제대로 받을수는 있는걸까...
영화랑 다른 무대만의 매력이 있는데 그것들을 사람들이 잘 몰라줘서 슬플 뿐이에요...
일주일에 많게는 11번씩 공연보면서 (1주 올공 뛰었을때, 월요일 공연 찾아보고 수요일, 금요일 마티네, 주말 종일반)
한달에 많게는 200씩 티켓값에 갖다바쳐도 나아지는게 하나도 없는 이 바닥이 너무 슬퍼요
발전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이 바닥에서 어떤 예술이 나올 수 있을까요.... 제발 예술계의 처우 개선이 급선무라 생각되네요 ㅠㅠㅠㅠ
7979 2017-08-17 18:35:30 27
[새창]
배우자 고를때 여행 다녀오는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모르는 분의 댓글입니다....
여행가면 숨겨져있던 상대방의 장단점이 엄청나게 튀어나어고 배우자 고를때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7978 2017-08-15 00:49:40 54
에어컨 켜놓고 일주일이 지났어요!!!!!!!! [새창]
2017/08/14 19:25:45
원룸에 벽걸이형이면 생각보다 많이 안나오더라구요...
제가 지난달에 한달 내내 돌렸는데 (한달동안 끈 시간이 30시간 채 안될정도) 6만원 나왔....
그 전달에는 하루에 10시간씩 매일 켜놨었는데 2만원정도 나왔었고...
7977 2017-08-13 09:49:32 12
[새창]
제목 앞 스피커 모양이 브금 표시에요.... (정확히는 소리나는 모든것, 동영상 포함)
7976 2017-08-12 23:37:10 1
오사카하고 후쿠오카 둘다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1 19:01:38
둘 다 다녀왔는데
그냥 평범한 거리를 찍고싶으신거면 후쿠오카가 더 낫구요
정말 일본식!!!! 하는 느낌을 찍고싶으신거면 오사카 가셔서 교토 가시는게 나아요
7975 2017-08-12 18:20:08 1
(피주의) 공연보고 집에오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더라구요 [새창]
2017/08/12 18:15:25
저 오늘 자둘이였는데 자첫때 나름 정줄 놓고 볼만했어서 (좋아하는 배우님들도 많이 나오시고) 그래서 작정하고 자둘은 스플레터로 잡았어요!
전 굳이 따지자면 호쪽에 가까운거 같아요 ㅎㅎㅎ
7974 2017-08-12 18:18:41 1
(피주의) 공연보고 집에오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더라구요 [새창]
2017/08/12 18:15:25
애기야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
7973 2017-08-12 18:18:02 0
(피주의) 공연보고 집에오는데 사람들이 쳐다보더라구요 [새창]
2017/08/12 18:15:25

팔이랑 다리 엄청 심하게 묻었는데 티가 잘 안나네요 ㅋㅋㅋㅋ
7972 2017-08-11 22:04:07 0
팬싱은 진짜 심사위원제도 사라져야해요... [새창]
2017/08/11 21:31:33
잔뼈굵은 사람을 어디서 굴러먹다 온지도 모르는 그런 듣보잡 취급하는 프로면 안하는게 맞죠
그들만의 축제? 차라리 안나오셨음 좋겠네요
몇몇 뮤배들한테는 예선 합격 시켜줄테니 나오라고 사정도 했다는데 ㅋㅋㅋㅋㅋ
7971 2017-08-10 08:17:40 69
맘충이라는 단어 쓰지말자는 글에 반박하시는 분들만 봐주세요 [새창]
2017/08/10 00:18:37
어느 단어가 앞에 오느냐의 차이인듯 합니다
한남충과 마찬가지죠
ㅁㄱ들이 한남충은 일부 몰지각하고 여혐하는 남자들을 지칭하는 말이지 전체를 싸잡는 말이 아니라고 우기지만 듣는 사람들은 전체릉 싸잡아 얘기하는걸로 들리듯이
맘충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요즘 대체제로 떠오르는 뒤틀린 어미는 뒤틀린이 앞에 오며 저 엄마가 참 지랄맞구나 라는걸 느낄 수 있지만 맘충은 한남충처럼 모든 엄마가 지랄맞은것처럼 느껴질 수 있거든요
설명없이 비공찍는건 논리가 없어서라기보다 내 의견을 뭐라 정리해서 써야할지 모르기때문이 아닐까요
저도 이 댓글을 몇번씩 지우고 다시쓰고 하고있으니까요...
7970 2017-08-09 13:51:03 0
[새창]
네 술먹고 이제 일어났답니다
7969 2017-08-08 21:37:27 0
미성년자 담배및주류구매 100%꿀팁 [새창]
2017/08/07 22:58:33
술, 담배는 민법 규정이 아니라 청소년보호법상에서 규정하는거라 해당 안돼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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