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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2017-05-02 05:03:31 0
캐나다 vs 영국 [새창]
2017/04/30 20:43:40
어학연수 자체가 더 이상 특별하지도 별 스펙도 아닐 정도로 흔한 세상이니 그냥 한국에서 쓸 영어를 감안할때의 실질적 유용함을 따져서 캐나다를 추천합니다.
303 2017-05-01 06:00:35 0
캐나다 vs 영국 [새창]
2017/04/30 20:43:40
한국 돌아가서 영어 계속해서 쓰기엔 캐나다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영국은 단어를 꽤 다르게 쓰는 것들도 있고 아무래도 발음도 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런던 vs 토론토 살았던 경험상, 외국인에게 전체적으로 캐나다 대도시 사람들이 조금 더 친절하고 참을성 있게 대하는듯합니다.
302 2017-04-29 21:55:09 3
[새창]
Junn도 전으로 읽힐텐데요... 어차피 Jun Junn Joon 모두 이질적입니다 ^^; 그렇다고 깽 꽁 처럼 웃기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발음을 살리고자 하시는거라면 Joon에 한표요.
301 2017-04-28 18:47:34 2
대학교에서 영문으로 메일보내준거 뜻을 알고싶어요 [새창]
2017/04/28 15:38:09
감사요~~

토플 점수가 올때까지 서류들을 그냥 hold하고 있겠단 얘기예요. 8/15 전까지 토플 성적을 못 받아본다면 비자 처리에 필요한 서류들을 시간맞춰 만들어줄 수 없고요.

본문에 쓰신 질문에 대해 미리 지원이야 가능하지만 토플점수까지 내야 원서가 처리된단 답이니 사실상 토플이 필수란 얘깁니다.
300 2017-04-28 18:26:33 2
대학교에서 영문으로 메일보내준거 뜻을 알고싶어요 [새창]
2017/04/28 15:38:09
본삭금 걸어주세요.
답 다 타이핑해놓고 보니 본삭금이 안 걸려있어서..
299 2017-04-22 21:03:20 2
캐나다 교민분들은 전부 상위 1%이내 부자분들이신가요? [새창]
2017/04/22 19:53:38
다들 그 돈이 있어서 그렇게 얘기하는게 아니라 그냥 토론토 밴쿠버 하우스 값 현실이 1-2번에 맞아서 그렇게 얘기하는듯한데요.
예전에 이민 오셔서 집값 쌀때 사놓고 부동산으로 재미 좀 분들 말고, 최근 10년 사이에 대학졸업-취업-영주권 취득으로 정착한 비교적 젊은 유학생 출신 이민자들은 거의 다 맞벌이로 투잡도 불사하며 다운페이먼트를 모아 첫 집을 사고 매달 모기지 지출에 얽매인 하우스푸어로 오래간 버팁니다.

여기도 100만달러 자산이면 밀레니얼 세대는 대개 꿈도 못 꿀 안정적인 부자죠...
297 2017-04-18 01:32:21 0
캐나다에서 초과수당, 챙기고 계신가요? - 댓글을 보세요 [새창]
2017/04/17 13:36:01
온타리오도 이와 비슷하게, public holiday pay (일반시급은 아니고 4주간의 페이에 따라 계산된 돈) + premium pay 를 받습니다.
https://www.labour.gov.on.ca/english/es/pubs/guide/publicholidays.php 참조:
Public holiday pay calculation

First John-Duncan's total regular wages earned in the four work weeks before the public holiday are calculated:
8 hours per day X $14.00 per hour = $112.00 per day
$112.00 per day X 5 days = $560.00 per week
$560.00 X 4 work weeks = $2,240.00
John-Duncan earned $2,240.00 in the four work weeks before the public holiday.
Second, the amount of vacation pay payable with respect to the four work weeks before the public holiday is calculated. Because John-Duncan gets paid his vacation pay before he takes vacation and he was not on vacation during the four work week period, his vacation pay payable is: $0.
His total wages earned plus vacation pay payable is then divided by 20:
($2,240.00 + $0) ÷ 20 = $112.00
John-Duncan’s public holiday pay entitlement is $112.00.
Premium pay calculation

