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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12-01-09 03:54:55 0
어떤 대기업의 위엄 [새창]
2012/01/09 03:37:02
편지는 어떻게 보내죠?
331 2012-01-09 03:54:55 2
어떤 대기업의 위엄 [새창]
2012/01/09 16:32:02
편지는 어떻게 보내죠?
330 2011-08-15 13:32:35 5
[새창]
عمة............ : "이모..."
التي طلبت منكم لم يقطع ... : "그렇게 짜르지 말라고 했는데....."
329 2011-07-24 16:35:10 9
베어 그릴즈는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유난을 떨더라 [새창]
2011/07/24 12:00:05

강..호동? 1박 2일인가 ...
328 2011-07-24 16:35:10 59
베어 그릴즈는 별 것 아닌 것 가지고 유난을 떨더라 [새창]
2011/07/24 21:12:10

강..호동? 1박 2일인가 ...
326 2011-05-14 09:05:28 0
[새창]
.... ㅠㅠ
325 2011-04-18 04:11:34 0
무한도전 상황극甲(농촌 특집, 김장 특집) [새창]
2011/04/16 15:33:49
85번째 추천드렸습니다 :D
324 2011-04-18 04:11:34 0
무한도전 상황극甲(농촌 특집, 김장 특집) [새창]
2011/04/18 22:31:35
85번째 추천드렸습니다 :D
323 2011-03-08 13:34:41 0
A대학생이 B대학 강의를 들을 수 있나요?ㅋㅋㅋㅋㅋ [새창]
2011/03/08 01:04:43
사람이 많은 교양 과목의 경우 그냥 가서 들으셔도 99% 모릅니다.

하지만 사람이 적은 과목의 경우 교수님께 양해를 구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궂이 이렇게 안하셔도 학점 교류라는 제도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학교와 학점 교류를 하는 학교를 찾아 보셔도 좋을것같습니다 :)
322 2011-03-08 13:29:06 0
내일 정신병원 가는데...아직도 인식 나쁜가요?? [새창]
2011/03/08 13:13:06
해외(서양)의 경우에는 그런 인식이 많이 낮은데 우리나라의 경우 인식이 안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 정신과 검진의 경우 기록이 남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불편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찾아 보니 보험 가입같은 경우에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심신 미약 등으로)
그러나 지금 분명한건 글쓴이님께서는 도움이 필요하고 당장이라도 검진을 받아야 할 것 같지만
글쓴이님께서 생각하신 것처럼 현실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저도 전문가가 아니지만 제가 예전에
관심이 있어서 정리해본 내용과 글쓴이님께서 올리신 내용을 토대로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운동

밥 많이 먹고 운동을 하는 경우에도 살이 빠지는 경우에는 자신의 체질에 맞는 식단으로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전문 트래이너에게 조언을 구하고 자신의 체질에 맞는 운동과 식단으로 바꾸면 개선 될 것 같습니다.

2. 환청, 환각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환청과 환각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글쓴이님께서 환청과 환각을 진짜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신것 입니다. (환청과 환각을 실제로 느끼면 더 위험해지겠죠) 이 부분은 사실 정신과를 가도 약물 치료가 전부입니다. 환청과 환각이 더 심해지면 병원에서 살아야 겠죠.
글쓴이님의 허한 심신을 보강하기 위한 한약 치료가 현재로써는 가장 적절해 보이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전문가와 상담을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여자 친구를 만드시는 겁니다. 물론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남자의 경우 자신의 마음을 이해해주고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에 의해 심신이 치료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제가 해드릴수 있는 부분은 이정도 일 것 같습니다. 많은 정보를 구해 보시고 글쓴이님께 맞는 선택을 하셔서 역경을 기회로 삼는 발판이 되셨으면 합니다.

화이팅!
321 2011-02-12 17:54:31 0
연애할줄아는(해본)사람들이 정말 부럽다.. [새창]
2011/02/12 15:43:53
라판님은 왜 캐나다에 계시나용?
320 2011-01-16 19:13:44 0
완전 허무한 패스트 토르. 이보다 더 허무할순 없다.swf [새창]
2011/01/16 19:00:16
크롬으로 보입니다. ^^;;
319 2010-12-27 01:42:33 0
현역 택배기사입니다... [새창]
2010/12/26 21:33:23
근데 새벽엔 좀 .. -_-;
318 2010-10-20 10:57:57 0
[펌] 도둑은 차캤슴돠 [BGM] [새창]
2010/10/20 10:43:22
저거 보니깐 백업의 중요성이 생각나네요

저도 예전에 중요한 자료를 보관할 일이 생겼는데

1. 백업을 위한 백업 하드를 사서 백업하고
2. 백업 하드를 위한 백업 하드를 사서 백업하고
3. 관련 서류는 모두 프린트해서 백업

을 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좀 오바다 싶을정도지만 한 번 데이터 날려보면 저정도는 양반축에 끼더라구요...

요즘엔 네이버에서 N드라이브와 같은 개인 웹하드가 일반적으로 사용되서 가벼운 문서들은
웹에서 바로 업로드, 다운로드가 가능해서 데이터관리 하기가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아무튼 10년간의 데이터를 저렇게 노트북 한곳에 관리한것은 정말 위험한 행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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