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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2015-09-20 15:12:54 1
혁신안이 실행도 하기 전에 실패라고 말하시는 백신 전문가에게 [새창]
2015/09/20 02:05:30
안철수 김한길이 물러난건
선거패배의 책임을 물어 물러난게 아닌
자기사람 전략공천
기초의원 공천폐지를 주장하고
선거에 혼선을 준 책임을 물어 쫓겨놨죠
그리고 문재인 대표는
공천권을 행사하지 않고
그지역 사람들이 공천을 한거로 알고 있습니다
534 2015-09-20 15:05:00 0
혁신안이 실행도 하기 전에 실패라고 말하시는 백신 전문가에게 [새창]
2015/09/20 02:05:30
철수야 !!
나 아직 숟가락도 안들었다
근데 옆에 앉아서 봐봐 짜고 맛없지 물어보면
어떻하겄냐
숟가락으로 디지게 맞지
먹어봐야 알거 아니냐

백신을 깔기도 전에 바이러스가 백신보고
바이러스다 깔면 컴퓨터 망가진다
깔지 말고 지워라
이렇게 겁주는거랑 하는짓이
다를게 없다
백신돌리면 디지니까
니가 바이러스 인께
532 2015-09-17 11:06:17 1
비주류들이 했던 거짓선동... [새창]
2015/09/16 23:36:09
승패는 결론이 났고
당의원회와 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은
문재인과 혁신위의 혁신안에 힘을 실어줬네요 .
저들은 문재인 대표 사임을 반대하진 않지만,
혁신위의 혁신안과 문재인 대표 재심임이 통과대는걸 무서워 한거죠
둘다 통과되면 문재인에게 힘이 실리고 문재인 체제가
공고히 다져지면 그여세를 몰아
자기들을 칠것이고 지분을 뺏어 갈거다
이런 두려움을 가지고 저 난리부루스를 쳤는데
그러나 더이상 난장판을 필 명분을 잃어버렸죠
전 참고적으로 문대표 지지자가 아니고
지지자들이 할수 있는건 2가지죠
패자에 대한 공격을 참고 혁신위의 핵심인
100% 국민경선을 말할것인가
아님 저들을 죽을때 까지 물고 뜯어서
승자로서 문대표가 같아가자고 손을 내밀때
손을 잡을수 없도록 코너에 몰아 버릴것인가
아마 문대표가 손을 내밀었는데 뿌리치고 공격한다면
그건 정치생명의 끝이겠죠
궁지에 몰린 쥐가 할수 있는건 너죽고 나죽자인데
저들이 할수 있는 수는
호남 홀대론으로 경기.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호남사람과 호남 향우회를
흔들어서 문재인이 호남을 무시한다 섭섭하다 이런 분위기를 띄워서
총선 패배의 밑그림을 그리지 않을까 하는
개인적인 예상을 해봅니다
봐라 총선 졌잖느냐 너네가 틀렸다
그래서 신당 창당을 자꾸 꺼내 드는거고
하여튼 개인 적인 생각이네요
530 2015-09-17 09:40:46 1
오늘자 김빙삼옹 트윗 [새창]
2015/09/16 15:44:10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708934.html 한겨레 신문

[버티컬 동영상] 문재인 사위가 마약을 했다면?
529 2015-09-16 13:54:38 1
[전문]문재인, 중앙위원 동지 여러분에게 드리는 호소문 [새창]
2015/09/16 12:28:27
통합만이 살길이다 라고 외치는 사람과
분열만이 내몫 챙긴다를 외치는 김.안.조.박
친일 잔존세력과 쿠데타 잔존 세력이
살아남은 생존 전략은 오직 하나
국민들을 분열 시켜라
김.안.조.박 과 그들이 일맥상통 하는 대목
오직 분열 오직 내몫
527 2015-09-16 12:16:54 2
송호창, 안철수의 행보는 "몸값을 올리기 위한 권력투쟁" [새창]
2015/09/16 10:17:17
안철수 송호창 생각했던 대로
그들 머리에는 권력투쟁만 있고
" 국민 " 이라는 단어는 없군
박근혜와 똑같이
526 2015-09-16 12:05:32 1
[알찍 여론조사]문재인 대표 유지 55.9% [새창]
2015/09/16 09:20:16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4198 뷰스앤뉴스

[리얼미터] 문재인 19.8%로 급등, 안철수 6.4%로 하락

문 대표는 14일 19.8%의 지지율을 얻어 전주 주간조사(7~11일) 평균치13.9%보다 5.9%p나 상승했다

특히 서울(24.7%)과 광주·전라(26.6%)에서 평균치 이상의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안 의원의 14일 지지율은 6.4%로, 전주(7~11일) 평균치 7.7%를 밑돌았다.
523 2015-09-16 11:21:37 1
파티마 제3예언 아시나요??// 그 예언이 현재상황과 맞아 떨어집니다. [새창]
2015/09/15 21:46:15
파티마의 예언중
교황도 볼수 없고
교황청은 절대 밝힐수 없는
2개의 예언이 있는데
하나는 한반도와 관련이 있고
또하나는 성부 성자 성령 이게 바뀔수 있는 엄청난 파장의
예언이라고
그런데 당신이 어떻게알아
그러면 뭐 할수 없고요
누구 한테 들었다는 정도밖에
521 2015-09-16 11:02:02 1
36명 뽑는 공기업에 2299등으로 합격한 기적의 주인공은? [새창]
2015/09/16 00:23:58
과거 새누리당 이재오가 그랬죠
청년들이 눈이 높아서 대기업에만 취업할려고 한다
지방공단이나 중소기업에서 1, 2년 일하게 한 뒤 입사 지원자격을 주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떠벌리고 다녔는데
자기 조카는 이재오 조카라는 연필로쓴 이력서를 들고 다니면서
골라가는 합격 취업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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