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정가제는 폐지가 안될까요? [새창]

전 그냥 크레마 사서 e북 사거나 빌려서봐요ㅠ

6333 2016-07-01 14:15:38 7

못생긴남자에게일어난일 (판.빡침주의.) [새창]

보통 인증요청이나 후기 감당못하면 자삭해서 그럼

6332 2016-07-01 14:14:35 10

못생긴남자에게일어난일 (판.빡침주의.) [새창]

너무 주작냄새가 심하다

6331 2016-07-01 14:08:00 7

아니 사퍼는 아이디 규제안함?? [새창]

전 떡치란건 잘 못봤는데 그놈의 찌찌..

6330 2016-07-01 04:07:39 0

약혐) 썸머비치를 파는 [새창]

으아아아아아 잠깬다

6329 2016-07-01 03:09:12 1

왜 신고를 못하는지에 대해 ... [새창]

깊이 생각안해도 중학생한테 커다란 고딩 남자애들이 니 부모 다 죽여버린다는 협박을 하면...얼마나 무섭겠어요

6328 2016-07-01 00:19:17 0

원래 이상한 암바타에 꽂히면 답도없다고 [새창]

제 친구도 크리스마스 때는 맨날 수리키즈 입고 다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그 스노드림의 푸짐한 코트같은게 좋은거있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한여름에 꽂힘 (맙소사)

6327 2016-06-30 23:29:02 0

원래 이상한 암바타에 꽂히면 답도없다고 [새창]

흐항ㅋㅋㅋ저도 수리키즈는 좀 별론데 갑자기 스노우드림이 넘 갖고싶어져가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26 2016-06-30 21:02:31 1

이 중에 엑셀받을 애 하나 추천해주세용 [새창]

라스가 많이 쓴다는데 전 엑셀 레베카 너무 무섭던 ㅠㅠ

6325 2016-06-30 20:39:59 0

교환소 고장났네요 [새창]

전 평소 잘만들어가던 엣지로가니 저러다가 ie로키니까 정상..

6324 2016-06-30 17:51:13 29

[새창]

솔직히 서운할만 했겠다 정도지 남편이 죽을죄진것도 아닌거같은데, 이건 솔직히 갑질처럼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남편이 잘 배려해주고 받아줬다면서요? 그런사람이 한번 기분상해 저러고 사과도 하는데 남편 잘못했단 글많으면 보고 깨달았음 좋겠네요ㅋㅋㅋ 하고 웃어가면서 쓰시는거 진짜 이건 갑질맞는거같네요

6323 2016-06-30 17:44:06 0

신혼 1년차.. 벌써 한계가 느껴집니다... [새창]

엥..6개월은 완전 에바..

6322 2016-06-30 17:38:22 36

[새창]

남편이 잘못했단글 많으면 정신차리라고 보여주겠다는 글쓴분 대댓글에 확 깨네요. 언제부터 결혼게시판이 그런용도였는지?

6321 2016-06-30 17:36:05 35

[새창]

헐..이대댓은 좀 아닌듯.
자기 입장에서 자기 감정만 서술하고
편들어주는 여론 형성해서 보여주겠다고요..?
이댓글 보기전까진 그냥 위로햐주려고 내리다가
확 깸

6320 2016-06-30 16:59:24 254

라스보면서 진짜 오랜만에 첨부터 끝까지 정신 못차림 [새창]

이윤석은 보고싶은 킹경규 방송마다 걸림돌임 ... 역사발언, 동성애자 학생 상담하면서 정상 운운한거, 바람핀 남편 남자의 본능이니 용서해줘야한다는거, 자기부인은 동창회만 다녀와도 의처증생겨서 삐져서 하루종일 대화안한다느니하면서 자긴 여캠방예쁘다고 돈 쏘는거며 성범죄관련해서 얘기하다가 지갑 잃어버리면 지갑 잃어버린 사람도 간수못한 잘못이 있다해서 박지윤한테 개 까이고, 친노당, 전라도당 운운ㅋㅋ....진짜 내로남불 꼴통마초에 우파도아니고 걍 좌파혐오증 걸린 우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