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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2014-05-08 23:48:22 86
방금 고발뉴스 -> 팽목항 5분거리 국립남도국악원 누가 이용했나 [새창]
2014/05/08 23:24:17


125 2014-05-08 21:47:44 12
영정들고 KBS 본사 항의방문 나선 유가족들 [새창]
2014/05/08 21:36:15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464373882699280384
124 2014-05-08 20:48:24 4
오해 하지말고 정말 궁굼해서 물어보는데요 [새창]
2014/05/08 20:38:07
전문가별로 의견이 갈리기는 하지만,
정말 최악으로 생각한다 하더라도 초반 5-6시간내로는 확실히 살릴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16일 12시 30분 구조하러 나가는 잠수사들을 막은 건 용서가 안되네요.
이후로는 배의 상태를 보며 3-4일, 일주일 말씀하는 분들도 계시고....
망망대해에서 침몰한 것이 아닌 수심이 얕은 연안임에도 배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고 떠 있기 위한 여러가지 시도들,
혹은 얕은 수심으로 옮기기등 여러가지 방법이 많았음에도
하나도 시도해 보지 않은것 또한 구조의 의지가 없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배가 완전히 가라앉지 않았다면 생존의 가능성은 더더욱 높아졌을 것이고, 수색역시 편했으리라 생각합니다.
만약 배 안에서 생존자를 발견한다면 어떻게 데리고 나올 것이냐... 에 대해서는
다이빙벨이라고 대답하는 분들이 많을꺼라 예상합니다.
123 2014-05-08 20:20:59 4
"노란 완장 찬 종북 좌빨", "유족된 게 벼슬이냐"..박사모·일베막말 [새창]
2014/05/08 18:36:51
경찰 수사뿐만 아니라, 정신적 피해 등 민사로도 걸어서,
정부에 손해배상 청구를 할 경우 비용에 보태면 좋겠습니다.
저들의 한푼한푼이 모이면 적지않은 도움이 되겠네요.
121 2014-05-08 02:10:41 4
요즘 뉴스보면서 더 말이 안되고 아쉬운 것 [새창]
2014/05/08 02:04:42
저기요...
시신이라도 온전히 가족곁에라도,.... 라며 인양을 생각합니다만....
라고 쓰셔서 링크 달아 드려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58185
120 2014-05-08 02:08:01 2
언딘 “향후 인양작업은 포기할 것” [새창]
2014/05/07 22:21:32
웃기지마, 들어올 때는 니 마음대로지만 나갈 때는 아니야!
119 2014-05-08 01:34:49 23
[속보] 해경 항공대원 교대 뒤 쓰러져 의식불명 [새창]
2014/05/07 23:32:17
쾌유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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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경사는 지난 6일 오전부터 인천에서 24시간 근무를 한 뒤 휴식을 취하지 못하고
곧바로 세월호 사고 현장에 투입, 수색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정 경사는 이날 오후 8시 20분 교대 근무를 마친 뒤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며 혈압 수치도 높게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72312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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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근무 후 휴식없이 다시 사고현장에 투입되었답니다.
근무 로테이션 돌리는 놈이 미친거에요.
그 많던 구조인력은 다 어디 갔는지...
지금 사고현장에 투입되어 있다는 수백명의 인력가운데
바다관련 전문가가 몇명인지 궁금합니다.
118 2014-05-08 01:25:15 3
단원고2학년 학생들 대학 특례입학? [새창]
2014/05/08 00:43:09
단원고 아이들이 정말로 원하는 건 뭔지 생각은 해 본 건지...
상담치료부터 먼저 생각하고, 아이들이 고등학교 제대로 졸업하도록,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은 안하는지...
2학년에게 대학입학얘기를 왜 벌써하는지????
지금 저 상황을 겪고 나온 아이들에게 대학입학이 대책이라고 내 놓는 거 보니,
ptsd에 대한 상식은 하나도 없나보네.

이런 저런 추모행사, 시위에 참여하는 학생들, 학부모들 이간질 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래요, 저 지금 완전 꼬여있어요.
117 2014-05-07 17:50:30 12
[새창]
다른쪽이 하도 엉망이라 jtbc가 교신채널이라던가, 언딘이라던가 단독보도가 돋보이기는 하는데,
끝까지 파고 보면 미묘하게 부실한 정보였고, 그에 따라 김빠지는 형태의 논점흐리는 부분이 있다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다만, 심증은 가지만, 확증이 없는 상황- 즉, 한번에 치고 들어가기에는 문제가 있으니 이리저리 캐내면서,
확증을 잡기위한 시간끌기(현재로써는 진실을 요구하는 국민의 관심이 가장 중요하니까요)를 위해
최대한 방송 가능한 만큼의 내용을 내보내고 있는건지,
글쓴님께서 언급한 움직임일지는... 좀 더 지켜보고 싶네요.
115 2014-05-07 17:07:58 130
[새창]
'개병신', '기레기'라는 말도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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