Finally, the premium pay owing to John-Duncan for his work on the public holiday is calculated:
$14.00 per hour X 1½ = $21.00
$21.00 per hour X 8 hours worked = $168.00
John-Duncan’s premium pay entitlement is $168.00.
Result: John-Duncan is entitled to public holiday pay of $112.00 and premium pay of $168.00, for a total of $280.00.
296 2017-04-15 02:45:56 1
외국에 계신 분들 하루 업무량이… [새창]
2017/04/14 08:14:09
캐나다고 거의 100% 8-4 칼퇴근입니다. 업무시간 외엔 퇴근후라던가 주말이라던가 휴가중엔 이메일도 보이스메일도 열어보지 않는게 당연한 분위기입니다. 작년에 매니져가 잘리고 파트타이머 2명이 이직을 하면서 데드라인을 맞추기 위해 6개월동안 오버타임을 100여시간 쌓긴 했는데, 전부 돈+추가휴가로 받았고 이젠 팀원 다시 채우면서 칼퇴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_-;; 보통 생기는 상황은 아니예요.
295 2017-04-02 20:57:51 0
유학생과 영주권자 입학 사정이 다른가요 [새창]
2017/03/30 22:12:02
국제학생 티오 있고, 다양성 신경쓰는 대학은 국적 비율도 어느정도 봅니다. 친구 중에 리버럴 아츠 하나, UC계열 하나, 입학 사정관들이 있어서 확실하게 그렇게 알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상위권 대학 지망이라면 한국 (+동양권) 유학생 아이들이 워낙 스펙이 좋아서, 유학생이면 영주권자보다는 좀 불리하죠. 특히 예체능쪽으로 대학에서 필요로 하는 재능이 있는게 아니라면 (학교에서 팀원 채워야하는데 때마침 아이가 특출난 미식축구 미드필더라던가) 공부만으로 대학 진학하는 애들은 더더욱 치열한 경쟁을 하게 됩니다.

유학생인것보다는 영주권자인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신분 안정성으로 인해 그저 입시에서 쬐끔 더 유리하거나 in-state tuition으로 학업비용 절감의 기회가 있는 것 이상으로, 인턴이나 파트타임 등으로 학교 다니는 중에도 여러 경험을 하기 좋을거예요.
294 2017-03-31 01:52:39 0
아이엘츠 제너럴 쓰기 연습을 해 봤습니다 [새창]
2017/03/30 17:20:29
여전히 실생활에 꽤 밀접하다고 생각해요.
일단 아파트/콘도 등의 관리를 요구하는 경우엔 대부분 in writing으로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온라인 쇼핑 많이 하잖아요ㅎㅎ 이것도 글로 (이메일) 주로 소비자 불만이나 환불/교환 요청을 접수하게 되죠...
293 2017-03-28 03:58:24 0
학점은행제 인정 여부 아시는분 계시나요 ㅠㅠ [새창]
2017/03/27 23:45:16
캐나다는 WES 학력인증을 통해 이민성 EE프로필 학력상 인정됩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NILE)에서 졸업증명서와 성적증명서를 받아야 하고요. 반영해야하는 시간제 수강과목들이 있다면 각 학교에서 영문성적표를 (혹은 영문성적표가 없는 경우 번역 공증) NILE에 보내면 반영해서 출력해줍니다.
292 2017-03-28 02:02:35 0
형님들 이민이나 취업하러갈때 왜 영어가 필수가되어야하나요 [새창]
2017/03/27 20:07:58
일이 전부가 아니니까요. 일만 하려고 이민가나요? 그 나라의 다른 점들도 경험하고 그걸 좋아하기 때문에 거기에 평생 살 생각으로 가는 것일텐데, 언어를 못한다면 그게 제대로 된 생활일까요? 혼자서 전화통화한번 하기 어렵고, 애들 학교에 학부모 상담 가서도 입 닫고 귀 닫고, 병원 가서 의사표현 못하고, 집 밖에서의 영화관람 같은 문화생활도 접어야하고. 그건 외국에서도 작은 한인 사회에서만 살게끔 제한된 생활이죠...
291 2017-03-17 00:21:36 5
[새창]
성차별 외모차별도 어떻게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차별 맞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오지랖과 무례가 아니라요.
개인차일진 모르겠지만, 저는 인종차별만 유난히 더 억울하고 화나게 느껴오진 않았어요. 내가 덩치가 큰 남자라면 니가 나를 그딴식으로 대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 때 오히려 더 부들부들...
290 2017-03-16 21:36:09 58
[새창]
잘 읽어보시면 여자에 대해서만 쓴건 아니고 (지역 대학 피부 살 이런 얘기도 있잖아요) 그냥 제가 개인적으로 들었던 차별적인 발언들을 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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