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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 2015-10-23 16:45:19 3
朴대통령 "저한테 '그년' 하셨죠"..이종걸 "그땐 죄송" [새창]
2015/10/23 15:05:33
왜 박근혜 청와대가
이종걸 원내대표를 꼭 와야 한다고 했나 그 이유는
이종걸 원내대표가 원래 어디로 튈지 모르고
자주 돌발 발언을 하는걸 아니까
이번에 사고 한번 쳐주길 기대했겠지
악화되어가고 있는 여론을 뒤집을 만한 대형사고
보수단체를 흥분시키고 움직이게 할 만한 사고
그러나 받아 적기 바빠서 원하는 사고를 안쳐주니
아쉬워서 전에 이야기를 꺼냈겠지
아따 이종걸 의원 약해졌네 ~
이런 뉘앙스
609 2015-10-23 00:11:04 6
박 대통령 "전체 책을 다 보면 그런 기운이 온다" [새창]
2015/10/22 21:33:38


608 2015-10-22 01:30:38 0
오늘 청와대가 기대하는 5자회동 예상시나리오 [새창]
2015/10/22 01:13:02
문재인 대표가 회동전 쇄기를 박았다고 하네요
오늘 회동에서 국정화 강행 포기 발언이 없다면
이후에 벌어질 모든 책임은
박근혜와 청와대에 있다
만약 박근혜가 국정화를 포기하지 않으면
범국민적 국정화 반대 행동의 추진력과 동력
명분을 가지니 야권은 그냥 밀고 나가면 될겁니다
606 2015-10-19 23:14:08 0
제가 생각하는 박근혜의 영수회담제의 [새창]
2015/10/19 19:37:42
청와대에 박근혜하고 혼자 밥먹으러 갔다가
제정신으로 돌아온 사람 없습니다
혼자 독대로 가면 약먹은 사람처럼 이상하게 변해서 옵니다
대표적인 예가 전 원내대표 박영선
절대 혼자 가면 안됩니다
무얼 멕이는지
605 2015-10-19 22:36:03 16
상당히 강력한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15/10/19 20:34:46
그런데 육영수도 둘째 부인이었다는거
부와 권력을 쫓아
첫째 부인은 거의 내팽겨치다 시피 버렸다는거
604 2015-10-19 14:21:54 1
역사는 너희집 가족사가 아니다 [새창]
2015/10/19 12:36:30
http://impeter.tistory.com/2914 - 아이엠 피터

'국정교과서' 내용대로만 공부하면 어떻게 될까 ?
603 2015-10-19 12:21:17 11
김무성 "문재인, 내 부친에 인신공격성 발언까지 하다니" [새창]
2015/10/19 10:52:14
니기 아버지 뭐하시나 ?
- 친일 하는데요
니기 사위 뭐하나
-뽕하는 데요
니기 딸 뭐하나
-빽으로 교수질 하는데요
602 2015-10-18 16:56:03 3
야당의 존재이유를 망각한 이철희 소장... [새창]
2015/10/18 16:22:59
정주영 보좌관 출신 김한길 → 김한길 보좌관 출신 이철희
뭐 말 다했죠
정주영이야 당시 언론들이 3등 띄워서 2등 묻어버리기 작전으로
김영삼 밀어줬고 정주영 비서관 김한길
이철희 가끔 입바른 소리 하는 쇼를 하는데
프레시안도 이철희가 합류한뒤
가끔 이상한 논조의 기사를 내죠
내가 보기에 김한길 .이철희 이두사람은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역활을
야권에서 담당하는 걸로 봅니다 ..
601 2015-10-18 12:47:20 6
[새창]
혁신 좋지
민주당 내에서도 소속만 민주당이지
하는짓이 새누리와 같고 어울리는 사람들도
새누리와 더 친한 새누리와 마인드를 같이 하는 사람들이 있지
인사가 만사라
혁신의 시작은 인사에서 부터
적시적소에 어떤 사람을 쓸것인가
어떤 사람을 쳐낼것인가
뚜렷한 목표와 인사 정리만 잘되면
원래 조직은 질돌아 가게 되어있다
민주당 혁신은
김.안.조.박 척결로 부터
김한길 안철수 조경태 박지원
다른 찌끄러기들은 이 김.안.조.박만 내치면 해결되는거고
작은 찌끄러기들은 기회 주의자들이라서
김.안.조.박 넷만 우선 쳐버리면
알아서 기어다닐거고
젊고 유능한 인물들이 유입되면 자연스럽게 도태될거다
전장을 넓혀 화력을 분산시킬 필요없이
왕사마귀를 긁어내면 자연히 작은 사마귀도 죽는다
안철수가 혁신하잖다
김.안.조.박을 혁신하자
고마워 안철수
600 2015-10-16 12:51:39 0
[직썰무비] 유신열차 : 국정교과서의 귀환 [새창]
2015/10/16 08:41:50
간나 역사를 좀 대국적으로 쓰십시요 ~
칠 ~ 푼야 ~ 푼야 ~
599 2015-10-14 17:09:11 3
김빙삼 트윗.jpg [새창]
2015/10/14 13:34:51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밀어부친게
박근혜 정부한테는 위기긴 위긴가 보다
또 수개표가 뜬걸 보니
항상 박근혜 정부가 위기에 몰리거나
댓글원의 잘못이 드러나는때
어김없이 등장하는 수개표 주장
안되는 국정교과서를 밀어부치는건
역사를 왜곡해 아버지 행적을 세탁해서
국정교과서를 귀태 탄생 100주년 제사 선물로 제사상에 올리고 싶고
2018년 총선에서 박근헤 정부의 정책실패와 경제정책 실패가
주제가 되지 않게
이념대결의 이슈로 몰고 가서
국회의원수 2/3를 얻어 헌법을 바꿔
아버지 박정희와 같이 유신독재로 영원히 대통령을 해먹을려고
몰고 가려고 하는지
나는 그렇게 강력히 의심해본다
597 2015-10-11 12:11:35 65
한국은 노벨상을 타서는 안 되는 나라다 [새창]
2015/10/11 10:35:17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67775 - 프레시안

2000년은 노벨 평화상을 제정한 지 100주년이 되는 해였다. 그래서인지 어느 해보다 경합이 치열했다. 35개 단체와 115명이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 중동평화협상에 주력한 빌 클린턴도 들어 있었다. 그러나 남북 정상 회담을 이끌어낸 김대중이 단연 빛났다. 노르웨이 언론은 '과거에는 이런저런 자격시비가 있었지만 김대중 대통령은 단 한 건의 반대 의견도 없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국내 야당과 보수언론의 반응은 사뭇 냉랭했다. 수상을 위한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이에 노벨위원회 위원장 군나르 베르게는 별도의 해명을 했다. 이는 한국인들을 부끄럽게 만들었다.

"노벨상은 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가 있다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기이하게도 김대중에게는 노벨상을 주지 말라는 로비가 있었다. 김대중의 수상을 반대하는 수천 통의 편지가 한국에서 날아왔다. 그것이 모두 특정지역에서 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596 2015-10-11 11:06:14 0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15/10/10 14:54:03
寸 鐵 殺 鷄 - 촌 철 살 닭

부르르 박 - 哆哆嗦嗦 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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