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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2014-05-04 23:54:31 0
애초에 구조보다는 인양에 신경을 썼었습니다.. [새창]
2014/05/04 23:49:28
저거 목포해경이 시킨거에요. 목포해경이 사고당일인 16일 청해진해운과 진도군청, 서해지방해경청장 및 경비안전과장 등에게
신속히 인양조치하라는 공문을 보냈습니다. 기자가 공문을 몇시에 보냈냐고 물어봤더니 노코멘트였죠.
선사에서 발표한 시간이 오후 3시인걸 보니 알만하네요.

80 2014-05-04 23:19:00 0
세월호 이후 각종 행사나 공연취소의 이유는 아마도..? [새창]
2014/05/04 23:07:36
저는 5월 3일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나름 사람이 모이고, 규모가 있는 행사였는데,
4월 17, 18일부터 행사 취소에 대한 의논이 시작되었구요, 내부적으로도 신속하게 결론이 났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이 사건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기 시작했구요.

적어도 제가 준비한 행사는 행사의 성격이 현재의 분위기와 맞지 않아서 취소한거에요.
5월 행사는 어린이가 함께하거나, 어린이를 위한 행사들이 많았기에 취소율도 높지 않나 생각 되네요.

행사취소를 결정하면서도, 행사당일인 5월 3일까지 이럴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79 2014-05-04 22:39:02 10
생각할수록 욕나오는 해경, 100명은 충분히 더 살릴 수 있었다는데... [새창]
2014/05/04 22:29:14
이 글 보셨나요??? 왜 선미가 아니고, 선체중간으로 갔는지에 대한 내용인데요....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6486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언론에서 한번도 공개하지 않은 것 같은데요... 제가 어떻게 좀 들었습니다. 들었는데...
해경이 선교와 항해사들과 무전을 하면서 우리가 여기 있으니까 이쪽으로 배를 대고 구해달라.라고 하고 그쪽은 알았다. 간다. 라고 하는 무전이 있습니다. 지금.

이언경 진행자 : 확실하세요? 근거가 있으셔야 됩니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저는 보지 않고 들었는데. 조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78 2014-05-04 00:33:41 0
컵라면과 초코파이먹고 쉬는 잠수부는 어디서나온 예기인가요? [새창]
2014/05/04 00:21:18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3170309658
75 2014-05-03 04:10:48 5
구조당시 해경과 선원이 무전을 하고 있었다? 이유있는 첫탈출 [새창]
2014/05/03 03:56:34
해경... 이제 뭐라고 변명 할래???
74 2014-05-02 23:09:48 1
[새창]
청해진해운은 수사중이라고 하니(검사를 보면 참~ 믿기 힘듭니다만) 기다려 보겠습니다.
73 2014-05-02 23:08:49 14
[새창]
저는 취재하시는 분들 언딘에서 막혀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경은 119, 해군, 미군,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문화재청 등등등 수많은 국가기관의 지원을 거절했어요.
언딘을 위해서요. 기자분들, 심증은 있지만 확증이 없으니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부분부분 취재하고 계실꺼에요.
솔직히 해군의 보고서가 나온 것도 빡친 해군의 개인적 일탈은 아니었는지...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해경이 언딘 위해 해군 막았다" 고 이슈가 되니까, 국방부, 하루 만에 "자료 잘못 작성" 했다고 해명했잖아요.
이쯤되면 해경, 해군보다도 윗선이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되죠.

그리고, 진도vts와 제주vts의 교신기록 6시 이후부터 사고시각까지 편집없이 플로 공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1 2014-05-02 13:16:19 2
이거 정말인가여 방송사고라고하는대 [새창]
2014/05/02 13:11:10
http://todayhumor.com/?sewol_21674
해수부장관이 아니라 안행부장관으로 밝혀져 문제가 되자 거짓발표까지 했었습니다.
70 2014-05-01 23:29:00 0
[새창]
언딘이 실질적인 구조작업을 주도한 것이나 다름없으니,
구조작업 전체를 시간대별로 조사해보면 언딘이 어떤식으로 껴 있는지 보실 수 있을겁니다.
이번 사건으로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는 건, 조금만 정신차려 모든 사실관계만 잘 따져봐도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해경의 발표는 매번 오락가락하고, 변명에 변명을 거듭하며, 사실관계조차 거짓으로 들통나기도 했습니다.
한마디로 전국민이 눈뜨고 당한겁니다.

언딘이 잘한건 숨겨졌던 대한민국의 현실이 얼마나 비열하고 추악한지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현실에 눈을 뜨게 한 역할을 주도하고 있네요.
69 2014-05-01 20:21:03 1
[새창]
http://todayhumor.com/?humorbest_875358
67 2014-05-01 20:00:31 1
[단독]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새창]
2014/05/01 18:50:47
저도 크레인건이 매우 걸려요. 저 크레인의 용도가 배의 완전 침몰을 막고 구조를 위한 것이였으면 벌써 사용했을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인양용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저들은 구조는 커녕, 시신수습할 생각도 없었던건 아닌지...라는 막장소설을 쓰게 되네요.
사망처리보다 실종처리가 보상비용도 작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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