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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2016-02-16 14:35:38 1
ㅂㄱㅎ 연설 생방송중에 외웠다 생각하신분 많으셨죠~..ㅋㅋ [새창]
2016/02/16 12:20:25
사람들은 보통 싸우러 가거나 겁주러 갈때
나오는 대로 말하는데
저 양반은 싸우러 와서 까지 씩씩대면서 읽네
생각도 누가 써준게 없으면 못하겠네
999 2016-02-16 14:04:00 4
[경실련 전문가조사] 83.3% "朴대통령 직무수행 잘못" [새창]
2016/02/16 12:57:42
언로가 자유로이 트인 노무현 대통령 시절
언론이고 일반시민이고 전문가집단 방송이고 경제가 힘들다 죽었다
만만한 노대통령을 씹었지만
그때가 호시절 이었죠
그때는 경제가 오르기도 하고 내리기도 했지만
이명박때는 점점 까먹다가 지금은 내리막길만 걷고 있죠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의 재정적자 규모는 모두 95조4천억원에 달한다.
이는 MB정권 5년 동안의 재정적자 98조8천억원에 육박하며, 참여정부 5년 동안 기록된 10조9천억원의 9배에 육박한다.
이 추세라면 박근혜 정부가 끝날 때쯤이면 참여정부보다 15배 많은 적자를 기록한다.
http://facttv.kr/facttvnews/detail.php?number=13601
998 2016-02-16 13:51:10 0
안철수가 대통령 연설에 박수를 쳤다지요? [새창]
2016/02/16 13:04:44
https://www.youtube.com/watch?v=fbwQYkyph9c
북한 수소폭탄으로 시끄러운 신년초에
한가하게 재계신년 만찬회에 참석한 박근혜
여기에서 뜻밖의 사람이 연설도중 나타나는데 그게 바로 안...
996 2016-02-15 21:45:52 2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내일 국민의당 입당 [새창]
2016/02/15 20:26:54
이로써 개잡팟이 이루어 졌도다 .
노무현의 참여정부 시절
정동영 과 천정배를 내각에 중용한건 그들이 믿음직스러운 노무현 사람이라서
아니올시다
정동영과 천정배 이두사람을 노대통령이 가장 신뢰하지 않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이두 인사가 당내에서 차기 대권에 눈멀어서 당의 분란과 당내 계파를
만들어 당을 박살낼꺼라
미리 예견한 노대통령이 내각으로 불러 들었던거라
봅니다
역시나
993 2016-02-14 11:53:48 0
[NEWS] 제 발등 찍은 통일장관? "홍영표, 안보리 결의 위반 실토" [새창]
2016/02/13 19:13:23
박근혜 정부 -
김정은 호주머니로 들어가는 1억불 자금줄을 끊어버리겠다
관련 전문가들 -
뭐 1억불 ??
다른 정권에서는 5-6천만불이 통상적으로 넘어 갔는데
싸우는 척은 다하면서 니네 정권에서 1억불이 넘어갔다고

이걸 적대적 공생 관계라 하지요
989 2016-02-10 19:00:06 56
개성공단 4년 체류한 김진향 교수, 北 퍼주기라고요? 우리가 퍼옵니다” [새창]
2016/02/10 17:33:10
개성 공단의 가장 큰 장점은
같은 언어를 쓰기에 말이 통하고 같은 민족이기에 정서가 통한다는 겁니다 .
말과 정서가 통하니 품질이 우수한겁니다 불량률도 낮을거고요
물론 인건비 이것도 큰 매력 이지요
개성공단에 입주한 사업자 분들은 철저히 경제적 시각으로 접근했을것이고
개성공단이 매력이 있다는걸 경제적으로 체험했을거라 봅니다.
동남아로 가보니 품질이 떨어지고
중국도 인건비가 예전같지 않고 기술 유출도 걱정이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얼마나 뛰어난 안목을 가진 정치가인가를 보면,
개성공단에서 일하는 종사를 통해 월급과 남한의 문화가 들어가고
공단에서 먹는 식사로 영양이 좋아지면
북한주민에게 소문이 금방 나고 자연히 시장경제가 형성되고 나면
자유로운 주민의 요구를 막을수 없고 그 체제가 무너질꺼라
먼 시각으로 김대중 대통령이 본거고 그걸 이해한 노대통령이
그 정책을 온전히 받아서 이어간거죠
새누리는 선거철에 북한이 필요하지만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민족의 긴 미래를 보고 개성공단 정책을 펼친거고요.
988 2016-02-10 18:24:58 2
이재명 시장 sns 잠정 중단. [새창]
2016/02/10 14:25:52
박원순 시장을 물고 뜯고 공격을 하는 이유가 있죠.
잘하는 정책이 있으면 가만히 있다가 혹시 공격 꺼리가 있으면
개떼들 같이 몰려들어서 물어뜯는 언론사들
그만큼 수도권 선거에 끼치는 서울시장의 파급력이 크다는 거죠
국회의원 선거에 지자체장의 처사나 말실수로 인해
몇십석이 날아 갈수도 있는 선거 시기이니 조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는 시기이니묵묵히 성남시정에 힘써주길 바랍니다
입방정으로 수도권과 경합지역 30십 몇석을 날려버린 예가 있죠
대표적인 예로 정동영씨
987 2016-02-09 12:24:12 2
[새창]
노무현 정부 초기에 노무현대통령도 신자유주의에 호의적이었다.
낙수론 . 파이를 키워 등치를 키워 동반성장
이런 말들이 그시대에는 세계적 흐름이었고
노대통령도 대기업에 힘을 실어주면 당연히 대기업이
그 경제효과를 아래로 내려줄꺼라 믿었지만,
탐욕의 대기업은 자기네 배만불리고 사내보유금만 늘릴뿐
낙수효과는 벌어지지 않았고
대기업의 사내보유금을 몇백조를 싸아둔걸 알고 대노했고
노태통령은 그 이유를 찾다
신자유주의 정책을 비판하는 장하준 교수외 여러 도서를 읽고
정책을 수정하려고 했지만 정부 말기라 손쓸수가 없었다
노대통령 초기에는 대기업의 이익을 대변하는 조중동 신문이
노태통령을 그리 심하게 공격하지 않았지만
신자유주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뒤늦게 손을 쓰려고 하자
그때부터 노대통령에게 엄청난 비난과 공격을 한건
옆에서 지켜본 문재인 전대표 인데
986 2016-02-09 11:36:16 12
방금전 역사학자 전우용의 걱정 트윗.jpg [새창]
2016/02/09 08: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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