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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2015-09-23 01:07:11 0
[단독]박주선 23일 탈당…신당 명은 '새시대민주당' [새창]
2015/09/21 22:43:01
새시대 새누리
라임 좋고
549 2015-09-23 00:47:04 5
박원순이 시장 취임 후 한 일들.jpg [새창]
2015/09/22 17:37:32
우리 쉽게 갑시다 .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 전과
시장후로 나눠진다
죽어가도 있는데도 소리가 안나면 오세훈이요
덜그럭 소리가 나는데 고치고 있으면 박원순이요
쉽게 갑시다
547 2015-09-22 14:05:16 0
박주선이 탈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5/09/22 02:52:25
1. 광주동구 주민들한테 동정심을 얻을 명분이 없다
2. 저번 대선에서 박근혜 지지선언하려다 자기 지지자들한테
산으로 끌려갔고 눈밖에 났다
3. 자기 선거캠프에서 선거운동을 한 전직 동장이 불법선거운동으로
조사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었는데 말안하디 없었다
동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민주당은 후보를 내지 않았는데도
31.55% 라는 전국최저 득표율로 당선됐다
4. 이명박때 5.18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전남도청 철거를
시민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합의해줘서
전두환 노태우등 쿠데타 반란군의 숙원사업인
눈에가시 전남도청을 철거하게 해줘서
호남에서도 민주화 운동의 흔적을 지우는데 동조했다
5. 수많은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수차례 구속
546 2015-09-22 13:13:59 4
박주선, 오후 기자회견 탈당 선언…현역의원 탈당 1호.gisa [새창]
2015/09/22 10:23:06
박주선 이양반이 저번 대선에서
박근혜 지지선언을 하려다 자기 지지자들과한테
산속으로 끌려갔죠
그리고 5.18 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전남도청 별관 철거를 일방적으로 합의해줘 버려서
새누리당과 전두환 노태우등 쿠데타 세력들의
숙원사업인 눈에 가시 5.18민주화 운동의 상징인 전남도청을 철거해서
영남에서 민주화 운동의 흔적을 지웠듯이
호남에서도 흔적을 지우려는 그들에게
큰 역활을 해줬죠
다른 잡스런 범법행위야 수두룩하고
544 2015-09-21 13:17:49 0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15/09/21 07:37:21
가만히 보니 섬뜩한데
우리 부모님 한달코스로 해외 여행간다
대단하지
나도 남친이랑 여행가야지
여행지 추천 !!!
페이스북 친구 : 날짜가 언젠데 ??
집비웠단다 털러가자
추석이 위험하다
뚱땡이 김정은
고래 추석에 휴가보낸다고
고롬 날짜만 알면 싹다
제2의 이승만 에치슨 라인 후퇴여 뭐여
543 2015-09-21 12:09:22 28
천정배식 정치혁명의 본질 (by 진중권) [새창]
2015/09/21 08:08:19
노무현 대통령이
천정배를 법무부 장관 , 정동영을 통일부 장관으로 발탁해서
행정부로 끌어 땡긴건
노대통령이 이둘의 본질을 안거죠
천정배 정동영 둘이 편짜서
당내에서 권력다툼으로 당을 박살낼꺼라는걸
천정배 정동영이 유능해서가 아닌
자기 발목을 잡을 걸림돌이라는걸 알기에
아가리에 떡을 쳐 넣어줘 버린거죠
당내에서 자기를 흔들어서 정책을 맘껏 펼치지 못하게 할거라는걸 알고
미리 예방해버린거죠
노대통령은
위기만 넘어가는게 아닌 새판을 짜서
유리하게 만들줄 아는 몇안되는 싸움꾼이자 지략가 였죠
542 2015-09-21 11:17:02 49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15/09/21 07:37:21
더 웃긴건
" 전장병 추석 간식 제공 격려카드 하사 "
하하하
무슨 조선시대 어사주 내리냐
쌍팔년도 별사탕줄께 내밑으로 줄서라
나를 찬양하라 이거여 ㅎㅎㅎ
공주방 꾸미기 놀이도 싫증이 났는지
이젠 사단장 놀이 하려고 하네
딱 정신연령이 유아기때 멈춰버렸어
딱보니 일본군 식이네
왜왕폐하가 하사하신 추석간식이다
왜왕폐하 만세 삼창하고 처묵어라
아버지한테 들은 자랑스런 일본군 경험담을 가슴속 깊~이
새기고 있다 실천하냐
540 2015-09-20 22:46:43 1
안철수 "당의 한명숙 대법원 판결 불복태도, 전혀 설득력 없다" [새창]
2015/09/20 15:06:39
짱마라님 댓글을 보고
다시 기사 찾아보고 글쓴거 확인해보니
제가 잘못 안부분도 있고 표현을 잘못했네요
감사합니다

대법원의 최종 판결이었네요
한전총리가 항소를 포기했다라고 표현한건
제가 잘못알고 잘못 썼네요
그부분 실수 인정하고 사과합니다

정정하자면
한전총리가 논리에 맞지않은 절차와 법집행에 대해
무죄를 주장하면서 끝까지 싸우지 않고
수감을 받아들인건
최종 대법원의 판결 이라서 받아들인게 아닌
돈을 받았다는 시인은 더욱 아닌
난 절대 돈을 받지 않았다
하지만 측근의 비서를 관리하지 못하고 곁에둬서
빌미를 준 도의적 잘못은 인정한다
하지만 어떤 부정한 돈도 받지 않았고
사법부의 이상한 절차와 판결은 잘못됐다
전 이렇게 봅니다
글을 삭제 해야겠네요
다음엔 더 확인하고 써야겠네요
536 2015-09-20 15:29:40 1
혁신안이 실행도 하기 전에 실패라고 말하시는 백신 전문가에게 [새창]
2015/09/20 02:05:30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참고적으로
안철수가 주장한 기초선거 공천폐지가
얼마나 웃긴 이야기냐면
새누리는 죽었다 깨어나도 한사람만 출마
야당은 항상 여럿이 나와서 선거에 지는데
거기에다 새정연만 공천폐지라 그러면
1대 5-6명 표갈라먹기
새누리 당선
안철수가 얼마나 정치에 ㅈ 자도 모르는지 답이나오죠
그 혼선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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