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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05 15: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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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집전화로 면접방식 여론조사 전화를 받았는데
나이를 물어보더니
그 나이때 설문은 다 찼네요
그리고 전화를 끊어 버려서 당황
조사의뢰 기관의 요구에 따라 설문이 아닌 설계가 되는 수가 있죠
방통위원장 이명박 사람 최시중의 갤럽 뭐 말다했고
리얼미터 서울시장 선거전 오세훈 한명숙에게 30% 앞서
막상 까보니 0.6% 차이
갤럽과 리어미터 조사는 그냥 흐름만 참고하면되고
좀 의심 되면 조사방법이나 문항을 보면 됩니다 .
의뢰기관의 요구에 따라 여론조사가 여론조작이 될수 있는거죠
박근혜와 새누리 지지자들은 여론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려고 하는데
야권지지자들은 너네들이 내전화 번호를 아는데
미쳤다고 내 정치 성향을 말하냐 적극적으로 참여을 안하죠
몇십년을 정치탄압을 받았던 광주는 더욱더 그렇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