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정동영, 심심하니까 글 한번 쓰는 거겠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는 21일 국민의당에 합류한 정동영 전 의원이 자신과 더민주의 정체성을 비난하는 글을 쓴데 대해 "심심하니까 글 한번 쓰는 것이겠죠 뭐"라고 묵살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277
대한민국 사람들이 모두 사형을 말해도 절대 사형을 입밖으로 꺼내서는 안될 사람이 대한민국에 한명 있다 . 그 한사람이 박근혜씨다 . 그 아버지 독재자 박정희가 독재를 하던 시절 독재를 비판하던 사람들이 맘에 안든다고 간첩의 누명을 씌워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게한 사법살인의 장본인 박정희 물론 그 딸에게 아버지의 죄를 물을수 없고 그래서도 안된다. 하지만 사법살인의 독재자 인권을 짓밟은 죄를 저지른 아버지에 대해 진실한 반성 아버지로 인해 억울하게 피해를 받은 피해자에 대한 진실한 사과도 없었고 되려 박정희를 두둔하는 행보를 보여왔고 박정희를 우상화하려는 사업에 대한 어떤 제재를 가하지 않았다 그래서 박정희의 죄는 그딸 박근혜의 죄다 박근혜씨가 절대 사형 집행이라는 단어를 입밖에 내면 안되는 이유다
안철수가 저리도 정동영에게 공을 들이는 이유는 정동영이 현역 뺏지도 아닌데 왜 저럴까 ?? 대통령 선거 역사상 가장 큰 표차로 깨구락지된 정동영이지만 대통령 출마자 였다는 상징성 그래서 국민의당이 안철수 개인적 사당이 아니라는 이미지 포장용이겠고, 또 하나 광주와 전남은 탈당자 들이 많이있는데, 전북은 탈당자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으니 전북을 볼모로 삼고있는 정동영을 땡겨와서 탈당자를 부치기고 전북까지 세를 불리자는 거겠지요. 근데 그게 맘대로 될까 ??? 이상돈하고 정동영의 악연은 오래된거고 결정적 출발지는 박영선 비대위로 올라가서 박영선이 이상돈을 영입하자고 할때 정동영이 신발벗고 절대 반대를 당내에서 적극적으로 외쳐서 무산된걸로 그때 남은 두사람의 앙금때문 일거라고 남들도 추측 국민의당은 가만히 내버려둬도 자기들끼리 싸우도 쓰러질 거라
MBC사측이 취재하러 온 기자를 형사고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6월 미디어오늘 조수경 기자는 MBC노조 민실위가 발행한 보고서에 대한 김장겸 MBC 보도국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보도국장실을 방문했다 그런데 조 기자가 국장실을 찾아가 신분을 밝히자 김 국장은 “어디를 들어오냐”며 여직원을 시켜 조 기자를 끌어냈다고 한다. 그것도 모자라 조 기자를 ‘현주소건물침입 및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과 검찰에 고소까지 했다. 언론사가 취재를 하러 온 기자를 고소하는 초유의 사태를 벌인 것이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