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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7 18: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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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꿈이 없이 지낸사람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최대 987만원, 적게는 560만원까지 버는 사람입니다. 제가 학생때의 가치관은 "꿈이생기면 그때부터 준비하자"였습니다.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고 사회생활시작한 뒤로는 "꿈이 생겼을때, 아무 망설임없이 바로 할 수 있게, 내 스펙을 쌓아두자"였습니다.
지금 당장은 힘드실겁니다. 미래에 내가 꿈이 생겼을때 아무 걱정, 고민 없이 바로 할 수 있는게 성공아닐까요? 먹고싶은거 있음 먹고, 놀고 싶음 놀고, 여행가고 싶으면 여행가고. 꿈이 없는 사람이 부지기수 입니다. 단지, 꿈이 생겼을때 바로 이룰수 있느냐 없느냐는 지금당장부터 준비하는 내 스펙, 능력인거 같아요. 나이 27살의 조언입니다.