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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아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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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2014-05-25 09:25:49 0
Rose Garden [새창]
2014/05/20 14:10:21
저게정확히 어디있는거죠ㅠㅠ가보고싶은데ㅋㅋㅋ
85 2014-05-22 10:28:06 2
[익명]호기롭게 고백하고 시원하게 차임ㅋㅋㅋㅋㅋ [새창]
2014/05/22 03:10:37
저도 고백하고 차였는데 그래도 연락하고 지냅니다. 힘내세요 연락하고 지내다보니 어느새 사귀게 되었고 그게 5년이 넘었습니다. 저처럼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 없어서 사겼다고 하더라구요 작성자님도 분명 좋은결실 맺으실수있을겁니다 ㅎ
84 2014-05-19 23:09:22 0
5.18기념공원방문했습니다! [새창]
2014/05/19 10:40:46
상무지구로 가셨네요ㅋ망월동 518묘지를 들리셔야했는데ㅠㅠ그래도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ㅎ저희 삼촌이 망월동에 잠들어 계셔서...아쉬운마음에 태클걸고싶었습니다ㅠㅠ블라주세요
83 2014-05-18 08:27:21 1
[익명]오늘 생일인데 친구가 별로 없어서ㅎㅎ [새창]
2014/05/18 00:17:41
축하드려요~~
82 2014-05-16 21:27:11 0
[익명]제 여자친구의 남자친구랑 통화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새창]
2014/05/16 17:57:06
그냥 제 생각인데...여자분께서 시험이랄까요? 무튼 자기가 얼마나 사랑받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일부러 그럴수도 있단생각이 드네요
81 2014-05-13 08:07:56 0
정글쉬바나, 탑쉬바나 배워보고싶습니다. [새창]
2014/05/13 00:56:35
쉬바나가 주캐이긴한데 주로 정글 서는 편이라서요 ㅎㅎ;;
80 2014-05-12 07:30: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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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먼저 남친 목 조르고 할퀴고' 하셨다는데...거기에 대한 미안함이있어서 아닐까요? 자신이 먼저 폭력을 휘둘렀고, 그 순간의 울컥함으로 밀치고 때린 남자친구. 그리고나서 본인도 미안했던지 2~3시간 쫓아다니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는 그 남자가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래도 어떻게 나한테 폭력을 휘두를 수가 있어?하는 생각이 교차하면서 미안함+이해함+그래도 화남 이 세가지가 복잡하게 얽혀서 그런것 같네요.
79 2014-05-07 10:00: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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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과 사귀게 되면요. 확실하게 말씀을 하세요. 니가 그렇게 행동하면 내가 너무 아프고 힘들어라고. 그럼 그 말 듣고 행동을 바꾸더라구요. 자기 여자가 아픈걸 젤 싫어하니까요.
78 2014-05-07 09:53:33 0
[새창]
먼저 사과하세요. 자존심 버리시구요. 그럼 충분히 잡을 수 있을듯 합니다.
76 2014-05-07 09:24:54 0
[익명]치마를 못입겠어요 [새창]
2014/05/07 08:52:23
윗분말 추천드렸어요~
75 2014-05-07 09:23:29 0
[새창]
작성자님께서 시간이 흐른 글이라 보실 수도 있고 안보실 수도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남겨봅니다. 단답형이 질문한사람에게 무안함을 주신다는건 잘 아시고 계신것 같아요. 위에 코치님이 거기가 많이 아프세요?라고 물어보셨잖아요. 저라면 네.여기가 콕콕쑤신다고 해야할까요?무튼 좀 신경쓰이게 아프네요. 혹시 왜 이러는건지 아시나요?하고 되질문을 할꺼 같아요. 그러면 잘 모르겠다 혹은 자기 경험담을 얘기하게 되는데, 잘모르겠다는 답변에는 그럼 병원을 가볼까요?라는 답변으로 대화를 이어가고, 자기 경험담을 얘기하면 맞장구 쳐주기만 해도 대화가 어느정도 지속이 됩니다. 처음에는 잘 안되실겁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저는 그래서 상대방의 말 속에서 질문할꺼리를 찾습니다. 상대방의 이야기에서 아 진짜? 오~신기하네?이런 호응어도 좋지만, 아~그게 그렇게 될 수가 있구나, 내 생각은 이러이러한 거였거든. 니말 듣고 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네~라는 식으로 얘기를 하려 많이 노력했고, 그러다보니 저보다 나이 많은 어르신분들이 절 좋아하시더라구요.
74 2014-05-07 09:10:09 0
중고차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잘 몰라서 질문좀 드릴께요 [새창]
2014/05/06 22:51:09
추운개그/아 그런 방법도 있군요??감사합니다.ㅎㅎ
푸른물고기/아....그렇군요.....정말 감사합니다^^
73 2014-05-07 09:08:51 0
실버2 4수 [새창]
2014/05/07 04:34:52
우와 동지시네욬ㅋㅋㅋㅋㅋ
72 2014-05-07 09:07:50 0
[익명]1년간 짝사랑..이제포기하려구요 [새창]
2014/05/07 04:32:20
이야기가....제 이야기와 비슷해서 답글 답니다. 비슷하다고 한건 그 오빠분하고 저희 집이네요. 저희집은 아빠가 고등학교 교사 큰누나 초등학교 교사 작은누나 치과의사입니다. 정작 본인은 그냥 놀고먹고 살고있습니다[...]그리고 제 여친은 아버님께서 돈을 진탕 쓰셨고 어머님께서 뒷바라지하시면서 대출끼고 치킨집 하시면서 갚아 나가고 계시는데요, 그래서 작성자님처럼 제 여친도 부담을 느끼고 있더라구요. 제가 여친가게 놀러가면 여친 부모님들께서 만나줘서 고맙다 등등의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정작 제입장에선 전혀 상관없는것 같습니다.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작성자님께서 좀 더 자신감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여친을 좋아하는 이유가 항상 스스로에게 당당합니다. 결혼은 양가의 부모님하고 하는게 아니잖아요? 능력을 키워서 자신감을 업 시키세요. 예를들어서, 빚이 1억있다는 집에서도, 본인이 의사, 혹은 변호사, 등등 남들이 전부 인정해줄만한 직업을 가지고 있다면, 결혼하는데 있어서 전혀 문제되는것은 없습니다. 여자입장에선 월 100만원만 벌어도 된다는게 제 생각이구요. 어차피 출산하고 나면 일을 오랫동안 못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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