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질문하나만 할께요. [새창]

아 근데 여친 부모님이 절 정말 이뻐한다고 느끼는게, 같이 펜션 잡고 놀러간다고 하면, 만리장성 꼭 쌓고오라고 하시거든요[....]

이런 부모님은 첨봐서 솔까 당황스럽기도 하고 미안하기도하고, 괜히 걱정만 끼쳐 드리나 싶기도하네요...

10 2014-04-21 23:47:49 0

형들 질문하나만 할께요. [새창]

역시 정리하는게 맞는거겠죠?

9 2014-04-21 23:47:14 0

[익명]제가 남자로써문제가있나요? [새창]

저는 이때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옆에 있던 사람이 갑자기 없어지면 허전하거든요. 그 허전함을 메꿀수 있을때가 기회라고 생각해요.

8 2014-04-21 23:43:18 0

혹시 남녀사이에 친구 없다고생각하시는분 있나요?? [새창]

그건....윗님들 말처럼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아무 감정없다고 생각하다가도 술들어가고 분위기가 묘해지면 갑자기 심장이 쿵쾅쿵쾅 뛰면서 설레면서 상대방이 이성으로 보일 때가 있어요. 그걸 참으면 친구 못참으면 친구가 아니게 되는거죠.

7 2014-04-21 23:40:52 0

[익명]흔히 말하는 남자가 하는 매너있는 행동 있잖아요 [새창]

저는....몸에 베였다고 하는게 맞겠네요. 어렸을때부터 윗님처럼 누나들에게 교육받고 자라서....

6 2014-04-21 23:39:32 0

[새창]

교생실습이 초딩이냐 중딩이냐 고딩이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커플링 끼고있으면, 초딩들은 그냥 호기심, 중고딩들은......아시죠?첫경험도 물어보고 난리난답니다. 저희 큰누나에게 들었어요.

5 2014-04-12 08:16:36 61

차주들 공감 [새창]

죄송합니다. 처음가는 길이라서 옆친구 말만 들으며 운전하다보니 교차로 다와서야 "야야!!우회전이다 우회전 직진아이다!!"

이래서 방향지시등따위 넣지 못했습니다.

4 2014-04-12 08:11:22 0

여자 유도의 위험성... [새창]

엄청 위험하군요. 서로 뒤치닥 뒤치닥......

3 2014-04-09 23:01:36 0

지금은 저녁 12시가 되기 약1시간전 XX보기좋은 시간 [새창]

재능 기부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